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 땅에 몸으로 태어나 무슨 일하다가 무엇을 남기랴
우리의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나 너와 내가 남남으로 주 앞에 설 때에
우리 무엇으로 주님께 드리랴
혹은 긴 인생 어떤인 짧은 인생 그러나 누구도 영원히 살 수 없네
천국이 없다면 인생이란 허무한 것 너와 내가 영혼으로 만날 수 없다면
우리 이별을 어떻게 견디랴
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 얻어 언젠가 또다시 만날 수 있기에
우리 헤어져도 슬프지 않을 수 있어 너와 내가 영혼으로 또다시 만나세
주님 그때까지 함께 계시리라
첫댓글 "...천국이 없다면 인생이란 허무한 것 너와 내가 영혼으로 만날 수 없다면 우리 이별을 어떻게 견디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