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 항공권입니다. (인천국제공항)
※환승이라 항공권을 2장 주더군요.
나리타공항에서 런던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런던까지 갈 비행기입니다.
모스버거(라이스 버거)를 기내식으로 주더군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피카딜리선 히스로공항 1, 2, 3터미널역에 왔습니다.
런던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유로라인(고속버스)을 이용하여 유럽대륙을 갈 때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을 이용하게 되죠.
타워 브릿지
도크랜드 경전철(DLR)입니다.
피카딜리 광장입니다.
베이커 스트리트역 입니다. (셜록 홈즈 박물관이 있는 곳이죠.)
비틀즈 앨범에 나왔던 횡단보도입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9와 4분의 3 승강장입니다.
※킹스크로스 역
런던아이
빅벤입니다.
2층 버스(런던) 입니다.
런던 구경을 마치고 유로스타를 타기로 했습니다.
파리와 브뤼셀로 가는 것도 있고, 디즈니랜드(파리 외곽)로 가는 것도 있습니다.
유로스타 레저셀렉트 내부입니다.
식사거리가 나오더군요.
브뤼셀 남 쪽역에 도착했습니다.
오줌싸개 동상의 모습입니다.
와플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탈리스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갔습니다.
암스테르담 시내의 풍경입니다.
안네의 집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취리히까지 가기 위해 시티 나이트 라인(야간열차)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쿠셋(6인실)을 이용했죠.
누울만했는데 복도 쪽은 좁더군요.
엠머리히(독일)역에서 정차를 많이 하더군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취리히역입니다.
TGV 듀플렉스(2층)를 타고 파리로 갑니다~
TGV 듀플렉스는 객실 이동을 하려면 2층으로 다녀야 하죠.
최고속도 320km/h를 내더군요.
파리에 도착하자 보게 된 센 강의 모습입니다.
※파리의 지하철도 보이더군요.
노트르담 성당의 모습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은 유리 피라미드도 보이더군요.
신 개선문 과....
개선문의 모습입니다.
센 강과 에펠탑이 동시에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
이제 파리 구경을 마치고 샤를 드골 공항에 가기 위해 RER B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뒤 체크인과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샤를 드골(파리)→하네다(도쿄)로 가는 일본항공의 모습입니다.
※이코노미에 탔죠.
약 12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AVOD를 만지작거렸죠.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하더군요.
새벽에 도쿄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오다이바 입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와
아사쿠사 거리와
2012년 05월에 개업한 도쿄 스카이트리 구경을 마치고 서울(김포공항)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서유럽↔도쿄 구간과 비교하면 서울↔도쿄 구간은 천국이더군요.
※이유: 비행구간이 매우 짧아서죠.
늦은 저녁, 서울(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가는 차가 끊겼기 때문에 서울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고 난 뒤, 그 다음 날 아침에 고속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여행기간(2012년 06월말 부터)은 몇 주 정도 되며, 설명은 압축시켰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압축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도 유럽쪽으로 여행에 가고 싶네유 부럽네유 ㅜ.ㅜ 그래도 여행기
잘읽었습니다.. 아 고생 많으셨어유~~
생각보다 돌아다닐만 했습니다~
저는 영국철도에 관심이 많은데 유럽의 좋은곳에 갔다오셔서 부럽습니다...ㅎㅎ
5번째 사진은 빅토리아선 2009 Stock 열차인데 봄바르디어 더비공장에서 제작되었고, 2009~11년까지 도입 되었습니다...
(* 시제 2편성은 2006년과 2007년에 제작되었고, 47편성(시제 2편성, 양산 45편성) 운영합니다. 위키피디아 참고 *)
현재 은퇴한 1967 Stock (2011년 중후반 은퇴) 열차의 대체 목적으로 도입을 했습니다...
* 참고로 저는 영국에 간적은 없지만, 영국철도에 관심이 있어서 사진을 봅니다...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007스카이폴에서 본지하철이 저깃네요 ㅎㅎ
언더그라운드(런던지하철)가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