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5세층의 老人考◈
어느덧 칠순 고개를 넘기고나면
시간의 흐름은 급류를 탄다.
일 주일이 하루 같다고 할까,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문안 전화도 뜸뜸이 걸려 오다가
어느 날 부터인가 뚝 끊기고 만다.
이럴 때 내가 영락없는 노인임을 깨닫게 된다.
노인이 되어봐야 노인 세계를 확연히 볼 수 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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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youngho
17.07.07 22:30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시골길
17.07.11 12:17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화지리
18.02.08 12:14
회장님 기찬 말씀만 잘도 퍼나르십니다
고맙고요 노추는 늘 가지고 있어 싫어한지 오래나
이제 도가 넘쳐 노광에 이르렀군요
워쩌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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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기찬 말씀만 잘도 퍼나르십니다
고맙고요 노추는 늘 가지고 있어 싫어한지 오래나
이제 도가 넘쳐 노광에 이르렀군요
워쩌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