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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松齋
 
 
 
카페 게시글
누구나 의견 사랑은 마약과 같다고 하네요
제임스본드 추천 0 조회 47 05.06.17 18: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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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7 21:19

    첫댓글 모든것이 적당해야 좋지 않을까 싶군요....^^

  • 05.06.17 22:53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노력해 볼께요....^^*.."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진리군요...편한 휴식 취하시고...낼 ..잘 다녀 오세요.. 이번에도 석모도행 이신가요?...^^..

  • 작성자 05.06.18 00:27

    어머니를 치매 보호센터에 모셔두러 가는 비감한 행차입니다.

  • 05.06.18 00:50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자리예요...인송재요

  • 05.06.18 23:13

    젬스님 잘 다녀오셨나요?...죄송해요. 오늘 모임에서야 알았어요. 마음 아픈 여행이시라고.ㅠㅠ...

  • 작성자 05.06.19 09:40

    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치매 노인들을 돌보는 전문 복지시설...깨끗한 시설,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믿음이 가더군요. 돌아오는 길, 착잡하고 비감한 마음 때문에 예민해 져서 그런지, 아내와 대판 싸웠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 05.06.19 10:27

    마음이..그러시죠?..ㅠㅠ..아픈 마음을 서로 위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서로 위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면...아마도 며느리된 입장에서의 마음은 아픈 마음에 도리를 다 하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함이 겹쳐 더~ 힘들 꺼예요..제 입장을 보면요....두분~ 애쓰셨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05.06.19 19:54

    sunny님도 어제 모임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죠...^^

  • 05.06.20 23:08

    젬스 님.. 석모도라고 하셨지요.. 자세하게 알려주시고요.. / 어머님 뵈러 가실 때.. 미리 예고 좀 해 주세여..

  • 작성자 05.06.21 09:08

    몽촌형님, 석모도가 아니라 강화도입니다. 읍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믿음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 05.06.21 22:20

    아.. 그렇군요.. 누님이 강화에 사신다고 하셨던가요? 동네 이름하고.. 시설의 이름 좀 알려주세요. / 혹 저희 어머님 뵈러 다녀오는 길에 들릴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 작성자 05.06.22 11:29

    ^&^ 감사..

  • 작성자 05.11.22 23:3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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