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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153 13.12.19 06:0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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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9 06:27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12.19 06:29

    감사합니다^*^

  • 13.12.19 06:50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2.19 07:17

    뜻밖의 일 뒤에 감춰진 선물을 생각하며 당황스러운 일도 잘 건너야 겠습니다. / 연결의 힘, 관계성의 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주님맞을 준비 판공성사 .... 울 본당은 화욜날이었어요. 잘 준비하는 이만이 멋진 주님오실 날을 맞을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13.12.19 07:31

    내게다가오는뜻밖의일들``이뜻밖에일들이``뜻밖의감사와기쁨이``저의마음안에~인생의최고의선물은`바로주님이십니다
    내마음과생각도`조정을하면`행복해진다는말에``그저아멘할뿐입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12.19 07:52

    감사합니다~

  • 13.12.19 07:54

    저희도 어제 판공성사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9 08: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2.19 08: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2.19 08:17

    뜻밖에 일에도 항상 주님이 옆에 계셔서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올해 선물을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치유와 사랑을 베풀에 주셨기에 행복 아멘입니다

  • 13.12.19 08:36

    삶의 일부분으로!신부님! 오늘도 감사함니다. *^.^*

  • 13.12.19 08:39

    감사합니다..신부님!

  • 13.12.19 08:44

    감사합니다 ! 신부님~~

  • 13.12.19 08:56

    아멘..감사합니다.^^

  • 13.12.19 09:11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게하소서^^

  • 13.12.19 09:36

    thanks

  • 13.12.19 09:38

    꾸벅. 감사합니다~~^*^

  • 13.12.19 09:40

    삼손과 요한의 탄생을 보면서 많은 실패속에 6년만에 가진 제 아들이 생각났습니다...주님께 바치겠다 약속을 했고, 지금은 3수만에 신학교 2학년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내년 2월엔 군대에 갑니다...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13.12.19 09:42

    감사합니다~~

  • 13.12.19 09:56

    뜻밖의 일이 더 감사할 수 있는 원동력 되는것 같네요^^
    멋진 서설이 내리지만 , 조심조심하시고 평안한하루되소서^^

  • 13.12.19 10:13

    오늘 만나는 이들과 좋은 관계안에서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2.19 10:30

    찬미예수님
    마노아
    삼손 이야기 감사합니다

  • 13.12.19 10:45

    늘 ..... 같은 일상이라 생각하여 판공성사를 아즉 보지 않았네요

  • 13.12.19 10:50

    명동성당가서 성사봤어요. 상설고백소에서 본당이서만 보다가 다른데서보니 좋았어요 사소한것까지고하고 날전혀 모르는 신부님께 봐서 눈많이 오네요 조심하세요.

  • 13.12.19 11:13

    내앞에 놓인 모든 것 안에 주님이 계시는데...
    주님! 제 눈을 뜨게하여 주소서. 아멘!

  • 13.12.19 11:40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3.12.19 11:43

    감사합니다!!

  • 13.12.19 13:19

    아멘!!! 내게 다가오는 뜻밖의 일들 안에서 주님의 메시지를 알아볼 수 있는 마음 주소서...

  • 13.12.19 13:27

    조금 성사를 주다보면, 봉사자가 들어와 말씀하십니다. “신부님, 끝났습니다.”---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사 도중 봉사자가 와서 끝났다고 말한다는 건가요?

  • 13.12.19 16:37

    어제 베네딕도 수도원에 가서 고백 성사를 하고 나니 하느님의 위로가 저의 마음을 평화롭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고백성사는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13.12.19 16:46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약속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잠잠히 기다리겠습니다.
    제 속된 마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포장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자녀에게 이루시는 주님의 사랑을
    새벽빛 밝히며 기도하고 엎드려 기다립니다.

  • 13.12.19 17:1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2.19 17:29

    감사합니다~~~

  • 13.12.19 19:49

    네! 신부님 말씀처럼 요즘 저희가정에 뜻밖의 우환이 연이어 생기는데, 예전에도 이런 경우를 겪어봤지만 또 잊고 있었습니다. 우환으로 인해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십시요. 모든 걸 주님께서 이루신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절...
    앞으로는 조금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2.19 21:40

    감사합니다.

  • 13.12.20 1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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