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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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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주알[하고픈 이야기] 제가말이죠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 ) - 35만원짜리 좌석에서 ^^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929 11.12.04 23: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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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5 02:35

    첫댓글 재밌었겠다! 익숙한 노래네요ㅋㅋㅋ
    선생님이 쓰시는 글 보면 역시 문화생활은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보구시퍼요 선생님!
    abrigate bien para que no te resfries!

  • 작성자 11.12.06 11:10

    왠 일로 이 새벽에?
    설마 이시간까지 공부를...^^
    Gracias, pero... tengo resfriado...^^

  • 11.12.05 04:28

    정말, 한국의 오페라,뮤지컬은 너무 비싸지요... 아마 꼭 돈주고 사는표만 있지는 않아서 돈내는 사람이 나누어내는거겠지요!!
    이런저런 문화적 갈증은 다 풀고 오시겠네요... 그래도 이곳도 너무 오래 비워두시는건 아닌지!!!

  • 작성자 11.12.06 11:12

    나두 가고 시포여~~
    그런데 나없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 잘들 돌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 11.12.05 23:40

    좋은 공연을 보셨군요...공짜루~~~ ㅎㅎ 임교수님 넘 고마우신 분이네요.

  • 작성자 11.12.06 11:14

    열씨미 챙겨주시는데 ..
    보답할 것도 별루 없네요..ㅎ

  • 11.12.06 02:11

    아 좋으셨겟다~~~ 완전 멋있는 공연 >_< 교주님짱이셩~~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06 11:14

    ㅋㅋ 맞아요.. 아주 좋았지요..^^

  • 11.12.06 15:56

    멋쟁이 형님 무지하게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11.12.06 18:24

    양반은 못되시는군요.. ㅋㅋㅋ 어제 밤새껏 귀 간지럽지 않았나요?
    근황이 궁금해서 구사장한테 이것 저것 많이 물어 봤답니다..^^

  • 11.12.06 21:28

    ㅎㅎ 호사하십니다..
    이래서... 제날짜에 아르헨에 돌아오시지 않는건 아닌가요???

  • 작성자 11.12.07 11:16

    ㅎㅎ 어떻게 아셨지? 혹시 앉아서 구만리를 내다 본다는 부처님? ㅎㅎ

  • 11.12.06 23:21

    감기로 고생하신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번에는 민망합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며
    8개월간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_^ 이따금씩 멋진 호사를 누리며 마음껏 문화생활을 즐기시는 모습에
    제 기분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11.12.07 11:16

    헤어지기 전에 쐬주 한잔해야지?

  • 11.12.07 00:19

    나 오늘 12월7일 링거많네요, 그래도 항상 씩씩하고 잘란척하며 살고 있이요, 고맙슴니다. 꾸뻑 임교쭈

  • 작성자 11.12.07 11:16

    척이 아니라 원래 잘 나신거 맞는데...ㅎㅎ

  • 11.12.07 09:01

    좋은 공연 보셨네요. 고국의 찬바람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따뜻한 국밥이라.

  • 작성자 11.12.07 11:21

    고국의 찬바람이나 국밥은 기억도 하지마시기를...ㅎㅎ
    아열대의 부에노스에서 맞는 마음의 찬바람은 살을 에이고도 남지..
    이민 생활을 하며 받는 고독과 외로움과 외면의 찬바람...
    아직 뼈속 깊이 냉기를 느끼는 찬바람은 안 받아본 모양이네..ㅎㅎ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서 그런 모양이야..현지 적응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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