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외상탄핵이라고 비웃는 작금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는 언론, 검찰 국회가 3위 일체로 역적질을 자행한 결과다. 물론 이들 뒤에는 남창 한 놈이 기업이 국가의 문화 창달과 체육진흥을 위한 기금을 날로 먹으려다 실패한 스토리를 치밀하게 대통령과 최서원의 국정농단으로 각색한 다음 위의 3 기관과 단체를 움직여 대통령 끌어내리기 음모를 실행에 옮긴 개인 혹은 집단이 있겠지만 표면에 나서서 조작과 날조에 의한 터무니없는 보도와 폭로로 국민을 선동한 주체는 민노총의 하부기관 언론노조에 점령당한 JTBC, 국영방송 KBS 조중동 그리고 종편방송과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각종 포탈이었고 그 터무니없는 선동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국회로 보낸 주체는 김일성 장학생으로 불리는 검찰 집단이었다. 그리고 그 찌라시만도 못한 검찰의 조사내용을 탄핵 사유랍시고 소추안을 통과시키고 헌재로 보낸 집단은 국회였고
한심한 수준의 헌재 또한 국회의 낙제점 탄핵소추사유를 촛불집회의 위세에 눌려 그대로 인용할 듯 보였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엉터리 탄핵사유를 보충하기 위해 종북 야당이 고용한 특검은 국회의 낙제점 탄핵사유를 증명할만한 증거를 하나도 찾아내지 못한 채 피고발인의 신세로 전락했고 기세등등하던 촛불집회도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애국국민의 위세에 눌려 술판이나 벌이다 뿔뿔이 흩어지는 시정잡배들의 놀이터로 변한지 오래다. 헌재 또한 조국의 위기를 보다 못해 이역만리에서 날아온 김평우 변호사와 대통령 변호인단의 양심을 찌르는 법리해석과 논리 정연한 변론에 머리를 싸매고 주말마다 도심을 점령하는 수백만 애국시민의 탄핵각하 요구에 밤잠을 설친다. 때문에 헌재도 각하나 기각을 할 경우에는 동력 꺼진 촛불이 작은 소동을 벌이겠지만 인용될 경우에는 아스팔트가 피로 물들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로 돌아선 민심을 살피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
따라서 아직도 낙관할 수는 없지만 헌재도 진영논리나 협박 회유에 의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릴 수는 없을 것이고 그에 따라 거의 반년 이상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민이 생업을 포기하고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던 박 대통령 탄핵 난동도 각하 혹은 기각으로 결판이 나리라는 게 중론이 됐다. 그러나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이 돌아오더라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터무니없는 탄핵을 주도한 국회, 검찰 그리고 언론에 대한 응징이고 그 안에 숨은 종북 세력 척결이다. 특히 국회 해산은 필수불가결이다. 사실 대한민국 국회는 만 악의 근원이다. 거의 절반이상이 운동권 출신으로 구성되거나 김일성 장학생으로 불리는 법조인 출신 아니면 부패한 권력자의 끄나풀로 구성된 국회는 반국가세력에 유리한 법만 주문 배수하는 기관이고 진영논리에 의해 반대편에 선 국민 억압, 정부 시책 방해, 대통령 끌어내리기에만 몰두하는 불한당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국회만 정상화시켜도 지금 국가를 좀먹는 병폐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된다는 건 불문가지다.
그 다음으로 척결해야 할 조직이 법원과 검찰에서 암약하는 종북 조직과 부패한 권력자의 주구들, 그리고 민노총의 하부조직인 법원노조다. 특히 검찰조직에 기생하는 김일성 장학생들과 각종 대형 권력형 부정부패에 연루된 스폰서 검찰 조직은 이번 대통령 탄핵사태가 해결된 후 반드시 척결해야할 악성 종양이고 간첩은 무죄로 방면하고 대신 수사관을 인권침해니 뭐니 해가며 잡아넣는 판사들과 공안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교묘하게 붉은 판사 앞으로 사건을 배정하는 법원노조는 반드시 척결해야할 해충들이다. 따라서 이번 탄핵 사건을 통해 알려진 김수남 이영렬을 비롯한 검찰수뇌부와 종북 야당 의원들의 주구로 확실히 판명된 특검 단죄는 물론이거니와 드러나지 않은 김일성 장학생들도 모조리 색출해서 옷을 벗기고 국가관 확실한 새 인물로 교체해야한다.
그 다음으로 악질적인 집단이 민노총이다. 종북의 가장 충실한 주구로 알려진 민노총은 극렬하기로 이름난 금속노조 외에 산하에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를 거느리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가뜨리고 국민의 정신을 좀먹는 역도들이다. 정부시책마다 반기를 들고 선거 때마다 야당의 주구 노릇을 하는 전공노, 그리고 어린 학생들의 영혼을 악으로 물들이는 전교조의 폐해는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져 새삼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그 못지않게 폐해를 끼치는 집단이 전언노로 불리는 언론노조다. 이들은 붉은 사상이 주입된 언론인을 각 방송매체와 신문사의 논설실과 보도국에 배치하고 언론 아카데미에서 반미 반국가 교육을 받지 않으면 언론사 취직조차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은 물론 건전한 언론인은 발조차 붙일 수 없는 풍토를 조성했다. 그것이 이번 탄핵사태에 모든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선동에 전위대가 되었던 원인이다. 금속노조와 KBS 노조를 필두로 반드시 쳐 없애야 할 이적 집단이다.
따라서 위에 열거한 3곳의 기관과 단체는 탄핵소추가 각하 혹은 기각되어도 반드시 해체하고 새로 구성하거나 아예 없애버려야 할 조직인바 거기에는 일체의 관용이나 배려가 있을 수 없다. 단 한 곳이라도 방치했다가는 불리할 때면 몸을 숨기고 있다가 유리해지면 고개를 드는 좌파의 특성상 언제 또 다시 우리 사회를 좀먹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박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은 탄핵문제가 결말이 난 후에도 대한민국을 숙주로 삼아 이적행위로 일관해 온 위 3개의 역적집단 척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첫댓글 언론 검찰 국회는 반드시 척결하고 덤으로 배신자들을 정치 효수하고 어둠의 세력들을 정리하지 못 하면 말짱 도루묵이됩니다 끝장을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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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보기에 국개들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여소야대된 현실에서 국개들의 탄핵소추 어거지 행태로 했으며,입법을 완전 좌파적인 입장으로 법을 만들고 이런 상태에서 국가정책이 수립이 어렵고 종북적인 야당 때문에 政局이 무소불위가 되는데 이번 탄핵소추의 위헌적 형태와 법칙적으로 볼때 순서.절차도 없이 행하는 국개독재가 되어 국개들을 해체하여야 할 것으로 봐서 태극기 집회가 탄핵기각 된후에 국개 해체를 들고 나서야 될 것으로 봅니다.
국가 대개조의 발판을 삼아 백지위에 한획씩 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적을알아야 백전백승 임으로 반역무리들이 다시는 나서지 못하도록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대처해서 애초에 싹을 잘라내어야 합니다.
C.D.Yoon(창과방패) @jhyha5932 · 37초37초 전
그 다음으로 척결해야 할 조직이 법원과 검찰에서 암약하는 종북 조직과
부패한 권력자의 주구들, 그리고 민노총의 하부조직인 법원노조다. 특히
검찰조직에 기생하정부패에
http://cafe.daum.net/pack0001/Yee3/3182 …
동감합니다.다 지우고 새로 세워야 합니다. 누군가 탄핵인용을 포함 불을 댕기면 붙는 혁명?
산지기 선생님 의견에 1000프로 같이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국가 과제를 아주 잘 적시하셨습니다.
이를 공론화 여론화시켜 미 숙제를 해결할 때까지 국민운동을 지속 전개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국민의 힘이 아니면 불가능하기에 피나는 투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국민들이 피곤하지만 나라개혁을 위한 국민혁명이 시대적 사명입니다.
국가발전의 최대의 걸림돌 국회!
우리나라 법을 엉망으로 만드는 소위 김일성장학생,민변,
혹세무민하는 악질언론,
경제를 좀먹는 민노총,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
태극기 물결로 반드시 척결해야할 사회악입니다.
탄핵이 각하되어서
첫째는: 악법만 생산하는 국개넘들을 보신탕용으로 잡아다가 개우리에 가두고
두번째는: 언론을 조저야 입을 닫을것이니 요넘들도 개패듯 패서 독방으로 정중히 가두고
셋쩨는: 눈치만 보면서 권력에 빌부터서 만백성을 괴롭혀온 떡검넘들
종북판사넘들을 옷을벗겨서 더러운옷 태워버리고 신선한 수위를 입혀야한다
넷쩨는: 민주노조에 가입한넘들을 잡아서 아우지 탄광으로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