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순천의 전도자인 서슬기목사 가 영화인 "국제시장"이 공전의히트를 쳐설랑 엄청난인파 가 붐빌터이니 같이 전도 가자고 어젯저녁에 핸펀이 와서는 "오케이"하고는
날이 밝자마자 차를 몰고는 부산을 향해서 기분좋게120킬로 로 밟으니까 2시간만에 서부 정류장에 도착하는것이엇다,
차안에서 핸펀으로 부산의전도자인 정헌섭목사님을 전활걸어서는 34년간을 오토바이8대를 바꿔가며 전국의600여곳을 장터 전도 를 하는 부산 전도자 정헌섭목사님과 만나서는 아침도 안먹은지라 순대국집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는 국제시장 과 자갈치시장 안에서 "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쌍메가폰으로 발디딜틈없이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루는 국제시장 과 자갈치시장바닥을
휘몰아치며 전도하는데 대다수 의 영혼들이 얼굴을 찡그리기도하고 장사하는사람들은 노골적으로 장사에 방해 가 된다문서 욕설도하고 비난도하지만은 아랑곳하지않고
무려5시간을 전도를하고는 두 목사님과 헤어져서는
어둠이 깔린 고속도로를 질주하면서는 오늘도 외침전도 로 울 하나님아부지의 마음을 무척이나 시원하게 해드렸다는 포만감이 몰려 오는것이었다/ 오직 예수 만 전파/
2015,2,7 20;00
조 무웅 목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