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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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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큰믿음교회 전체 성도에게는 필요없는 것이지만, 이단에 미혹된 이름 모를 한 영혼을 위해 이 메일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미혹된 모든 자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겸손 추천 2 조회 6,337 11.03.31 11:49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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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1 10:35

    아멘!

  • 11.04.01 17:04

    아멘!!!

  • 11.04.02 00:02

    아멘 아멘~~~!!!!!

  • 11.04.02 00:09

    아멘~~~!!!

  • 11.04.03 17:27

    아멘~!!!

  • 11.04.04 22:06

    아멘!!!

  • 11.04.04 23:36

    아멘!!ㅠㅠ

  • 11.04.05 14:41

    아멘!!!!!!

  • 11.03.31 19:54

    [이 모든 것이 주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은혜로 이루어져, 나는 언제까지나 무익한 종으로 남아서 주님을 끝까지 섬기며 일평생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너무나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아멘~!!

  • 11.03.31 21:02

    주님~참 무섭네요~큰믿음다니다 저기가는 사람이 신기하기만합니다

  • 11.03.31 21:16

    주님.... 지금 큰믿음교회에 계시다가 저 곳에 빠지신 그 분들에게 주님이 주님의 밝은 빛을 비춰주세요!!!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 자매님처럼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 11.03.31 21:59

    어떻게 저런곳에 속을까요? 기가막힙니다.

  • 11.03.31 23:50

    그러게요. 말도 안되는데..그렇지만 미혹의 영에 사로잡히면 분별력을 완전히 상실해버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나 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주여 ㅠㅠ

  • 11.04.01 00:03

    "결국 사람은 자기 욕심의 끌려 미혹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말이 공감되네요...

  • 11.03.31 23:01

    오 주여!!!ㅠㅜ 너무 속상하네요... 너무너무너무!!!! 강력한 전신갑주를 취하여서 이단에 포로된 자들을 자유케 하는 큰믿음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11.04.04 08:35

    아멘!!!!!!!

  • 11.03.31 23:38

    양신역사 하시는 분들은 거의 가실거 같은데~~김진떡씨 정신좀 차리세요~~~~

  • 11.03.31 23:40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제가 잠시 섬기던 교회도... 큰믿음교회의 흐름을 타는 교회였는데.. 목사님이 ..변목사님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계시니.. 교인들에게 변목사님의 부족한 인격을 말씀하시며.. 이젠 큰믿음의 흐름을 타는것에서 독자적인 흐름을 타야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알수있었읍니다. 목사님은 불안해하고 계신다는걸.. 우리들이 그교회에서 목말라하고 있다는걸.. 우리들이 큰믿음교회로 갈까봐 미리 변목사님 험담을 하시며 큰믿음교회가 너무 부족하다고 하시며... 경계하고.. 시기하고 계시다는걸..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 되었읍니다. 변목사님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읍니다 의인에게는 소망이 이뤄

  • 11.04.01 11:07

    참!이런일도 있겠네요 자아의 죽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거의다 이단이 자아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니....아버지나라를위해

  • 11.03.31 23:41

    이뤄지고.. 악인에게는 두려워하는 것이 임한다고...했던 말씀... 정말 그교히는 두려워하시던것이 현실이 되었읍니다.

  • 11.04.01 00:53

    참..저런 이단이 지금도 판을 치니 요상스럽네요.열등감이란게 정말로 무서운거 같습니다..좀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같지만 천안에도 저런 교회가 있습니다.천안주ㅊㅇ교회(한국영성계발훈련원 담임-김0광)라고 이곳 담임목사의 아들이 저희 신학과 학생이었는데 교회에서 혼탁한 계시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자칭 재림주로 군림하고 숭배받은 사실이 들어나 학교에서 제적당했거든요.문제의 학생은 현재 추종자들과 함께 아틀란타에서 한인교회을 상대로 미혹하고 있답니다.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요즘 이 사람들이 천안에서 다시 활개를 치는 모양인데 큰믿음교회 성도님중에 천안사시는 가족이나 친척분들이 계시면 주의하시기 바랍니

  • 11.04.01 00:51

    다. 이 교회에서 벌어지는 혼탁한 계시나 무분별한 예언으로 제가 아는 학생들중에도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있거든요.혹시 천안사시는 분들중에 깨어있는 교회를 원하신다면 대전큰믿음교회(대전 별루 안멀어요..ㅋㅋ),천안신부동교회를 강추합니다!

  • 11.04.01 00:45

    저희 가족들 역시 비슷한 지도자와 교회를 디딤돌삼아 큰믿음교회로 오게 되었는데...생각보다 이런 분들이 꽤 되시네요~
    모든 걸 아우르며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은 참으로 다 알 길이 없습니다.
    자매님을 축복합니다.4년동안 피부로 느끼며 체험한 것들~귀한 자산이 되실겁니다...!!!

  • 11.04.01 01:04

    바른 동기, 깨끗한 마음의 중심, 기록된 진리의 말씀에 대한 확고함, 성령님을 통해 주어지는 영적 분별력, 겸손, 정결..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주님의 임재 속에서 꾸준히 시간을 보내고, 기록된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것이 이런 식의 미혹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인 듯 싶습니다. 이렇게 흑암이 역사할 때일수록 진리의 빛이 더욱 빛나는 것 같네요. 이 시대 한국교회에 변승우 목사님과 같이 순수하고 분별력있고 진리에 깊이 헌신된 분들의 군단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주여! 어두운 우리들의 눈을 태양처럼 밝게 해주십시오!

  • 11.04.01 03:46

    아멘!!!!!!!

  • 11.04.01 08:48

    아멘~~주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소서....큰믿음교회성도라는 타이틀이 나를 지켜주지 못합니다.오직 주님만이, 진리의 말씀만이 자유케할수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님앞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하소서...

  • 11.04.04 08:36

    아멘!!!!!!!

  • 11.04.05 03:09

    아멘!!!

  • 11.04.01 01:23

    큰믿음교회가 마귀에게 위협적인 대적은 대적인가 봐요~ 주님께서 더 큰 은혜로 더 큰믿음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 11.04.01 02:20

    허 거참..

  • 11.04.01 08:46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더 중보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주님~~ 께어있길 원합니다!!

  • 11.04.01 09:53

    미혹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 미혹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매님을 건져내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찬양합니다.

  • 11.04.01 10:05

    결국 열등감은 교만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네요..큰믿음교회의 흐름을 타다가도 결국 루시퍼처럼 자신을 보게 되면 교만해지는 것이군요....최근 데이빗의 집회를 통해서나 우리 변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듣고 또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마음을 찌르는 교만과 겸손의 말씀은 신자들이 생명에서 반드시 필요한 산소와도 같습니다. 결국 모든 생명체는 산소가 없으면 죽으니까요...위 간증을 통하여 다시금 삶의 모든 영역가운데서 겸손의 절실함을 새기고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귀한 계시임에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11.04.01 11:29

    정말로 이런 말도 안돼는 자들이 있다니....정말 교만은 릭조이너가 그의 글에서 말 한 것 처럼, 처음에는 뒤에서 쏘는 화살을 못느끼다가..결국은 갑옷을 던져버리고, 자신은 이제 갑옷도 필요 없다고 주장하다가....정말 말도 안돼는 미혹에 빠져 버린다는 것....문선명 등등 과 너무도 흡사한 행적을 걷는다는 것....정말......겸손하게 하소서.......겸손하게 하소서.....!!!!!!!!

  • 11.04.01 16:13

    아무거나 먹지말구요!!! 담임목사님 말씀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이제부터는 미혹되지 맙시다!!!!

  • 11.04.01 18:55

    그래도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아니라, 아버지/예수님/예수님의 꽃(김진덕) 이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미혹된다는 것은 조금 심각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 자신이 성령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보혜사라는 얘긴데...정말 개탄스럽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추악함을 말씀의 빛에 비추어 정직하게 대면할 용기가 없다면, 미혹은 누구에게나 역사하겠지요. 교회사 내내 그래왔던 것처럼요..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과연 나도 다윗처럼 끝까지 '주여 내 잘못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저를 시험하시고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한결같이 기도할 수 있을지..은혜의 영, 겸손의 영을 절절히 구합니다.

  • 11.04.01 19:20

    냉철하고 정확한 진리위에 바로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큰믿음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소서ㅠㅠㅠㅠ

  • 11.04.04 08:37

    아멘!!!!!!!

  • 11.04.01 22:13

    무슨 소설을 보는 거 같네요.저게 한국말로 쓰여진 거 같은데~~못 알아듣겠네~아무튼 자기 입으로 이단이요~~하는 건 확실히 들립니다.^^

  • 11.04.02 05:58

    주님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의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십옵소서..교회안에있는 사탄마귀는 너희집(지옥)으로 떠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11.04.03 23:50

    헐 정말 어이 상실이네요 이런 세계가 있나요? 주님 저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 11.04.05 19:37

    이 교회 저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만 해도 이 교회 사람들 굉장히 순수했고 엄청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거든요...저는 약 4년 전에 1~2번 갔었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일 때 경쟁의식에 빠지고 열등감에 빠지는데 그 틈을 타서 너무나 무서운 죄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ㅜㅜ 아고 안타까워라........정말 어린아이들이 필요한 젖을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감사로 다가옵니다. 저 역시 무럭무럭 자라서 단단한 것도 먹을 수 있게 되길~~~!!!!!!!

  • 11.04.05 01:28

    진리를 추구해도 이렇케 빠질수도 있군요.. 빠져나온 귀한 신학원 동지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런 영혼들을 살리고 있는 목사님과 큰믿음 교회를 세워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11.04.05 06:48

    주님 이나라 이땅에 큰믿음교회를 세우신 주님!! 주님을 경배합니다..

  • 11.04.07 03:05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받아 앞으로 더 큰 은혜의 물결과 성령의 바람으로 돌파하게 될 것을 매일같이 꿈꾸며 감사와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성령신학연구원에 재학 중인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으나 지지않고 이기었으니 축하드려요!

  • 11.04.10 15:09

    감사하네요 제대로왔으니 심한 미혹의영이 쒸워서 못나왔음 완전 지옥행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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