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랠루야/
우리노회의 서기목사님 딸의 결혼식이 어제 있지만서도 경북S 읍의 시골목사님3명이 같이 전도좀하자길래 결혼식참석을 취소 하고는 해병대 전도복장으로 막 오토바이 를 타고 갈려는 데 미국에서 한국나온 엘에이의 마당발인 S 목사 가 전라도 Y 섬의 집회엘가는데 내차좀 이용해야겠다고 전화 가 와서는 시골목사님들꼐 간곡히 다음기회에 같이 전도하자고 양해를 구하고는 그 위험한 88 고속도로를 타고는 S 목사 가 만나자고한 광주고속터미널까지 갔드니 광주 도 엄청이나 커지고 복잡해서는 차를 주차할데 가 없어서는 택시타는 곳에 잠간주차했다가는 6만원짜리 딱지 를 끊고 말었다, 미국서온 S 목사 가 내차 를 못찾을 가봐 터미널 앞에다 주차한것이 화근이었다,
고속버쓰로 내려온S 목사를 반갑게 만나고는 아침도 걸른지라 해남의 홍어삼합 백반5만원 짜리로 현찰로 대접을하고는
교회 와 노인복지를 겸용하는 Y 섬의 K 목사를 내차 뒤에다 태우고가는데 땅끝인 해남을 지나서 Y 섬까지 가는 데 엄청이나 먼거리 였다,
Y 섬의 노인복지시설에 도착하니 대지 10000 평에다 그림같이 지어논 시설좋은 곳이었다,시설을 둘러보고는 그곳에서 좀떨어진 교회 로 가다가는 차안에서 " 여목" 문제 로 한바탕 입씨름읋 벌렸다, 자기 합동교 단이지만 서도 " 여목안수' 를찬성하며 여자들이 더 목회 를 잘하고 기도 도 많이 한다길래 내는 보수 꼴통으로서 성경말씀대로"여목불가" 문제로 다투었었다,
S 목 사 가 그교회에서 "가정화목세미나"를 하는데 한15명( 전체교인은 100 여명 이라함) 큰은혜 도 안되고 요즘같이 예수믿는 교인들 에게 "십자가 의 고난 과 천국지옥 설교는 안하고 이땅에서의 축복,화목,등을 하면서는 서로 "박사님/ 박사님'하길래 김이 새 버렸다.
사도바울은부활하신주님을 만나고는 자신이 배운것을 "똥" 처럼 버렸다는데 미국 서 카톡을 보내온 고 아론 목사님이 "미국서S 목사 가 사무실한칸 얻어놓고 박사,목사안수장사" 를 한다고 내보고는 인터넷에 좀 올려 달라기에 이글을 이니셜로 표현하면서 올리는 바이다.
집회 가 끝나고는 곰탕집에서 식사를 하고는 식단안에 많은사람들이 있길래 내 방식대로 박수를 쳐서 시선을 모은다음에 " 하나님은 분명히도 살어 계십니다 천국 과 지옥 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이세상은 잠시잠간 있다가 떠나는곳입니다 여러분 다~아 예수 믿고 죄사함 받아서 천국 에서 만납시다" 하고 전도를 헸더니 그교회의 K 목사 가 비난을 하길래 속이 부글부글 끌었드랬는 데 자기집 앞에서 58 평짜리 최고의 빌라인데 Y 섬의 유지들만 사는곳이라고 자랑하길래 ' 당신 목사 의 "삶" 이 깨 끗해야 되지 않겠냐?하면서 한마디 해줬드니 "자기하고 S 박 사는 목사안수를 30 년전에 받았다문서 내보고는 언제 받았냐길래 내는 20 년 됐다고 하문서 그깢 년수 따져서 모하냐? 고 소리치고는 복지시설에서 잠자기 로 되얐지만은 기분이 잡쳐서는 내차를 몰고서는 밤12시 가 넘어서 그곳을 뛰쳐나와서는 장흥 의 어느찜질방 에서 자고는 보성녹차휴게소 의 컴 퓨터 로 이글을 올리는 바이다
2015,5,2 아침 8시에 조 무웅 목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