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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님들에게....
이현경 추천 0 조회 72 11.07.12 19: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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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20:16

    첫댓글 수박화채 선택했어요...시원하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12 21:17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앗나요하하전 냉커피...

  • 11.07.12 22:20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이외수님의 글, 노트에 적어놓았던 글.. 다시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11.07.13 08:01

    이외수님 글 처럼 제가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부모님한테 물려 받은거 없이 옆지기랑 자수성가..그래서 모든것이 더 소중하고 잘 버리지 못하고.ㅋㅋㅋ청량감이 눈을 시원하게 해 주져 하하

  • 11.07.13 23:28

    無에서 有를 창조하셨으니 훌륭한 삶을 살아온 것이지요. ^^
    제가 결혼하기 전에 늘 부르짖던 것이 "결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거든요.
    해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옆지기와 결혼을 했지요. ㅋㅋ
    잘 버리지 못하는 거는 저와 똑같네요. ㅎㅎ

  • 11.07.13 07:19

    전 오디? 복분자? 그 핑크빛 스무디요,~~~ ㅎㅎ
    그래도 다 맛보고 싶어요. 냉커피도, 수박화채도,
    수저 꽂아 놓은 오렌지두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선선해서 그닥 유혹적이지는 않지만, 더운 한 낮
    엔 정말 유혹적으로 션할 것 같네요. ㅋㅋ

  • 작성자 11.07.13 07:44

    시각적으로 시원하지 않으셧니요?하하 매일 농원에서 지내다 어제 하루 쉬는데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럼...오늘은 조금 낫네요. 농원이 궁금하긴 하지만 주말에 비가 멈추면 다시 내려가 볼까해요므흣

  • 11.07.13 07:52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나를 기다린다는 말...기억하겠습니다.
    계속 비가와서 팥빙수가 먹고싶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모두 맛있어보여요.
    전 아이스크림 먹을래요...울 집은 겨울에도 자주 먹는답니다...식구들 모두가 좋아하지요.

  • 작성자 11.07.13 08:03

    어제 들어오는 길 모처럼 집에 잇는 딸아이가 생각나 마트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마니 아주 마니~~~~ㅋㅋㅋ냉동실에ㅎㅎ모두 한 자리에 둘러 앉아 이거저거 전부 앞에 놓고 웃어가며 사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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