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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박영수를 보며 개울가로 끌려가는 수캐 모습이 왜 자꾸 떠오를까?
남강 추천 8 조회 211 17.03.06 20: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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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6 21:21

    첫댓글 수사결과 발표를 보니 완전 정치수사를 헜더군요. 짜집기 하느라 그 많은 인원과 예산이 필요했나 보더군요. 야당을 위한 반역특검이라고 할 수밖에 없더군요.

  • 17.03.06 21:26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왠지 불안 초조한 안색이 역력했다.
    불안하기는 하나봅니다 그래도 죽어도 행복한줄 아라라고 전해라
    애국 태극기 바람에 사라질것이니까 행복한거 아이가

  • 17.03.06 21:4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를 돕는 대가로 298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했는데
    그돈을 대통령이 1원도 쓰지않았다듣것은 박영수 네넘도 알텐데 누구한테 사주를 받은
    지는모르나 억지춘향으로 짜마추는데도 한계가 있었겠지...그렇게 출세를 하고 싶었냐...

  • 17.03.06 21:54

    여염집 아줌마 수사하는 개 잡것들이 증거도 없고 소리소문으로 개 야당정치 개껌들은
    국가원수.행정수반을 개 끌고가는 행위로 보고서 고스톱 치면서 수사.조사 한 것 같다.

  • 17.03.06 22:00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를 대통령 만들기에 급급한 기획조작이란것을 국민들이 알기에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을 시작으로 태극기를 들고 16차례나 참석하였다.
    각하되면 그다음은 태극기 물결이 나라발전을 저해시키는 무능한 국개를 반드시
    해산 시킬것이다.

  • 17.03.06 22:04

    개울가로 끌려가는 수캐 모습을 반드시 보고 싶습니다.

  • 17.03.06 22:17

    참 더런 쎄끼. 많이 패서 잡아야 겠지요. 그래야 살이 흐물흐물 해져서 맛잇다고 하던데요.

  • 17.03.06 22:18

    도살하기 위해 개울가로 끌려가던 수캐의 슬픈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 17.03.07 01:06

    목줄을 달아 개끌듯이 대로로 끌고 나와야할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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