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 사람들, - 탑스타부터 어린이까지

[dhhope]

유노윤호, 정윤호는 아시아의 별! 단순한 K-POP 스타가 아니라.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진정한 민간 홍보대사!!

[커버스토리 | 세계 속의 한국학 06] 한국역사 연구에 독보적 다양한 교수진 협업 기대

기사입력 2013-08-19 15: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16452

연구진에 대한 지원 기대

이들이 한국학 수업을 택한 이유는 다양하다. 한류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를 잘 이해하고 싶다”(페트리시아·19),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언어를 배우고 싶다”(비트리스·19)고 말하는가 하면 “한국 위상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좋아져 취업을 위해서라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노라·20)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동아시아학부 전공자들은 정부기관, 미디어, 연구재단, 로스쿨, 연구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방신기’ 때문에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 모녀

                 중장년층까지 사로잡은 일본의 ‘케이팝’ 열기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714873

차 씨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 여성들 중엔 어머니와 딸이 모두 K-POP 팬이라서 한국어를 배우게 된 모녀도 있다. 어머니인 미호(49) 씨는 한국에 여행 왔다가 한국 음식에 반해 한국대중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경우.

“몇 년 전에 한국에 여행을 갔다가 불고기, 잡채, 삼계탕 등 한국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마침 공중파 TV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볼 수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됐죠. 얼마 전엔 SM 콘서트에도 갔었어요. ‘동방신기’ 공연이 너무 멋있어서 ‘유노윤호’의 열렬한 팬이 됐네요."

                "한류 플랫폼 탄탄…세계 팬들과 정보 공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306344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51165

    - 인도네시아인 마티니 씨(31)는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좋아한다."며 "잘생기고 근면 성실한 이미지가 있다"고 했다.

   처음 한류를 접한 계기는 뭘까. 마티니 씨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자 한국어를 공부했다"며 "그 당시 마침 한류 붐 움직임도

   있었고, 한국어를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

   평소 한류를 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마티니 씨는 "인도네시아에는 이미 한류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인프라

   트럭처가 잘 구축돼 있다"며 "엠웨이브 같은 웹사이트, 한국 관련 잡지, 방송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본다"고 전했다.

  모델 마리노, "유노윤호가 이상형" 日 연예인은 현재 '윤호앓이' 中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297932906132164011

최근 마리모는 동방신기 'Why?(Keep your head down)' 구입자 한정 이벤트에 당첨, 마쿠하리 멧세에 다녀왔다. 최근 마리모는 유노윤호와 대화를 하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케이 에미는 동경하는 연예인으로 동방신기를 꼽았으며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와 마에다 아츠코도 유노윤호의 팬임을 인증했다.
이밖에도 일본의 유명한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는 "유노윤호와 결혼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모델 다카하시유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좋다"고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헀다.

 동방신기와 유노윤호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요리를 즐겨먹고, 한국 펜팔까지 사귀는 열성팬으로,

 결국 윤호와 대담까지하는 꿈을 이루었다. (2010년 Popteen 4월호)

                    
 

   잡지를 통해 한국어 인증

                화성인 ‘인생리셋녀’부터 日 연예인들까지…“유노윤호가 이상형”

http://www.reviewstar.net/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73613

▲ 사진:tvN'화성인바이러스'캡처/온라인커뮤니티(타케이 에미/코지마 하루나/마에다 아츠코/마루모)

유노윤호가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쌍꺼풀이 없고 눈이 긴, 몸이 좋은 사람이 타입이라 전했다. 그에 김구라가 화성인에게 “염두에 두고 있는 남자친구 스타일이 있냐”고 물었고 화성인은 “유노윤호”라고 대답했다.

유노윤호는 앞서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에게도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현재 일본 내 인기 아이돌인 AKB48의 멤버 ‘코지마 하루나’와 ‘마에다 아츠코’의 경우 한류 팬이라 익히 알려져 있으며, 인터뷰에서도 “유노윤호씨를 좋아합니다” 라고 밝힌 적도 있었다.

영화배우 겸 모델인 ‘타케이 에미’는 잡지 인터뷰에서 동경하는 연예인은 동방신기로, “윤호 씨가 춤도 노래도 잘 하고 멋있어요. 그런 사람이 좋네요” 라고 전했다. 동방신기로 인해 한국의 많은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밝힌 타케이 에미는 일본의 음악축제인 a-nation에서 동방신기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팝틴의 인기모델 마리모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유노윤호를 꼽았으며, 휴대폰 배경화면까지 ‘유노윤호’라고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와 같은 일본 연예인들의 ‘유노윤호 앓이’는 팬들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었던 터다. 그에 더해, 화성인 ‘인생리셋녀’ 역시 2012년 이상형으로 ‘유노윤호’를 꼽자 팬들은 “역시 유노윤호 매력은누구에게나 통한다”, “2012년만이 아니라 나에겐 그전부터 계속 이상형이었음” 이라는 반응과 “내 남자...인기가 너무 많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노윤호팬인 타케이 에미의 우리말 배우기

   seventeen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 DVD한국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를 마스터하겠다고

        일본의 8세 아이가 한국어를 배워서 처음으로 쓴 한글은 바로 윤호!

   타카하시 유우도 윤호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고.. 

잡지「Pinky」2009년 핑키 모델 방담 中

레이나 : 좋아하는 타입은?
타카하시유우 : 로맨티스트. 그리고 연상이 좋다고 해야할까, 동방신기의 윤호가 좋아요!

유　　우: 1월에 동방신기의 콘서트를 보러 갔던 이래, 붐(boom)이 다시 타오르는 중이다. 그때 윤호 씨를 지나치게 좋아하게 되어서 현실의 연애를 할 수 없어졌을 정도다.

메어리쥰: 당시 컴퓨터를 같이 쓰면서 아이팟을 동기화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아이팟에서 한국어 강좌가 흘러 나오거나 했다. 그것을 계기로 컴퓨터를 각자 쓰게 되었다. 그렇다 쳐도 여동생의 연애 사정은 걱정이다.

@akapitvxq7
ダウンタウンDXで東方神起ってーー！！！なに事かと思ったら、モデル？の高橋ゆうが東方神起が好きで韓国語教室に通ってるだってさーースンリの前で言っちゃったよwwwでも優しいおスン❤
다운타운 DX에서 동방신기  ~ ~! ! ! 무슨 일인가 했더니, 모델? 타카하시 유우가 동방신기를 좋아해서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는 승리 앞에서 말했다 버렸다 www 하지만 상냥한 승리 ❤ 

영국에서도 윤호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는...

일본의 한국어 교재에 나오는 윤호

ユノ・ユンホに会えるなんて、夢みたいです。｜K-PLAZA今日の一言韓国語講座

유노 윤호를 만나다니 꿈만 같아요.| K-PLAZA 오늘의 한 마디 한국어 강좌

http://k-plaza.com/2014/04/koreankouza-21-html.html

A: 유노윤호를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ユノユンホルル　ポル　ス　イッタニ　ックムマン　カッタヨ）
ユノ・ユンホに会えるなんて、夢みたいです。

http://k-plaza.com/2014/04/koreankouza-21-html.html

B: 유노윤호 같은 타입이 이상형이예요.
（ユノユノ　カットゥン　タイビ　イサンヒョンイエヨ）
ユノ・ユンホみたいなタイプが理想のタイプです。

A: 동방신기를 아주 좋아하는구나?
（ドンバンシンギルル　アジュ　チョアハヌングナ？）
東方神起がとても好きなんですね？

B: 생각해봐, 유노윤호같은 남자랑 매일 데이트한다면 얼마나 좋겟니?
（センガッケブァ　ユノユノカットゥン　ナムジャラン　メイル　デイトゥハンダミョン　オルマナ　チョッケンニ？）
考えてみて。ユノ・ユンホみたいな男性と毎日デートするなんてどんなにいいだろうか？

윤호의 한국어 강좌

    불법이긴 하지만 이렇게 한국어 열풍을 일으키는...

  드라마 '야왕' 일본에서 한국어 불법 교재로

뉴시스 2013.03.27 (수) 오전 11:23

보내기

한류 붐을 타고 일본인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는 데다 권상우(37), 그룹 ‘동반신기’의 유노윤호(27) 등 한류스타 출연 등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윤 대표는 “피고소인의 IP 주소와...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야왕' 제작사, 한국어 교재 만든 日네티즌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

엑스포츠뉴스 2013.03.27 (수) 오전 9:30

보내기

제작사 측은 "근래 들어 한류 붐을 타고 일본인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는데다, 특히 '야왕'에는 권상우, 유노윤호 등 쟁쟁한 한류스타가 출연하고 있어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고...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야왕' 제작사, 대사 무단 녹취 한국어교재 판매 日人 고소

스포츠조선 2013.03.27 (수) 오전 9:19

보내기

근래 한류 붐을 타고 일본인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는데다 특히 '야왕'에는 권상우 유노윤호 등 쟁쟁한 한류스타가 츨연하고 있어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사랑받는 윤호

           유노윤호, 아랍팬 '히잡' 생일선물 인증샷 "귀여워"        

           유노윤호, 아랍팬에게 선물받은 히잡 두른 모습 ‘깜찍’

              http://news.donga.com/3/all/20110311/35487647/4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3111648457300021

이날 동방신기 아랍권 팬들은 동방신기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한국어로 질문하는 등 아랍권 내 동방신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생일을 맞이했던 유노윤호는 아랍권 팬들로부터 히잡을 선물받았다.

유노윤호는 진행자의 도움을 받아 팬들에게 선물 받은 ‘히잡’을 즉석에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히잡’은 무슬림 여성들이 외출시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기 위해 착용하는 의류로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유노윤호가 조신하게 ‘히잡’을 머리에 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진짜 귀엽다”, “아랍에서도 인기가 대단하구나”, “히잡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장출동] 이승기-유노윤호 내쫓은 만화방 찾아갔더니…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21357

.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지난 10일 '주토콘'에 출연해 "만화책을 반납을 하지 못해 만화방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과거 '강심장'에서도 같은 에피소드를 털어놔 공감을 얻었다.

유노윤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잊지 않고 책방을 찾을 정도로 만화광이었다. 주인 아주머니는 그런 유노윤호를 "연예인 같지 않았다"고 했다.

"훤칠하고 잘 생겼는데 의외로 연예인 같지 않다.(웃음) 스스럼없이 먼저 말도 붙이고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끼게 하는 스타일이랄까. 누가 봐도 연예인인데 스타 행세를 하지 않아 더 정감이 갔던 것 같다."

      ▶ 유노윤호, 한류스타의 위엄 日 TV에서 연락와

이들이 '강심장'에서 해당 만화방을 언급한 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 뿐만 아니라 일본 모 방송국에서까지 섭외 요청이 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노윤호의 인기 덕분이었다.

"일본 TV로부터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안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굉장히 유창한 한국어로 연락을 취해 깜짝 놀랐다. 당연히 거절했지만…."

한류스타 유노윤호에 대한 관심과 그 입지를 엿볼 수 있었다는 게 아주머니의 증언이다. 유노윤호가 언급한 장소는 어김없이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TOURISM INDUSTRY - ‘ 강남스타일’의 발원지 강남구의 한류 꿈

http://magazine.joins.com/forbes/article_view.asp?aid=299052&pageno=1

이용성 포브스 기자 danlee@joongang.co.kr

      한류(韓流)의 경제효과는 2011년 기준 5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남구는 강남을 한류 관광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원더걸스 선예, 샤이니의 태민이 다녔던 청담고등학교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이승기 등의 단골 만화방인 청담동 손오공책방, 그리고 카라의 멤버 구하라 소유의 청담동 주택(현재 리모델링 중) 등도 강남구가 선정한 ‘한류스타거리 스토리 명소’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동방신기 단골 만화방도 관광자산

유노윤호의 한류파워를 확인했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디자이너 이우진과 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유노윤호가 참여한

⑧‘마이 페이버릿 광주’는

역사의 현장이면서도 예술의 도시인 광주에 얽힌 추억을 음악과 디자인이 결합된 작품으로 보여준다.

               한류스타 유노윤호 효과 ‘톡톡’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4073200501959007

 

광주일보 2013.07.18 (목) 오전 3:32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9월5일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가수 유노윤호<사진>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 일본·중국 여행업계와 팬들로부터 개막식 좌석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인을 상대로 한 전문 여행사인 LCK 투어와 JTP 여행사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현지에 있는 여행사들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이 포함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비엔날레재단은 밝혔다. 또 아시아권 대중 가수 공연 티켓 매매 사이트에서는 일본과 중국팬들의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50 '유노윤호 효과'

 http://news1.kr/articles/1242188

특히 아시아권 대중가수의 공연 티켓 매매 사이트에서는 일본과 중국팬들의 '광주행' 붐이 일고 있으며, 여행사에서도 해외 유노윤호 팬들을 겨냥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이 포함된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섰다.

아시아권 팬들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후 이튿날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인 유노윤호의 'My Favorite Gwangju'(마이 페이버릿 광주)전 관람과 출신 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8738800505935074

개막 첫날 광주 출신의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일본 팬 80여 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일본 팬들은 5000여 만 원 상당의 아트상품을 구매하는가 하면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도 현장을 찾아 축제의 향연에 흠뻑 빠졌다.

재미있는 디자인 향연 ‘만끽’… 작품 파손 관람문화 ‘씁쓸’

유노윤호 일본팬 80여명
5000여만원 아트상품 구매 눈길
‘Funery;Fun+Energy’ 등
가족단위 관람객 인기
주말·휴일 관람객 7500여명
체험형 작품 고장·센서 오작동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8652400505844007

지난 6일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광주 출신의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일본 팬 80여명이 유노윤호가 이우진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한 커피잔,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http://news1.kr/articles/1311550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88708 게일갤러 글 참조.

[miche]

홉갤러닷!!!!! ^^
얼마나 기다렸다궁~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감사~~~~~ ^^

[dhhope]

방가르~~

[angelina]

?*。?( ´ /// ` )???*。 홉갤러 글을 봐야 윤호 고픔이 덜하다능♡ 오늘도 고마워요

[dhhope]

*_*
윤호는.. 잘 지내고 있겠지...

[하선]

윤호는 대단하다
나도 그중 한사람♥♥♥

[dhhope]

어메이징!!

[dhhope]

나도 만화 좋아라하는데...

[Gemma]

꺄울~♥♥ 히히~

[dhhope]

방가르~~

[아이리스]

ㅎㅎㅎ 멋지다 정윤호~

[둥글이]

감사X100...

[바람]

자료방으로 퍼가요~*

[나비]

소속사에서 안티짓해도 윤호 인기대박이고 스스로 빛나네 윤호 위엄!!!ㄳ이윤호케어 좀만 잘해줬다면 얼마나 대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