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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야생화 구경하고~칡순을 꺽어왔어요~~(칡순나물)
석천옥(한계령) 추천 0 조회 1,751 10.06.07 23:1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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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01:28

    첫댓글 칡순도 나물로 먹네요,,, 이곳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맛은 어떨까 기회되면 저도한번 해 먹어봐야 겠어요

  • 작성자 10.06.08 11:14

    ~맛이요?? 몸에무쟈게 좋다하니 약초라 생각하고 보면 열심히 먹습니다

  • 10.06.08 14:04

    매일산에 운동하러 다니니까 내일당장해봐야 겠어요.

  • 10.06.08 03:02

    그러게 칡순나물 맛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6.08 11:16

    부드럽진 않구요 양념맛에 어울려 먹고요~~어찌먹을땐 두릅같기도 하구요~~
    인터넷에 칡의효능을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존하루~

  • 10.06.08 07:04

    영양가는 아주 높다는데요 맛은 별로드라구요???저는 말려봣어요

  • 10.06.08 07:42

    맛나겠네요 칡순을 무침으로도 하는 군요 설당에 절혀 액기스로도 만들더군요. 그리고 붉은아카시아꽃도 있네요 처음보는거라 신기합니다...

  • 10.06.08 10:34

    알뜰살뜰하신 모습이 볼 때 마다 좋으네요..저도 부지런히 살아야겠어요...ㅎ

  • 10.06.08 09:31

    칡순도나물로먹내요 하긴 효소로 담는데 못먹겠어요. 잘 배웠습니다

  • 10.06.08 09:47

    요렇게 조롷게 만들고 차려진 음식 다 먹고나니
    몸매관리하라고 꽃구경까지 시켜주시네요~~~~~하하

  • 작성자 10.06.08 11:18

    님의 댓글이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감솨하므니다~~

  • 10.06.08 12:05

    호호~~~
    오늘도 황정숙이는 주위를 행복하게 했으니
    이또한 내가 행복할수있네요~~~~~~~

  • 10.06.08 09:52

    글을 읽을 때는 젊은 신혼이신 줄 았았어요. 애교어린 말투도 그렇고요. '새색시가 참~~ 야무지다~~' 하믄서 감탄하다가 확인해보니... 저보다 손 윗분이시네요 ㅎ~~~ 칡순나물 잘 배워갑니다 ^^

  • 작성자 10.06.08 11:11

    푸하하하하~~쉰둥이예요 울랑은55년이구여~~
    마음은 십육세 소녀랍니다~~ㅎㅎㅎ

  • 10.06.08 10:14

    부추처럼 생긴거 서양파(챠이브스)라고 해요 허브종류래요 파향이 나요

  • 작성자 10.06.08 11:12

    그럼 먹어도 되네요~~걍 꽃인줄만 알았는데~~고마워요~~

  • 10.06.08 11:55

    칤순은 털이 많던데 삶으면 없어지나요..? 꺾을때도 살에 닿으니까 따끔거리고요...요즘 많이 올라오는데 좀 꺾을려다가 포기했거든요...

  • 작성자 10.06.08 21:57

    연한순은 좀 덜해요~그래도 아주 부드럽진 않아요~~

  • 10.06.08 12:21

    연한 칡순이 많이 올라와서 효소를 조금 담았는데,나물로도 손색이 없군요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10.06.08 12:22

    아고~배고파요~~~ㅎㅎ
    보라꽃 아카시아 처음보네요
    넘 이쁘네요 향기도 좋다고 하니...보고 싶어요

  • 10.06.08 12:46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칡뿌리는 먹고 있지만 칡순은 이렇게 반찬으로 해 먹을 수 있다니... 그리고 보라색 아카시아꽃 자연을 통해 많은 기쁨을 안겨 주시네요. 아카시아꽃으로 효소되 괜찮을것 같은데요?

  • 10.06.08 13:16

    알콩달콩한 밥상이 보기 좋아요~~

  • 10.06.08 13:39

    어머 칡순도 나물로 먹는 군요. 시골에서 자랐지만 전혀 몰랐네요.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

  • 10.06.08 15:45

    맛있고 예쁜 포슷~ 보며 더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 10.06.08 17:36

    칡순은 질기고 씹는 맛은 별로이던데요. 몸에는 좋은지 몰라도 먹기는 ....

  • 작성자 10.06.08 22:01

    연한순으로 푹~삶으면 아주연해요 ~~부침으로도 전 즐기고 있는데요
    어려서 먹어본 음식이라 오뉴월이면 뭔 행사처럼 꼭 먹고싶어지네요~~^*^~~

  • 10.06.08 19:47

    어머나 빨간 아카시아꽃 첨봐요~~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 10.06.08 20:26

    어머나 반갑습니다.~~~ 춘천분이시네요~~ 춘천에 자주 가는데요(석사동 현진2차에 부모님이 계시거든요~)
    저희 산에 흔하디 흔한게 칡순인데~~~ 먹을 수 도 있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일 당장 해봐야 겠네요~~~

  • 작성자 10.06.08 22:05

    저도 홍천에서 오년정도 살았어요 참 살기좋은곳이죠
    님은 홍천어디사세요
    전 춘천이랑 인제원통 오가며 생활하고 있어요
    매주마다 홍천지나 춘천에 다니고 있구요ㅎㅎㅎ
    희순님 무쟈게 방가워요~~좋은하루 행복하세요~~

  • 10.06.08 20:32

    알뜰하신 한계령님 칡순도 먹는다는것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효소만 담는줄 알았는데 배워가요

  • 작성자 10.06.08 22:08

    형님 올만이예요~~요즘엔 넘 바빠서리 레시피 자주 몬올려요
    방가워요 항상 건강하세요~~형님!!

  • 10.06.08 21:51

    칡순은 어떤맛일까? 궁금증을 풀어야 할꺼같습니다........ㅎㅎ멋진정보감사해요

  • 작성자 10.06.08 22:06

    불로초다 생각하고 드세요~후후후후

  • 10.06.09 06:17

    저도 오늘 궁금중 풀러 산에갑니다

  • 작성자 10.06.09 12:04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10.06.09 06:23

    모든게 너무 아름답네요
    건강한 식사도 너무 좋고, 빨간 아카시아꽃은 환상입니다
    아카시아 꽃으로 튀김도하고, 떡도 만들고, 차도 만들고, 여러가지 하더군요
    천옥님께서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사시는군요.... 부럽네요 ~

  • 작성자 10.06.09 11:59

    내설악산~~ 한계령이 있어 한계마을이라 하는 작은시골마을이예요
    낭군따라와서 4년째 객지생활하고 있어요
    춘천이 집이구요 주말엔 춘천에 많이 있구요
    섬기는 교회가 춤천에 있거든요
    항상 주안에서 다복하세요~~
    옥선님의 레시피를 보면서 참 감사함을 많이 느껴 마음이 평안함을 경험한답니다
    항상 많은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글과 음악과 효능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보이지않는 곳에서 주님의 향기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옥선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에벤에셀~~^*^~~

  • 10.06.09 11:52

    빨강 아카시아 꽃도 있나요 첨봅니다 칡순 ~~맛이 어떨까요 ㅎ 보약이겠죠

  • 작성자 10.06.09 12:04

    맛은 두릅맛 비슷하구~~보약 맞구요~ㅎㅎㅎ

  • 10.06.09 12:25

    석천옥님 사시는곳이 천국인거 같습니다~ 칡순을 어릴적에 많이 따 먹었는데 나물 해먹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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