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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036 13.05.12 06: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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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2 06:32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5.12 06:41

    감사합니다~~~^0^

  • 13.05.12 07:26

    토닥토닥.. 기운 내세요.오늘은 좋은일 생기실꺼예요.신부님^^*~

  • 13.05.12 07:30

    감사합니다.

  • 13.05.12 07:39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
    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아멘.

  • 13.05.12 08:00

    주님께서`너`어디있느냐물으실때`네`주님여기있습니다`하고대답할수있는곳에`늘`머물수있는나날되길청해봅니다
    신부님어제는`순탄하지못한하루였네요~감사합니다~온유함속에서`주님의날되시길~~`

  • 13.05.12 08:33

    감사합니다. ^^

  • 13.05.12 09:12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을 주는것 내자신의 희생 ..
    누군가의희생이 필요한 세상이 밝은세상.. 하느님의세상 이 될수있도록 기도하며...

  • 13.05.12 09:45

    욕 ^^ 저도 어제 제법 많이 들었어요, 특히 학생들이 하는 욕이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분들은 어른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 가슴 자체가 사랑의 샘물이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 비슷한 사랑을 주시는 어머님조차도 돌아가시고 나서야 깨닫기가 쉬우니.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처럼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인지도요, 그래도 오늘 또 아가페 사랑 하겠다 결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5.12 10:59

    감사합니다~~

  • 13.05.12 11:09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아멘

  • 13.05.12 11:59

    심님 세상속에서 사시느라 고생하셨슴다 주님께 위로받으삼

  • 13.05.12 12:34

    미소 가득한 주일 되세요~~^*^

  • 13.05.12 12:50

    늘감사! 늘사랑!

  • 13.05.12 13:10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들여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 저도 그 사랑 닮아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3.05.12 13:41

    신부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정말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의 화에 못이겨 분풀이 하는것이죠.. 화가 났을때 해소의 방법이 꼭 욕설만 있는것이 아닌데 말이예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안에 참사랑이, 또 사랑하고 사랑받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이 늘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다면, 타인의 마음도 그러하기를 바라겠지요. 저도 화가 날때 세번 더 생각해보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주었다는 그 자체를 잊어버리는 것.'기억하고요. 신부님 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13.05.12 14:48

    아!
    주님의 승천만을 사모하고 힘든 일
    억울한 일 있어도
    십자가를 참으신 주님처럼
    굳건히 이 땅에서 당당하게 살라는 의미로 해석하세요 신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멋져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해해해해

  • 13.05.12 16:22

    점잖은 신사도 핸들만 잡으면 욕쟁이가 된답니다.
    신부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세요! 아-멘!

  • 13.05.12 17:52

    주님의 기준으로 살 수 있길 겸손되이 기도 드리며,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길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는 신부님이 의도하지 않은 정말 속상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셨네요...
    상식이 통하고 남을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3.05.12 20:55

    아멘.

  • 13.05.12 22:12

    아멘!!! 기대하는것 없이 줄수있다면... 쉽지 않아요.

  • 13.05.12 22:21

    감사합니다^^*~~~~

  • 13.05.13 00:27

    오랜 만에 글을 올립니다.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시는 신부님의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힘에 감탄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승천과 현양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얼마나 덜어내고 버려야 예수님처럼 가벼워져서 승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아니면 무거운 그대로, 얼마나 육중한 사랑이라는 날개를 키워야 승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주님이 될 수 있다는 걸 본보기로 보여주셨다면 우리도 가능하겠지요?

  • 13.05.13 01:10

    아멘

  • 13.05.13 05:05

    신부님 오늘은 괜찮으시죠?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05.13 09:32

    thanks

  • 13.05.13 10:20

    아멘!!!

  • 13.05.13 10:55

    신부님 감사드려요.........*^&^*

  • 13.05.13 16:56

    감사합니다!!

  • 13.05.14 14:41

    정말 사랑하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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