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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849 13.05.25 06: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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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5 06:40

    첫댓글 연수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신부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큰 금요일 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말씀 안에서 살도록 노력하는 하루를 바래어봅니다. ^^

  • 13.05.25 06:50

    주님의사랑을소중히담는~꾸밈없고푸짐한사랑의마음으로~지낼수있는날이길`청해봅니다
    산책로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사랑가득한날되세요

  • 13.05.25 07:11

    저도 자주 요즘 아이들을 만나며 당황하기도 하는대요. 그 먼저 당황스런 부모, 어른들이 있었지 싶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순수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지기 ..... 어쨌든 주님 앞에선 제 속맘을 다 털어놓으니 순수하게 보아 주시겠지요? ^^ 3교구가 함께 한 엠티.... 정말 의미있는 엠티셨겠어요, 강포호 주변길 바다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 13.05.25 07:19

    감사합니다^^*~~~

  • 13.05.25 07:22

    감사합니다~~~^0^~

  • 13.05.25 07:22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고
    ♡♥♡♥♡♥♡♥~
    신부님! 무지 반갑습니다.*.*

  • 13.05.25 07:23

    아이들처럼 '순수하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오늘 종일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신부님께는 우스꽝스럽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성경이 이 대목이 늘 조금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이, 주님이 내게 주시는 생각이 있다면...오늘의 댓글을 내일 올리겠슴당~~

  • 13.05.25 08:01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 마냥 즐거울거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

  • 13.05.25 08:05

    어린이와 같이 그날 까지~~ 감사합니다.

  • 13.05.25 08:32

    어린이처럼 순수한 삶.. 감사합니다. 아멘.

  • 13.05.25 08:52

    어머 하필 23, 24 묵상글 못봤습니다
    경포호 사진 감사합니다. 찾아뵐 절호의 찬스를 이번엔 놓쳐버렸군요.
    찬미예수님

  • 13.05.25 08:57



    아멘!!!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순간순간을 열심히 생활하렵니다...

  • 13.05.25 09:07

    아멘!!감사합니다. 연수 잘 다녀오셔서 감사..
    어린이 같은 순수함 마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3.05.25 09:15

    thanks

  • 13.05.25 09:25

    주님앞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했었는지 저 자신 돌아봅니다. 부끄럽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하며 의심없이 주님을 따르는 어린아이가 되어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경포호 산책길~ 걷고 싶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5.25 10:01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 간직하려 힘쓰렵니다.
    저희 가족도 지난 주일 여행가서 경포호 산책하고 초당성당에서 성령강림대축일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3.05.25 10:59

    감사합니다

  • 13.05.25 11:44

    감사합니다~~

  • 13.05.25 12:13

    늘감사!

  • 13.05.25 13:39

    감사합니다!!

  • 13.05.25 18:53

    감사합니다..

  • 13.05.25 21:01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고, 늘 해맑은 어린이들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신부님 생신이시군요. 축하드리며 , 늘 평화로우시길 기도드립니다~

  • 13.05.26 07: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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