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水一方 -林玉英- (내님 물 건너에 있네)
绿草苍苍 白雾茫茫
뤼 차오 창 창 빠~이 우 망 망
짙푸른 산천, 자욱한 하얀 안개
有位佳人 在水一方
요우웨이 쟈 런 자이쉐이 이 팡
고운 내님 물 건너에 있 내.
我愿逆流而上 依偎在她身旁...........................#(반복)
워 웬 니류 얼 샹 이웨이 짜이 타션 팡
난 물길을 거슬러 올라 내님 옆에 다정히 있고파
无奈前有险滩 道路又远又长
우 나이 치엔요우 시엔 탄 따오루 요우웬 요우 창
어찌하랴, 거센 물길이 있고 가는 길 또한 멀 구나.
我愿顺流而下 找寻她的方向
워 웬쑤안 류 얼시아 자오쉰 타 디팡시앙
물길 따라 내려가 님 게신 곳 찾고 싶네.
却见依稀仿佛 她在水的中央...............................#
치에 졘 이씨 팡~ 푸 타 자이 쉐이디 쭝 양
마치 물위에 있는 듯 내님이 어렴풋이 보이네.
绿草萋萋 白雾迷离
뤼 차오 치 치 빠이우 미 리
짙푸른 풀은 우거지고, 하얀 안개 흐릿한데
有位佳人 靠水而居
요우웨이 쟈 런 카오쉐이 얼 쥐
고운 내님 물가에 사 네
아래처럼 意譯, 했습니다
绿草苍苍 白雾茫茫/푸르른 초록의 풀, 아득한 하얀 안개=>짙푸른 산천, 자욱한 하얀 안개
依偎在她身旁/그녀 곁에 다정히 기대고파=>내님 옆에 다정히 있고파
첫댓글 등려군이 부른 노랫말 과는 조금 다르지요.
임옥영이 부른 노래도 들어 보시라 올렸구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얄미운 흰구름, 간절한 농부님 애절한 기다림도 함께하고 왔습니다.
진정 농촌에선 근심 입니다.
내일이라도 빗줄기를 봤씀 ...
들어주시고 봐 주시어 감사 드림니다
아름다운 시한편에 촉촉히 젖어봅니다!
이고운 노래로 하늘이 감동한 눈물이 쏟아지기를 기원드리며!~~~
정말이지요 이리도 빗님이 외면을 하니 애타는 울 고향의 어르신들의 한숨만 깊어가겟습니다.
미소님과 울 카페님들의 애타개 기다리는 한줄기 바람인 하소연이 저 하늘로 올라 시원하시개 쏟아 주심이면 좋겠네요.
색 다른 맛에 매료되겠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등려군의 노래로 만 알려져 타 가수들의 애타는 목솔은 외면한 듯 한 느낌인터에 뒤져보다
임옥영이 잔잔하게 개사 편곡한 것이 귀맛을 살리기에 가져왔습니다.
멋진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옙~ 감사합니다. 백두산맥님~~~~~~~~~~
좋은 곡, 명 번역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사 건승하시고요. 
예 자주는 못 들어와 보지만 방장님의 열정이야말로 대단 하시구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노래 즐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샘님의 취향에 맛으시는 노래인줄은 모르겠지만요
관심 주시며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모처럼 고향 김포엘 다녀 왔답니다.
다행히 차가 안 밀려 편안하게 왔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유의 하세요.
올려주신 음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