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어떤 처방이 님께 잘 먹힐지는 잘모르지만, 님의 질병은 민간요법 측면에서 적어 보겠습니다.
1. 백명의 의사를 찾기 전에 저녁을 굶어라.(스페인 속담)
백명의 의사를 찾을려면 난치병 불치병에 해당됨. 실제 저녁을 굶어 보면 배는 고프지만 속이 편안합니다.
이 속담은 "홍영선의 볶은곡식 이야기, 생명의 법칙"에서 계속 언급하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2. 식사 대용으로 "볶은 곡식" 먹기
"홍영선의 볶은곡식 이야기, 생명의 법칙"의 책 내용에 볶은 곡식을 판매도 하지만 만드는 방법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음.
볶은 곡식은 노릿노릿하게 태웠으므로 숯 성분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고, 수분이 없으므로 침을 만들지 않고서는 삼킬수
없음.
3. 입안의 침
인간은 효소가 없으면 생명이 다한다고 하는데 입안의 침에 아밀라제라는 효소가 많습니다.
세상에 잘못 알려진 각종 엑기스(매실엑기스, 100초발효)는 효소가 아니라 발효식품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됨.
- 옥침법 : 동의학(북한 민간요법, 김일성 장수법)에서 소개하는 옥침법은 침을 만들어 삼키는 것임.
침의 가치가 마치 옥과 같다고 해서 옥침법임.
- 침을 많이 삼키는 방법은 껌을 오랫동안 씹는 방법이 있음
4. 인산의학(인산 김일훈 선생은 천재가 아닌 만재 십만재 그 이상입니다, 불치병 난치병의 종착역)
복을 지어야 이책을 만난다는데 한말 구어체라서 이해하기 불편하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다 이해가 갑니다.
인산선생은 죽염의 창시자, 유황오리 창시자, 영구법(쑥뜸)의 창시자, 홍화씨 등등 무지 많습니다.
- 마늘 죽염 요법 : 밭마늘(논마늘은 안됨)을 구워서 9회죽염에 하루 10통을 푹푹 찍어 드시면 됩니다.
멀쩡한 저도 100일간 두번 먹어 봤는데, 처음 먹으면 구역질이 나는데 이건 몸상태가 안좋을 때 나며,
방귀가 무지 독합니다.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는 신호로 이해해야 하며,
사람에 따라 15~30일이 지나면 방귀 냄새는 없어 집니다. 마늘 죽염을 먹는 동안
소화도 잘되고 변도 굵고 혈색도 정말 좋아 집니다.
- 유황오리 진액 : 시중에 판매하는 유황오리는 대부분 가짜입니다. 유황을 1년 먹은 오리는 15만원, 2년은 30만원임.
유황오리 진액은 화공약품 독을 해독하는데 매우 탁월합니다.
유황에는 금단이라는 매우 우수한 약제가 있는데 이것을 법제하는 방법을 인산선행이 토종오리를 통해
인간이 유황을 먹도록 개발해 낸것입니다.
- 영구법(쑥뜸) : 단전에 피부에 직접 쑥뜸을 뜨는 방법으로 이거만한 질병치료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정말 탄복이 나옵니다.
인산의학(한의사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있으며, 일반인도 많이 알고 있음)을 제대로 알려면 "신약본초(상편), 신약"을
읽기를 권하며, 검색창에 "인산가(인산선생의 둘째아들)"를 치면 많은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상담도 친절하게 해줌.
죽염 업체가 60여개가 넘는데 인산가의 죽염이 진품임.
그리고 다음카페 "인산을 사랑하는 벗님들"에 가입하여 질문/답변에 질문을 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줍니다.
5. 요료법
요료법의 권위자 강국희 박사(교수)는 오줌을 "생약, 생명수"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200일 먹어 봤는데 먹을만 합니다.
강국희 저 "알고보니 생명수, 오줌을 마시자", 이 책들의 내용은 인간이 발병을 하면 오줌에 치료제를 내 보낸답니다.
오줌 먹는 방법은 기상하고 첫 오줌을 앞의 오줌과 마지막을 버리고 중간 오줌을 먹는데 하루에 300ml를 먹습니다.
6. 부항
부항은 습식부항과 건식부항으로 나뉘는데 습식부항은 사혈후 부항을 해서 피를 빼는 것을 말하며, 건식부항은 부항을
등짝과 배/가슴 부위를 하는데 건식부항은 한우물정수기의 창업자 강송식 사장이 권장하고 애용하는 민간요법임.
책은 "강봉천 할아버지의 흡각요법으로 만병을 다스린다"를 추천합니다.
7. 물
인체는 나이가 들면서 병이 생기면서 몸은 산성 체질로 바뀌는데 이때 알칼리수를 공급해 주면 병이 낫는다는 이론임.
한우물정수기(강송식 사장)는 알칼리수를 만들며, 책은 김현원 박사의 "내몸에 가장 좋은 물" 추천함.
마실때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찬물은 체온을 하락시켜 몸속의 나쁜 세포들이 좋아하는 환경임.
8. 장생도라지
민간요법을 장려하는 황종국 부장판사는 하늘 내렸다고 표현할만큼 이성호할아버지를 소개하고 있음.
장생도라지는 3년마다 이식하여 21년된 것을 술을 담거나 분말을 만들어 먹으면 왠만한 난치병은 치료된다는 이론.
책은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추천함.
9. 장병두 할아버지의 "맘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이 책도 정말 탄복할 내용이 수두룩하고 병을 고치를 원리를 많이 소개하고 있으며 읽기도 쉬움.
10.밥 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이상문 저)
이 책은 물을 먹을때는 식사전 30분 전에 먹고, 식사중에는 일체 물을 먹지 않고, 식후에도 30분 이후에 물을 먹어으면
기적처럼 질병이 치료된다는 내용임.
11.사람을 살리는 단식(장두석 저)
이 책은 인체는 태어나서 늘 먹고만 살아서 장기가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면서 장기에 휴식기를 주어야 한다는 내용.
1주 2주 3주 4주일 단식 프로그램이 있으며, 단식 동안에 콜타르 같은 까만변이 3주간 많이 나온다는 내용이 있음.
제가 아는 지인 중에 40살 되는 사람이 살이 많이 쪘는데 어느날 눈이 감겨지지 않고 다른 곳도 많이 불편해서
장두석 원장이 운영하는 단식원에 가서 2주 있었는데 살도 쏙 빠지고 많은 질병이 호전되거나 낫더라고 하더군요.
장두석 원장은 인체의 구조와 혈자리를 많이 알고 있음.
12.육고기 인스턴트식품 등은 절대 드시지 마시길 바라며 자연식을 권합니다.
제가 4년동안 100권이 넘는 건강과 질병관련 책자를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저라면 소개한 내용을 1년이고 2년이고 계속해서 다해 보겠습니다.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