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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在水一方 -林玉英- 재수일방 -임옥영- (내님 물 건너에 있네)
申在澈 추천 1 조회 322 12.06.13 21: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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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13 21:28

    첫댓글 등려군이 부른 노랫말 과는 조금 다르지요.
    임옥영이 부른 노래도 들어 보시라 올렸구만요.

  • 12.06.13 21:34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3 21:42

    얄미운 흰구름, 간절한 농부님 애절한 기다림도 함께하고 왔습니다.
    진정 농촌에선 근심 입니다.
    내일이라도 빗줄기를 봤씀 ...
    들어주시고 봐 주시어 감사 드림니다

  • 12.06.14 12:35

    아름다운 시한편에 촉촉히 젖어봅니다!
    이고운 노래로 하늘이 감동한 눈물이 쏟아지기를 기원드리며!~~~

  • 작성자 12.06.14 22:50

    정말이지요 이리도 빗님이 외면을 하니 애타는 울 고향의 어르신들의 한숨만 깊어가겟습니다.
    미소님과 울 카페님들의 애타개 기다리는 한줄기 바람인 하소연이 저 하늘로 올라 시원하시개 쏟아 주심이면 좋겠네요.

  • 12.06.14 13:36

    색 다른 맛에 매료되겠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4 22:46

    워낙 등려군의 노래로 만 알려져 타 가수들의 애타는 목솔은 외면한 듯 한 느낌인터에 뒤져보다
    임옥영이 잔잔하게 개사 편곡한 것이 귀맛을 살리기에 가져왔습니다.

  • 12.06.14 20:24

    멋진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4 23:08

    옙~ 감사합니다. 백두산맥님~~~~~~~~~~

  • 12.06.15 01:09

    좋은 곡, 명 번역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사 건승하시고요. ^-^

  • 작성자 12.06.17 21:49

    예 자주는 못 들어와 보지만 방장님의 열정이야말로 대단 하시구려.
    감사합니다.

  • 12.06.17 09:45

    올려주신 노래 즐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7 21:53

    소리샘님의 취향에 맛으시는 노래인줄은 모르겠지만요
    관심 주시며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모처럼 고향 김포엘 다녀 왔답니다.
    다행히 차가 안 밀려 편안하게 왔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유의 하세요.

  • 12.06.21 13:10

    올려주신 음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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