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로스엔젤스는 "천사의도시"라는명칭처럼 날씨 하나는 끝내주는도시인데 며칠전엔 겨울철인우기 에 접어들어서서는2일을 계속장대비 가 내리는것이었다,
지난화요일새벽4시에 두천사의 사무실에서컴퓨터에 글을 올리고는 빗길을 30킬로 로살살가다가는 버몬트 의 로타리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는차 를 피하려고 급부레이크를 잡았는데
빙판길같이 나딩구러져서는 어꼐 와 여기저기 찰과상을 입어서는 4일간을 꿈쩍을 안하고 방에박혀 있었었다, 오토바이를 20 대 에타면서근50년간을 운행을 했어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한국에성ㄴ 딱 한번 몇년전에 나딩굴어져서는 무릎연골수술을 받았을 뿐인데 미국에3번 전도를 오면서부텀 벌써3번쨰나 나딩굴어지다니... 재작년엔 갈비4대 와 쇄골2대가 부서져서거의'사망" 에 이르는 사고를 당해서는"조심.조심" 운행을 해도'연속으로 나딩굴어지니 과연 미국마귀들은 " 빠다 와 치즈" 를 처묵어선지 한국마귀보담 "고단수" 인것같도다,
한사흘지나니깐은 어느정도 몸도회복되어서는 등대교회 에다니러온 고 아론 목사님내외와 탄자니아 선교사인 김영미 선교사와같이서분명히 비온끝이라 산타모니카 해변에 구름떼 와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깐은 전도가자고 해서는 전도장비를 싣고는 30 여 킬로 를 달려서 도착해보니깐 과연 예상대로 해변가 와 도로위에 엄청난 인파들로 붐비고 있지를 않는가?
노란색전도복장에다 인디안추장옷을 입고는 500,Watt 짜리 메가폰에다가 영어찬양곡 을 틀고는 마이크로 " 빌리브지저서스인렛츠고 헤븐" ' 네버고투핼"
" 리팬드 지저스 컴잉순"= 회개하라! 주님이 곧오십니다' 라고 외침전도 를 하니깐은
미국인들이 지금은 신앙의 열기 가 좀 식었지만은 근본 밑바탕에는 기독정신이 깔려 있어서는 전도하는 내 를 보고는 기뻐하며 화답하기도하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는게 아닌가?
고아론목사님도 신바람이 나서는 시뻘건 십자가를 높이쳐들고는 바닷가까지 "전도행진" 을 서서히 걸으면서 하는데 박수도 쳐주고 사진찍느라고들 난리 가 아닌가?
마침 해변가 의 특설무대 에 관람석에 사람들이 공연을 구경할려고 기다리는사이에 고틈새를 이용하여서는 무대 에 올라서 영어찬양을 틀어 놓고는 즉석 "전도공연" 을
펼쳐서는 산타모니카의 수만명의 휴양객들에게 "예수그리스도" 를 전파하는 "왕대박" 을 터트린 아주 보람찬 전도 행전 이었다
그렌댈시 청앞의 정신대 소녀상 앞에서
엘에이의 두마당발 인 심진구,최성일목사
월남참전비 앞에서 벌써 47 년이 후딱 지나갔네욤
산타모니카해변에서의 전도행전
왕대박전도에 신바람난 고아론 목사님 /십자가를 높이 쳐들고서는,,,
늘씬한미녀는 탄자니아선교사인 김영미 선교사
해변 특설무대에서 아예 "전도공연" 을 펼처서 수많은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 를 전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