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훈이네 모임을 산본에서 했다ㆍ나는 전날 동탄에서 심판보고 조금은 피곤 했다ㆍ그래도 근 일년만의 모임이라 우린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ㆍ영훈이네ㆍ한나네 만나서 대야미 호숫가로 갔다ㆍ그리서 코다리 정식을 먹었다ㆍ호숫가를 돌고 다시 영훈이네로 과일과 김장김치로저녁을 간단히 먹고 놀다가 7시쯤 출발해서 서울로 왔다ㆍㅣ
첫댓글 훈이네에서 ? 호박전을 구워 줘서 넘 맛이 있었다ㆍ
첫댓글 훈이네에서 ? 호박전을 구워 줘서 넘 맛이 있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