할렐루야/
어제는 엘에이에도 억쑤로 왼종일 비 가 쏟아져서서는 허름한"방' 에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뉴욕전도 를 위해서 나의미국행을 주선해준 "탑항공사" 의 김용은과장 과 한국행연장 을 가지고 카톡으로 주고 받다가는뉴욕전도 가 아주 무산될뻔 했었다,
1개월짜리 비행기로 왔기떄문에 도저히연장이 안된다는것이었다, 미국에 오자마자 바로 뉴욕전도 를 갔어야 되는긴데 엘에이 의 두 천사 가 년말의 물건(악세사리중개상 )
들이 년말 오더문제 와 배송문제로 몹시 바뻐서 뉴욕전도 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고 또 뉴욕에 엄청난 눈이 와서는 비행기 의 이착륙이 안되었다했으며 육로로 가는 것은 넘넘 엄청난거리이고, 땅덩이 가 넓기도하고 또주마다 날씨 가 틀리므로 주위 의 목사님들이 말린다,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뻐스나 자동차 로 간사람들의 후일담이 "악몽" 자체 였다고하질 않는가? 5000 킬로 나 되니...
탑항공의 얘기로는 년말이기떄문에 도저히불가능하나 900 불가까이 더돈이들면은 혹시가능할수도 있다는것이었다, 황목사님꼐 카톡으로 문자 를 넣으니 해보라고하셨는데 또 탑항공에선 본인카드 가 아니라 안된다는것이었다,
카톡으로 한국에선 좀 유명(?) 한 전도 목사이니 인터넷으로 " 조무웅 목사" 를 여러싸이트 에 올려보라고 하니깐은 한참이나 걸려서 "오케이" 싸인이 되설랑
겨우 외상티켓을 멧세지로 받을 수가 있었다, 할렐루야./
김용은과장의 얘기로는 주소창 과 다음,네이버 에 " 조무웅 목사"하고 클릭하니깐은 내전도행전글들이 많아서는 신뢰 가 간다면서 귀국하면은 즉시 결재하라는것이었다,
너무 감사하길래 수고 많았다문서 식사한끼 대접한다고 했드니"떙큐" 하고 답신이 오는것이었다, 작년에도 뉴욕전도를 목전에 두고 사망길에이르는 엄청난교통사고 로 뉴욕전도 가 좌절되얐드랬는데 이번에도 줄기차게 나의 뉴욕전도를 결사적으로 훼방하려는 마귀들의 음모 가 들어나는것이엇다,
미국에 오는 첫날부텀 여행백의 쟉크 가 터지질안았는가? 예약된 컴미션의 호탤같은 방이 부도나질않는가? 또 년말이라고 비행기연장이 되질 않을뻔하지를 않는가?
어제는 그야말로 하루사이에 낙원과음부 를 왔다갔다하는 앗질한하루였었다,
오늘새벽에는 오토바이를 타구선 두천사의사무실로 매일같이 컴퓨터를하러 오는데도 또사고 가 날가봐 30 킬로의저속으로 후둘후둘 떨면서 사무실에 도착해서는 이글을 올리는바이다, 많은경비를 들여서 뱅기값을 부담하는 황목사님과 수지산성교회의 성도들과 수고해준 탑항공의 김 과장꼐 다시한번 "감사" 를 드리는 바이다/샬롬
2014,12,,3 일 새벽5시에
조무웅 목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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