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197 14.02.14 05: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14 05:5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2.14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4.02.14 06:31

    감사합니다....^0^

  • 14.02.14 06:46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2.14 07:10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 14.02.14 07: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2.14 07:19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금의 부정적인 모습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을 때, 지금과 전혀 다른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열리기를 빌어봅니다.

  • 14.02.14 07:34

    에파타! 늘 새롭게 다가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2.14 07:35

    주님사랑안에`잠긴마음으로```늘`새롭게다가오시는주님을``열린마음으로`받아들일수있도록`깊은겸손의
    옷을입기를`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02.14 07:39

    정월대보름 밝은 달만큼 풍성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14.02.14 07:40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드리도록 노력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14.02.14 08:39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2.14 08:41

    참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 14.02.14 08:45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금과 다른 나를... 아멘.

  • 14.02.14 08:5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2.14 09:06

    말씀 감사합니다.

  • 14.02.14 09:12

    저의 하느님 오소서 .

  • 14.02.14 09:36

    [“열려라!”]

    제가 열리기를 바라시는 주님!
    그리고 저를 열어주시는 주님!
    열린 문!
    당신의 축복에서 멀어질 때,
    과감히 닫을 수 있는 용기도 청합니다.

  • 14.02.14 09:48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4.02.14 09:58

    thanks

  • 14.02.14 10: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2.14 10:11

    감사합니다. 신부님. 긍정적인 나를 찾아가는 좋은 하루를 살도록 하겠습니다.

  • 14.02.14 11:06

    아멘!!! 부정적인 것을 긍정으로 바꾸는 힘...

  • 14.02.14 11:09

    발렌타인데이라고 합니다. 초콜릿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중요한 날로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 14.02.14 11:22

    신부님 사랑합니다.^^

  • 14.02.14 11:21

    안중근(토맛) 의사의 사형선고날입니다.
    또 대보름날이지요.
    형제,자매 여러분 발렌타인 의날 지워버리세요.
    그래야 악취냄새에서 향기를 개발할수있을겁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가슴이 활짝 열리도록 하느님 말씀을 새겨 갑니다.

  • 14.02.14 12:14

    늘사랑!

  • 14.02.14 13:34

    우리들의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하느님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겠습니다

  • 14.02.14 19:27

    긍정이신 주님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2.14 21:59

    '지못미' 제가 많은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네요. ^^ 도담학교 , 연봉 20000원 받으시는 김준희 교장 선생님이 생각나기도 하는 오늘 묵상글입니다. / 크리스챤 디올처럼 악취나게 자랐어도 향기의 대명사로 변화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15 10:25

    저희 부부 혼배 주례 신부님이 치릴로 였습니다
    부산에 계신 신부님이 그립습니다
    오늘 말씀은 저를 두고 하신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귀만 열려 있지 가슴은 꼭꼭 닫혀져 있는 제 모습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 14.02.15 11:36

    아멘.

  • 14.02.16 16:39

    디올 향수 중에 '디올리시모' 가 있는데 정말 상큼하지요, 악취의 대명사인줄 몰랐어요, 정말 모든것은 새로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는걸 명심해야 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