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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전원주택이야기(전원 황토 농가주택 땅 토지 부동산 )
 
 
 
카페 게시글
좋은 글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느티나무 추천 10 조회 1,705 15.04.18 08: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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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8 10:27

    첫댓글 살아 계실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드리세요...!

  • 15.04.18 10:45

    고맙습니다...사랑의 말씀...

  • 15.04.18 10:51

    아침부터 울먹이게 되네요 전화드려야겠어요

  • 15.04.18 10:58

    그렇습니다 우리는 엄마라는 천사와 살아왔습니다 내 나이58 지금도 엄마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 그때는 왜 그렇게 엄마의 마음을 단 1%도 생각을 하지못했을까 라는 그 아픔과 후회에 오늘 이 시를 읽고나니 엄마 생각이 더욱 납니다 사랑하는 우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나마 엄마생각을 갖도록 해 줘서....고맙습니다

  • 15.04.18 11:10

    어머니 ! 언제나 따뜻하고 그리운 이름입니다

  • 15.04.18 11:44

    글 작품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 15.04.18 12:01

    가슴이 찡하는글 감사합니다..

  • 15.04.18 12:30

    좋은글 감상합니다.

  • 15.04.18 13:1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04.18 14:22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 15.04.18 14:44

    감동 받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15.04.18 15:04

    자꾸 눈물이 납니다.정말 어머니도 한 여자인데,,,,

  • 15.04.19 01:55

    감사합니다.

  • 15.04.19 01:56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 15.04.19 13:53

    어머니, 언제 들어도 편안한 이름입니다.

  • 15.04.19 18:39

    멍청했던 나에게도 어머니가 있었나 봅니다. 다시금 어머니가 뜨오릅니다. 어머니는 ....

  • 15.04.20 11:09

    월요일 아침!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15.04.20 12:09

    비오는 오늘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 15.04.20 14:24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아~우리 어머님♡

  • 15.04.20 21:11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는 글이네요 진작에 이글을 봤더라면 어머니께 좀더 잘해드렸을텐데--에--효

  • 15.04.21 16:32

    오늘 엄마 모시고 절에다녀왔어요 참 잘한것같아요 후후~

  • 15.04.22 21:14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4.25 21:11

    눈시울이 그리고 가슴이 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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