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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오 하나님이여,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다리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것을
주 외에는 사람들이 듣지 못하였고 귀로 깨닫지도 못하였으며 눈이 본 적도 없나이다. (사 64:4)
[ 누가복음 1장 24-26,36-37,76,77,80 ]
그 날들이 지난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르되, 주께서
나를 살펴보시는 날들에 사람들 가운데서 내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나를 이렇게 대우하셨다, 하더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에 의해 나사렛이라 하는 갈릴리의 도시로 보내어져서
보라, 네 사촌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들을 수태하였느니라.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 달이 여섯째 달이 되었나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이]의 대언자라 불리리라. 네가 주의 얼굴 앞에 가서 그분의 길들을
예비하고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지식을 주리니
아이가 자라며 영이 강하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날까지 광야에 있더라.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계12:6)
-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 (롬 4:25)
[ 누가복음 2장 1-14,21-24절 ]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그들이 거기 있을 때에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다 차매 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임하고 주의 영광이 그들 주위를 두루 비추매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더라.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니 곧 너희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라, 하매
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하니라.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기 위해 여드레가 찼을 때에 그들이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그것은 그분께서 태 속에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더라. 또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녀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매 그들이 아이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가니 이것은 (주의 율법에 기록된바,
태를 여는 모든 남자는 주께 거룩한 자라 불리리라, 한 대로) 아이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서
이르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 희생물을 드리려 함이더라. (눅 2:1-14,21-24 )
대속자 (초림) -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의 왕)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마 20:28)
치리자 (재림) - 성령님 (이방인의 빛)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중에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미 5:2)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시므온의 대언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이에 시므온이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그것은 만백성의 얼굴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인들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매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에 관하여 말한 그것들로 인해 놀라워하더라.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아이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르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 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참으로 칼이 네 혼도 찔러 꿰뚫으리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하더라. (눅 2:28-35)
참 빛이 임하자 모든 말씀은 기다렸다는 듯 마지막 세대, 마지막 주자들을 향해 재 전열을 갖추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은 초림과 재림을 함께 담고 있으며 시므온은 이방인의 빛으로 다시 오실 성령님을 밝히
증언하였습니다. 말씀은 살아 있고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인간은 무소불위 전지전능이라는 단어로
밖에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맏아들과 다시오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지금까지 있던 것이 지금 있으며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나니" (전 3:15)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시매" (요 5:17)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 1:11)
가지 - 1978년 05년 06일 (친히 선택하신 시온산 - 대한민국)
왕의 귀환 (치리자로 오신 그리스도)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눅2:1)
박정희 정권 때 - 조세정책 '대중세 혁명' 부가가치세제 도입 (1977년 7월 1일)
모세 종교력 7월 1일은 나팔절 (새해 첫 날)
10.26사태 -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에 의해 권총 살해 ( 재임기간 1963.12.17 ~1979.10.26 )
※ 조세제도개혁 - 1977년 07월 01일 + 임신기간 41주 (10개월 7일) = 1978년 05월 06일
마지막 재림의 때에 해시계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입니다. - 한달을 30일로 계산
( 7월(+1), 8월(+1), 9월(0), 10월(+1), 11월(0), 12월(+1), 1월(+1), 2월(-2), 3월(+1), 4월(0) )
= 1978.04.30 + 7 = 1978년 05월 06일
† 말씀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사르 - 자수성가, 대기만성, 그러나 오만
그는 가난한 귀족 집안에서 출생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40대 후반 집정관이 되고,
50대에 최고 권력을 잡았다. 그는 권력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고 이를 하나하나 실천했다.
기원전 49년 로마군단을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 정권을 잡았다. 그러나 권력이 커질수록 거만해졌다.
비판의 목소리를 막고 처벌을 가했다. 공화정에서 왕정으로 변해간 것이다. 그러다 측근 브루투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브루투스, 너 마저”란 말을 남긴 채... 카이사르는 암살자의 단검에 의해 살해당한다.
■ 아우구스투스 - 권력의 완성은 절제와 균형
그는 절제와 균형으로 권력을 완성했다.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살해된 뒤 15년 가까이 내전이 벌어졌는데
혼란한 시기 정권을 잡았고 파괴된 정치 체계를 복구하고 개혁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원로원의 지명 절차를
통해 여섯 번이나 집정관에 임명된다. 최고실권자였지만, 신중하게 처신하며 왕의 칭호와 예복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제국의 인프라건설에 착수했고 제국의 강한 기틀을 세웠다. 그가 구축한 행정조직은 400년 동안
제국 관리의 토대가 되었다.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눅 2:2)
ㅇ성경말씀은 무오합니다ㅇ
"로마의 인구조사는 AD 20년에 실시했다는 기록이 있다.
구레뇨(퀴리니우스)는 AD 6년부터 시리아 총독으로 있었다. - 기사 -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벧후 1:20)
두 번째 이스라엘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재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동편 감란산 , 대한민국 )
[ 다니엘 11장 20-22절 ]
그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박정희 대통령 김재규에 의해 암살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최규하 대통령 재임기간 ( 1979년 12월 6일 ~ 1980년 8월 16일 )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리고 참패를 당할 것이요
최규하 대통령 재임기간 ( 1979년 12월 6일~1980년 8월 16일 )
12.12 군사반란과 5.17 조치 등으로 권력을 장악한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의 신군부세력이 국보위를
설치해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무력화시키자 최규하 대통령은 과도정부의 임무 즉, 헌법개정 작업을
끝내지 못하고 중도에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 재임기간 ( 1980년 9월 1일~1988년 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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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