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넘 잘 먹었슴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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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자제하지 못하고 넘 많이 먹어서리..배가 불러서 왔다갔다 걷기운동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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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복뼈,버섯,야채에서 우러난 육수에 점점더 찐해지는 육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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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로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장산바다님을 보니 넘 기분이 좋은데다..맛난 음식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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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버끄버끄님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네여..복 받을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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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깔난 음식을 준비해주신 '녹원생복국' 사장님에게도 감사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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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블루에서 시원한 생맥주로 입가심을..묵고 죽자는 분위기로..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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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날 넘 씨게 달려서리 저는 좀 자제를 해서 그런지 아침 컨디션이 최고입니다..전혀 숙취가 없어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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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도 생복 육수로 미리 해장이 다 된 것 같은 기분이..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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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자왕님 이하 모든 분들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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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들 자주 봅시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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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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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먹은 복국 국물이 생각나네요..반가웠습니다..포동님..
자주 봅시당..
어제 뵈러 가야 하는데........
글치요..
헤네시 한잔 더 하셨으면 속이 더 좋으실 텐데....
ㅎㅎ..전 헤네시 마이 묵으믄 필림이 끊겨서리..무서워여..
간만에 뵈었습니다~ 저도 아침에 션한 복국이 생각나는군요 ^^
내려오면 한 번씩 보자구..
햄은 항상 앉자마자....일단은 일당부터 뽑고~~ㅎㅎ 이날도 마이 드셨는갑네예~~~ㅎㅎ 담에 함 겨루죠..묵는걸루~~~히
그럽시다..근데 우짜든동 쪼매만 묵어야는데..
오랜만에 만나뵙고 좋았구요???생복에 육수맛,복죽맛 얼반 지기던데,,,우짜튼 컨디션이 "굿" 좋읍니다,,ㅎㅎ
예..좋더군요..
잘 들어가셨지예...어제 술이 쫌 되신거 같던데...
딱 적당하게 먹었어여..마지막 지하철 타구 괴정서 택시타구..잘 갔슴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예..자주 봅시당..
양주를 극구 사양하시더니 아침이 상쾌한거죠? 저는 엉망입니다.....
ㅋㅋ..아마도 폭탄주 때문..짬뽕을 하면 숙취가 오래 가여..소주 뒤에 맥주도 그렇고..
컨디션조절하셨었군요 ^^ 양주도 맛들임 묵을만한데 어젠 폭탄주가되나서 ㅋ~반가웠어요~
아람님도 5학년 되믄 달라여..ㅎㅎ
두번째 뵈서 더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자주 봅시다..ㅎㅎ
..멀리서 뵈었습니다.....죤 하루 되세요....*^^*
예..글로서만 자주 뵈었는데..자주 봅시당..
포동님~ 올만에 반가웠습니다~ 어제 맛나게 잘 드셨져~?? 담엔 함께 해여~~
얍..어젠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여..폭탄주 잘 마시더구먼..옆에서 보니 내가 애가 타더구먼..
포동님 말씀은 못나눴지만 반가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이고...속 아푼데...저녁에 해장 안합니까?...애효~~
만나서 반가웠읍니다..자주보입시더...
저는 오늘 복국이 필요한데...컨디션이 좋으신가 보네요~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등촌 샤브샤브 이후 두번째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얘기도 많이 못 나누웠던것 같았는데 담에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비록 2차에서 잠시 뵈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오~!,넘 맛나게 드시던 포동님 반가웠습니다~!
얼굴이 기억이 안나여 여자는 애기 낳고 나면 기억력이 가물가물 이해해주세여 ㅎㅎㅎ
아~지는 오늘도 헬렐레~했는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역시 멋쟁이십니다^^
멀리서만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포동님~반가웠어요..^^
포동님은 항상 멋져보이삼.....^^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담에 뵙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께요
2차까지 참석하느라 고생했습니다..
2차에서 제가 너무 시끄럽게 굴었죠? 히~~~ 이해해 주세요^^ 블루까지 함께 뚜벅이 해주시고, 우산도 씌워 주시고... 감사해요^^ 저때문에 우산속이 좀 많이 비좁으셨죠 ㅋㅋ 중년의 멋스러움이 기냥 확~~~ 건강하시고 또 뵈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