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팔자는 상팔자 입니다~ ㅋㅋ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 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지금 건너야 돼"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 불일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
"이눔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 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同體??

기능에는 별 하자가 없슴다
와~~~ 좋은 스포츠카 였네요~~~~

자연을 사랑한 사나이 ~~~

여기도 上과 同일~~

초대형 오징어(길이 6미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 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 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 인 즉슨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 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 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 때문에 할머니가 승리하였다.
그 단 한마디는 바로
"영감! 손데기 없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