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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김종설 추천 4 조회 754 15.01.04 10: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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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4 10:41

    첫댓글 미국교회는 예배전에 기도하는 사람.. 없는것 같은데?
    다들 인사하고 잘지냈냐 허그하고 악수하고 인사나누기 바쁜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04 10:46

    법궤는 하나님께서 없애셧는데 ㅎㅎㅎㄹㄹ 강대상이 법궤?

    교회는 솔로몬성전 ?
    크....

  • 15.01.04 10:47

    좋은 지적 감사합다.
    저야 이런 일을 많이 탈피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한국 교회가 참된 개혁이라면 이런 너절하고도 자질구레한 것들을 말씀을 통하여 시시비비를 가려서 버릴 건 버려야할 것입니다.
    샤머니즘 + 기독교
    구약의 그대로 따라감 + 기독교는 올바르지 않겠지요.
    구약의 그대로 따라감이 아니라 개혁된 것을 봐야할 것입니다.
    게다가 니골라당(목회자를 높이는)의 관습도 많은 것같습니다.

  • 15.01.04 10:53

    이방종교 + 기독교 = 가톨릭이었는데
    오늘날도 기독교 + 다른 것들= 준 가톨릭 혹은 가톨릭처럼 타락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것들 종류도 많죠.. 교회의 빛이 자꾸만 꺼져 가는 이 시대에 주님이 가만히 계시지 않고 재림하실 때가 가깝지요.

  • 작성자 15.01.04 11:06

    @주임재안에 종교 개혁때처럼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회복해야합니다.

    근데.. 다들 잠만 자고 있으니!!

  • 15.01.04 12:54

    앞으로는 하나님이 보존하여 주신 순수한 말씀만 전하는 독립교회가 많이 세위질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교회는 사라지고 오직 성도들이 말씀나누고 섬기며 휴거와 재림의 소망만을 기다리는 교회가 생길 겁니다.

  • 15.01.04 14:33

    문제가 된다 면서 많은 것들을 예로 들으셨군요.
    그런데 나열하신 모든것들은 뭐그리 큰 문제가 되는 것들은 몇가지 않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교회에는 김종설씨 같은 분들이 신앙생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목회자의 영적 권위까지 인정 못하겠다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신약성경에도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을 잘 대접하라고 기록돼 있죠.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개혁돼야 한다는 문제중 일부는 그리 큰 걱정은 않될것 네요.

    지적하신 것들은 어쩌면 소소한 것들인것 같네요.
    정작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고쳐야 할 것은 전통적인 것들중에 우상숭배와 같은 죄를 묵인하고 있는것입니다.

  • 작성자 15.01.04 22:44

    목사는 말씀을 대언하는 중요한 직책이죠

    하지만 설교 끝나면 그냥 저랑 똑같은 "성도" 일뿐입니다

    목사를 통해서 축복받고 그런건 더이상 없죠.
    대부분 성도들이 본인들을 "평신도" 라 그러면서 성경이 경고하는 니골라당을 자처하고 있죠

    목사나 성도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성경엔 "평신도" 라는것도 없고 목사라고 특별한건 없읍니다.

  • 15.01.04 14:41

    즉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을 올려놓고 성도들이 무릅꿇고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뭐라고 기도할까요???
    믿음없이 죽었으니까 천국가게 해달라는기도일까요?
    아니면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는 기도일까요?

    이미 고인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중에 한쪽으로 가버린 상태죠.
    그저 기도한다면 유족들을 위한 기도밖에는 없겠죠.
    교회와서 기도로 시작하는것은 형식적인것 같아도 중요한 행위죠.
    새벽기도로 하루를 여는 그런 습관과 같은...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그나마 보여주는 ....

    장례식장에서의 기도는 조금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정말로 우상숭배의 행위는 그전에 행하는 영정앞에 꽃을 드리는 행위죠.

  • 작성자 15.01.04 22:45

    기도는 좋은것이지만

    새벽기도 역시 한국의 샤마니즘에서 비롯된 종교행위로 전락한 종교 습관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산신령께 비나이다~
    물한사발 떠놓고 밤새도록 새벽에 비는 전통이 교회에서 새벽기도로 둔갑을 했죠.

    전 세계에서 새벽기도 하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기도가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성경에도 없는 "새벽기도" 라는게 성경적이 아니다는것이죠.

  • 15.01.04 15:15

    이미 죽어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버린 상태죠.
    그 영혼은 그자리에 없겠죠?
    그런데 누구에게 예의를 표하는 걸까요?
    그자리에 누가 와서 그 예의를 받고 위로를 받을까요?
    유족들? 아니면 지옥간 영혼? 천국간영혼은 꺼꾸로 오히려 유족들을 위로해줘야 하는 좋은곳에 가있겠죠.

    꽃을 드리는 행위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애도한다는 표현이겠죠.
    애도(哀悼)는 남의 죽음이나 불운을 슬퍼하는 동정심의 표현이죠
    그러나 이 꽃드리는 것을 영적으로 설명한다면 애도를 빙자한 경배에 해당하는 행위라고 볼수 있죠.

  • 작성자 15.01.04 22:46

    지옥간 영혼??

    사람의 영혼은 지옥가지 않습니다
    개역개정의 엉터리 번역입니다.

  • 15.01.04 15:04

    고인을 위해 유족들을 위로하는 행위는 당연하지만 고인의 영정앞에 꽃을 드리는 행위는 십계명중 제1,제2계명을 위배하는 행위와 같은 문제가 되죠. 꽃은 유족쪽이 아니라 고인을 향한 행위이기 떄문이죠.

    그영정의 자리에는 전통과 애도의 예의를 이용하여 절받기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와서 즐기는 자리가 되죠.
    이문제는 영적으로 민감한 이들을 통해서 조금씩 거론되고 있고, 장례문화를 기독교식으로 고쳐야 하는 범 교계적인 책임이 있는거죠.
    영정도...꽃도 그자리에 있어서는 않되는거겠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그져 이말씀이면 너무 족하겠죠.

  • 작성자 15.01.05 02:40

    추도예배 이런건 당연히 비성경적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고
    사람 죽었는데 죽은사람 기리며 예배드리는건 미친짓이죠.

    예배라고 하면 안되

    장례식 인데.. 거기다 예배라는 단어를 갓다가 붙이면 안됩니다ㅡ

  • 15.01.04 15:16

    그 영정을 둔 자리에 인간과 영원한 지옥과 천국 사이에서 천국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만 있으면 너무 충분하겠죠.
    지금까지 이 문제는 전도와 가족간의 화목을 빙자해서 불신 가족과의 타협적인 상태로 계속 되고 있죠.

    믿음의 세계는 타협이 없죠.
    타협이 있었다면 순교 할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글로는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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