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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에 FTA 특별법 보조금 지원 안된다.
상주시, 외국기업 유리온실 MOU 사업에 FTA 특별법 보조금 지원
외국기업●자본 농업진출 전면 재검토해야
상주시 농민회(회장 조원희)는 경북도와 상주시가 네덜란드 레바트사와 체결한 외국기업 유리온실 MOU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상주시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3월18일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네덜란드 레바트사와 농업회사법인 새봄과 총300억원을 투자하여 10ha 규모의 첨단유리온실(2016년 1차 5ha, 2017년 2차 5ha)을 짓고 고급 토마토를 생산한다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지난 3.18 네덜란드 레바트 社 투자양해각서( 남영숙 상주시 시의회의장, 이정백 상주시장, 정병윤경제부지사, 클라스반오스 에바트사 이사,
상주시는 ‘유리온실이 완공되면 연간 6천톤의 토마토를 생산하여, 40%인 2천4백톤을 수출하게 되고, 100여명의 상시 고용이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한다’고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혔다.
상주시 농민회는 FTA 특별법 예산은 FTA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성된 기금이기 때문에 온전히 농민들의 피해를 보전하는데 쓰여야 마땅하다.
상주시는 지난 3월 3일 진행된 상주시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2016년 첨단온실 및 지열냉난방 지원’ 사업비로 129억4천1백만원을 심의하였다.
사업비 내역을 살펴보면 지열냉난방 3ha에 39억4천1백만원(보조금 31억5천3백만원, 자부담 7억8천8백만원), 첨단 온실 4.95ha 신축에 90억원으로 이는 전액 국비 융자 100%가 지원된다. 지원 예산의 근거 법령이 FTA 특별법이다.
포화 상태인 국내 토마토 생산농가에 위협이 되는 외국기업․자본을 위해 121억5천3백만원의 보조금과 국비 융자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
새봄 조영호 대표는 “토마토는 12월에 정식해 내년 3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일부 언론에서 생산한 토마토의 40% 수출 계획 등을 말하는데, 그렇게 표현한 적이 없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한국농정신문과 인터뷰 했다.
2015년 11월 13일 한국토마토생산자회는 토마토를 자율 폐기했다. ‘재배면적이 늘어 생산량이 증가하자 토마토 시세가 평년 대비 48%나 하락했기 때문이다.
농민들 스스로 수급조절을 해 가격하락을 막고자 나선 것이다.’ 그리고 ‘국내 토마토시장은 공급과잉으로 토마토 농가들이 자율 폐기에 나서고 있을 정도인데 여기에 연간 6,000톤을 추가로 생산한다면, 다 같이 망하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레바트사가 상주 유리온실에 300억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투자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조혜윤 사무관은 “외국기업의 자본투자 등의 문제는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 300억원 투자 부분에 대한 실체 파악을 위해 경북도에 세부사업계획을 요청한 상태”라면서 추가 검토 계획을 밝혔다.
상주시는 레바트사가 새봄과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투자에 대한 근거도 없이 ‘300억 투자’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포장해 체결한 MOU에 대해 명백한 해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레바트사와 함께 MOU를 체결한 농업회사법인 새봄(대표이사 조영호)은 발행주식 36,400주, 자본금 3억6천4백만원으로 2011년 4월 15일 설립하였으며, 2015년 4월 20일 본점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공단로7길 13에서 상주시 아리랑로 212-62(화산동 441-1)로 이전했다. 새봄의 사업 분야(농업회사법인새봄(주) 외국 합작투자기업 유치 자료중)로는 ‘토마토재배, 유리온실시공, 복합비료생산 등’이라고 되어 있다.
사업자에 대한 평가 기준은 통상 사업계획, 사업성분석, 운영관리계획, 수출활성화방안, 지역활성화 방안 등의 기준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새봄’의 자본금, 실적, 운영능력, 수출물량 산출 등에 대한 의혹이 존재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예비사업 대상자 선정과 올해 1월 사업신청서, 국비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대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공개해야 할 것이다.
외국자본, 주식회사는 이윤 추구가 목적인데, 토마토의 수출과 내수 가격이 맞지 않거나, 토마토 가격이 폭락하면 언제든지 타 시설재배 작목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시설오이로 작목을 전환 할 경우 상주시의 시설 오이 재배 농가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상주시농민회 조원희회장은 ‘대기업, 외국기업과 자본의 농업생산 직접 진출은 농민들의 생존권을 직접 위협하고 농업을 기업과 자본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시킨다면서 ‘FTA특별법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MOU 파기와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였다.
또한 ‘4,13 총선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정부와 각 정당들은 기업농 육성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기업과 외국자본의 농업생산 진출 규제와 중소 가족농을 위한 법을 제개정해야한다’고 하였다.
상주시,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상주시 옴부즈맨」모집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시민의 고충민원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의 직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상주시 옴부즈맨」선발을 위해 4월 5일부터 29일까지 모집 공고를 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상주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위촉은 「상주시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정해진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시의회 동의를 받아 시장이 위촉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 옴부즈맨은 상주시의회 의원발의로 지난해 10월 관련조례를 제정하여, 비상임 명예직으로 정수는 1명이고 임기는 2년으로 시민이 신청한 고충민원의 조사와 집단민원의 조정․중재,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표명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조병두 공보감사담당관은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옴부즈맨의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과 청렴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장 감꽃마을 문화축제, 국비 1000만원 지원받아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상주시생활문화센터 운영위원회(대표자 민경호) 선정됐다.
전국에서 76개 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주시의 “남장 감꽃마을 문화축제”가 최종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국비 1000만원 지원받게 됐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3회에 펼쳐지는 이 행사는 “남장마을에 감꽃이 별처럼 쏟아질 때”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상주시 남장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호인이 함께 참가하여 감꽃합창단을 구성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가지며, 종이끈공예 등 전통공예만들기 체험 및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예술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는 이달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장동에 소재한 상주시생활문화센터 전정에서 지역주민과 생활문화동호인, 예술인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상주시 생활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박봉구 문화융성과장은 “지역주민과 생활문화동호인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우리동네 생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지역의 축제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 고질적인 과태료 체납자 강력 징수 활동 전개
과태료 체납자!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고질적인 세외수입(과태료등) 체납액 정리를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상주시는 세외수입의 부과 및 징수업무를 지난해 11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전담팀에서는 체납자들에게 압류예고문 발송, 부동산압류, 자동차압류, 전화독촉, 분납안내 등 징수 체제의 기틀을 마련해 올해 3월까지 1억 8000만원의 징수실적을 올렸다.
또한, 세외수입과 지방세를 통합한 체납징수 기동대를 편성하여 재산은닉자에 대한 가택수색,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6월말까지 전체 체납액의 30%를 징수할 계획이다.
이승택 세정과장은 “조세형평 차원에서 고액․상습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상주시, 「재난대응 역량강화대책 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6일 오전 9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과의 협업기능 강화를 통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재난대응 역량강화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재난대응 관련 10개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30일 산불발생 등 재난대응 과정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재난상황을 가상한 부서별 현장조치 행동요령을 발표․숙달시켜, 향후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재난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강철구 상주부시장은 “재난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한 시민, 행복한 상주’ 비전을 제시하며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득 틈새작목 ‘상주 햇순나물’로 소득화
▲봄철 대표 고급 산채 상주 햇순나물’출하(두릅)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가 지난 2009년부터 신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온 햇순나물(두릅, 음나무, 오가피, 참죽 4종) 출하를 시작했다. 4월 중순부터는 본격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봄철 대표 고급 산채 상주 햇순나물’출하(수확 및 선별)
봄철 으뜸 채소인 햇순나물은 섬유질, 무기질, 비타민C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사포닌까지 함유하고 있으며, 독특한 향기와 쌉쌀한 맛으로 현대인들의 힐링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주 햇순나물은 친환경 인증을 받아 외서농협유통센터에서 철저한 선별·포장을 거쳐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햇순나물의 인기가 날로 급증함에 따라 ‘햇순나물 생산기반조성사업’을 20ha로 확대하고, 저온저장시설 보급과 재배기술 및 친환경 인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품질의 햇순나물이 생산되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 앞으로는 2차 수확물을 활용한 가공품 및 포장 개선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도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남원동, 개운천변 가로화단에 유실수 식재
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에서는 5일 식목일날 직원들이 개운천에 조성된 뽕나무 가로화단에 매실나무 등 4종의 묘목을 식재했다.
지난해 클린 남원동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낙양교와 연원교 사이 제방에 가로 화단을 조성하고 뽕나무 150주와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뽕나무 보식 및 대추나무, 매실나무, 호두나무, 감나무 등 5종 80그루의 묘목을 식재하여 앞으로 누구나 즐겨 찾는 상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강 경관작물 재배지 개방, 삼동초 솎아내기
상주시 사벌면(면장 안희성)에서는 4월 10일까지 퇴강리 소재 경관작물 재배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삼동초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밀식된 작물의 생육을 도와 개화기의 작물성장 촉진으로 봄철 낙동강변의 색다른 볼거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편, 사벌면에서는 하천부지 불법경작 예방을 위해 퇴강리 일원에 약66천㎡의 경관작물 재배지를 조성▪개방하여 외지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청년회의소(상주JC), 상주시 보건소에 육아용품 기증
상주청년회의소(회장 노석주, 이하 상주JC)는 2016년 4월 6일 지역사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시 보건소에 육아용품(쏘서 5점, 점프앤런 5점, 점보의자 5점등 170만원 상당)을 기증하였다.
현재 상주시 보건소에서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육아용품 대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상주시 대표청년단체인 상주JC가 부모와 아이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직접 구입하여 기증함으로써 즉시 대여사업에 이용가능하게 하였다.
한편 상주JC는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후원금과 각종 사업을 통해 받은 상금을 매년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등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청년회의소(JCI)는 젊은 지도자를 양성하는 세계적인 연합체로 개인능력개발, 사업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경험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민간단체이다.
14일까지,「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작품 접수
상주시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에서는 ‘제5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에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올해 5회째인 이 대회는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서예·문인화의 저변확대와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전국단위 행사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작품접수 개요 및 요강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 및 자유게시판을 참고하여 1인 2점 이내로 출품을 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4월 17일 국선 작가들의 심사를 거쳐, 5월26일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제 행사때 시상식을 하고, 5월 29일까지 사벌면 소재 충의사에서 4일간 전시한다.
이승근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회장은 “매년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전국단위 대회로 입지를 굳히면서,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초, 6.25 바로알기 교육 실시
6.25전쟁이 다시 일어나면 안돼요!
경북 상주 상영초등학교(교장 이남희)에서는 4월6일(수) 본교 성실관에서 5학년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6.25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6.25참전 유공자회 김주욱 선생님의특강으로 6.25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전쟁의 전개과정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6.25 전쟁이 일어난 해를 묻는 간단 퀴즈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고 흥남철수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유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피해상황까지 학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 강의에는 강사 뿐만 아니라 상주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 유공자들도 함께 자리를 하여 화령장 전투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하였다.
상영초 5학년 김은태 학생은 “6.25 전쟁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아서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령 前 상주시생활체육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 선임
상주시 前상주시생활체육회장 서동령씨가 지난 1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체육회 이사로 선임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서동령 이사는 지난 20년간 상주시생활체육회의 임원과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2013년부터 3년간 상주시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이끌며 내실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회장을 맡고 부회장 8명, 이사 22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된 통합 경상북도체육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은 물론 다방면으로 체육진흥을 도모하며, 도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동령 이사는 "체육분야를 더욱 더 활성화시키고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이루어 내실있는 체육회를 이끌며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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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밤새내린비를 자장가 았어요이 다 떨어졌겠죠
근데....
벚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