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Popera : Heavenly Voices (팝페라 베스트 : 천상의 목소리)

[애풀잭]

The Best Of Popera : Heavenly Voices
(팝페라 베스트 : 천상의 목소리)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애풀잭

이 음악을 다운로드(download) 하실분은 아래 음악 타이틀 좌측에 있는 사각 아이콘(icon)을 마우스 우측으로 살작 클릭(click)을 하면 다운로드(download) 창이 듭니다. 그러면 위에서 네번째 줄 "다른 이름으로 대상저장(A)"을 클릭 하시면 음악이 다운로드(download)가 됩니다,

Best of Popera, Heavenly Voices 20곡 중 7곡연속듣기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팝페라(Popera)' 음악입니다~

The Best of Popera- Heavenly Voices 20곡 중 7곡연속듣기

 

The Best of Popera : Heavenly Voices, 20곡 중 7곡
01.	01.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Meav
02.	02. Isle of Innisfree - Celtic Woman
03.	05. Maksim Mrvica - Claudine
04.	10. L_Amour De Moi - Mediaeval‎ Baebes
05.	14. Adagio In C Minor - Yanni
06.	15. I Believe My Heart - Duncan James and Keedie
07.	17. So Deep Is The Night - Lesley Garrett

 ▒  01.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Meav

'발페(Balfe)'가 1843년 런던에서 만든 오페라 "The Bohemian Girl(보헤미아의 소녀 )" 중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이란 유명한 '아리아(Aria /1602년 이후 이탈리아에서 출판된 대다수 진지한 노래들을 아리아라 불렀음)'입니다.

줄거리는... "오스트리아 백작의 딸 아를리네는 6살 때 사냥터에 나갔다가 아버지와 헤어진 후, 집시의 우두머리인 '타데우스'의 손에 자랍니다. 12년의 세월이 흘러 집시처녀로 성장한 아를리네는 '타데우스'를 사랑하고, '타데우스'를 짝사랑하는 집시 여왕의 질투로 음모에 빠지다가 결국은 사랑도 얻고 아버지도 찾는 해피엔드로 끝납니다.

"그 중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은 2막에서 '아를리네'가 부르는 '아리아(Aria)''입니다. 꿈에서 본 이상한 경험들을 '타데우스'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사보기 클릭하십시요.

음악을 다운로드 하실분은 아래 우측의 음악 타이틀 좌측에 있는 사각형 아이콘을 마우스 우측으로 살작 클릭을 하시면 다운로드 창이 뜹니다. 그러면 위에서부터 네번째 줄 "다른 이름으로 대상저장(A)"을 클릭 하시면 음악이 다운로드가 됩니다

01.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Meav

 ▒  02. Isle of Innisfree - Celtic Woman(켈틱 우먼)

'켈틱 우먼(Celtic Woman)' 멤버

메어리드 네스빗(Mairead Nesbitt)
올라 팔론(Orla Fallon)
리사 켈리(Lisa Kelly)
메이브(Meav Ni Mhaolchatha)
클로에 애그뉴(Chloe Agnew)

'켈틱(Celtic)' 음악의 여신들... '켈틱 우먼(Celtic Woman)'. '클로에 애그뉴(Chloe Agnew)', '메이브(Meav Ni Mhaolchatha)' 등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를 사로잡았던 여성 '보컬 솔로이스트(Vocal Soloist)'들이 화려하게 만나 신비롭고 서정적인 '켈틱(Celtic)' 음악으로 무려 50주간 이상 '빌보드 월드뮤직(Billboaed Worldmusic)' '차트(chart)' #1위로 독주하며 전 미국을 열광케 한 여성 '보컬 그룹(Vocal Group)'입니다.

노을빛 붉은 머리와 푸른 눈빛, 새하얀 피부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아일랜드(Ireland )' '켈트(Celt)' 여인들이《Walking In The Air》,《Danny Boy》,《You Raise Me Up》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팝(Pop)', '뉴에이지(Newage)', 영화 음악, '세미 클래식(Semi-Classic)' 등을 '켈틱 우먼(Celtic Woman)' 만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더욱 신비스럽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 광고음악으로 우리 귀에 익은《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는 한국에만 특별 보너스로 수록되어있습니다.  가사보기 클릭하십시요
 

02. Isle of Innisfree  -   Celtic Woman

 ▒  05. Maksim Mrvica - Claudine

피아노계의 '바네사 메이(Vanessa Mae)'... 1975년 크로아티아 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190cm를 넘는 훤칠한 키에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를 가진 '퓨전 클래식(Fusion Classic)' 음악계의 가장 촉망받는 음악인입니다.

피아노 연주는 일찌기 천재성을 인정 받았고, 유럽의 각종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명성도 획득했으며, 유고내전 당시 포탄이 우박처럼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던 거리에서 피아노를 배우며 삶의 치열함을 경험한 그는 유고내전이 끝난 1993년 18세에 이미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됐답니다.

05. Maksim Mrvica - Claudine

 ▒  10. L_Amour De Moi - Mediaeval‎ Baebes

10. L'Amour De Moi -   Mediaeval‎ Baebes

 ▒  14. Adagio In C Minor - Yanni

뉴에이지 음악계의 '베토벤'으로 불리워지는 '야니(Yanni)'는 신화의 나라 '그리스(Greece)'에서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항상 접하면서 자랐답니다.

어렸을 때는 음악보다는 운동에 소질을 보여 수영 국가 대표선수로도 활약했었고 1973년 고국을 떠나 미국의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로 이주, '미네소타(Minnesota)'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그는 팝적인 감각을 담은 뉴에이지 곡들을 선보였는데, 모든 수록곡들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자신의 이름을 뉴에이지계 음악인으로 널리 알리게 되었다.

야니의 음악은 세상의 근심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하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한다. 고향인 그리스 칼라마타가 있는 지중해에 음악적 배경을 둔 야니. 그는 마음의 귀로 듣는 음악을 만듦으로써 사람들에게 완벽한 평온을 선사하고자 하는 진솔한 연주인입니다
 

14. Adagio In C Minor - Yanni

 ▒  15. I Believe My Heart - Duncan James and Keedie

뮤지컬의 대부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가 발굴한 '팝페라 디바(Popera Diva)' '키디(Keedie)'가 '불르(BLUE)'의 멤버 '던컨 제임스(Duncan James)'와 '듀엣(Duet)'으로 부르는 '엔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신작 뮤지컬《Woman in White》가운데《I Believe My Heart》라는 곡입니다. 가사보기 클릭하십시요.

15. I Believe My Heart - Duncan  James and Keedie

 ▒  17. So Deep Is The Night - Lesley Garrett

'레슬리 가렛(Lesley Garrett)'은 1955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난 소프라노 영국 오페라 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 중의 한명이며, 그녀는 목소리가 아름다울 뿐만 아리라 뛰어난 외모와 훌룡한 무대 매너로 오페라를 대중화하는데 기여를 했답니다. 가사보기 클릭하십시요.  
 

17. So Deep Is The Night -  Lesley Garrett

[기우]

애플잭선배님
옥구슬이 흘러가듯 영롱하고 아름다운 노래
천상의 목소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블로그로 고히 모셔 갑니다

[애풀잭]

기우님 반갑습니다~~
인터넷이란 서로가 고유하는데 의가있으니~
저는 제가 올리파일(file)은 모두가 ㄱ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려워 하시지 말고
이처럼 인사한마디 주시고 가저가시니 저로서는 무한한 기쁨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메모리]

저는 컴이 익숙하지 않지만....애플잭님의 배려로 많은님들이 함꼐 공유 하니...이 보다 더 좋을순 없지요
오늘도 아주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애풀잭]

메모리님~~
온천지가 울굿불굿 색동색으로 갈아입는 게절이 이제는 얼마 남지를 않았나봅니다~~ㅎㅎ
낙엽이 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나더~~
욕새 몇일 동안 컴이 고장이낙서 안절부절 했는데요~~ㅋㅋ
알고보니 컴퓨터의 모니터도 오래써서 수명이 다해서 돈을 달라고했습니다~~ㅎㅎ
그레서 새것으로 구입을 했더니~~ 요새 나오는 것들은 화면의 길이가 옆으로 길게나와서~
이렇게 저렇게 조절을 하기가 좀 까다로와서 시간이 걸렸습니다~~ㅎㅎ
제가 올리는 파일들을 여러사람들이 공유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이시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카페 모임에도 가끔씩 참석을 하십시요~~

[백연]

감사합니다. 이음악을 풍류가있는곳으로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