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
119430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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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오후 4:40:00 |
글쓴이 |
조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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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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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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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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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간음한자들아/회개하라 외쳤더니,,토요전도행전/ |
할렐루야/
오전7시에두류산에 20년이넘게하든 테니스를 할려고 두류야구장을 지나는데 석가탄일에 전에 행진할려고만들어논 각종우상들이 운동장을 꽈악 차있는것이었다, 모조품으로 만들어논커다란 코끼리며,용, 연꽃,황소,등등 이 열지어 있는게 아닌가? 기분이디게나뻐져서 핸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불교관게자 가 말린다, 작년 석가탄일 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서 수천명이 전야제를 벌리는데 전도용 삼발이 오토바이로 " 예수 믿으세요" 찬양으로 운동장을 한바퀴도는 바람에 행사 가 중지되어서는 내얼굴울 알어보는것이었다,
11시에 삼발이 전도오토바이 로 셔문시장과 달성공원 앞에서 "생방송" 으로 외침전도 를 하고는 인파 가 제일많은 동성로 중앙통에서외침전도를 하는 데" 대구시만들은 지은죄를 회개하고 예수믿고 구원 받읍시다,
자기남편아닌 다른남자와간통헌것을회개하라 자기여자 가 아닌 남의여자 와 간통안것을 회개하랏/ 세상법인 "간통제" 가 폐지되었지만은 하나님은 여러분의죄를 낱낱이 알고 계신다 지은죄를 회개하고 죄용서 받고 구원 받읍시다" 했더니 남자들의 모습도 쭈볏쭈볐하고 대다수의 여자들은 고개 를 팍숙이고는 종종걸음으로 도망가기에 바쁘다/
1995 년도 예천에서도 오늘날처럼 노방전도에 치중할적에 점촌 산양면에서 산양교회를 사역하든 최상권목사님과 구미 역전에서 저녁6시경에 위에 처럼 외침전도 를 했드니 구미공단의 여자공원들이 거의다가 "도망" 을 가는것이엇다, 외치고 있는 내얼굴을 보는자 가 단 한명도 없었드래엇다
그떄는 "간통죄" 처벌이 있었는데도 그지경인데 간통죄가 폐지된 지금은 온나라 가 음란귀신에 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로다 허긴 목회자들도" 성추행" 에 뻔질나게 걸려드는 형국이니,,,,,
오 주님 / 지체 마옵시고 빨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예수
2015,5,9 일 조무웅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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