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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3월 3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153 14.03.31 03: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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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05:00

    첫댓글 신부님 감사드리며, 좋은 글 잘 퍼갑니다. 문득 성가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먼동 틉니다. 잠을 께세요
    동녁하늘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이새벽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좋은글 올려 주신 신부님!
    오늘 하루, 이번 한주간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실 기도합니다.

  • 14.03.31 05: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31 05:3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아멘

    아 저는 후회보다 열가지 감사거리를 찾으렵니다

  • 14.03.31 06:25

    포기하지 않는 마음 청하며~~
    감사합니다^^

  • 14.03.31 06:29

    감사합니다...^0^

  • 14.03.31 06:45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3.31 07:1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31 07:21

    감사합니다.

  • 14.03.31 07:22

    아,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구나..... 하고 눈뜨는 날까지 굳세게 믿어보겠습니다. 조금은 알 것도 같고 ..... ^^ / ^^ 시력이 나빠지니 젤로 불편한 것은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 그리고 누워서 책을 보기 불편하다는 것이예요, 전, 오늘 하루도 새 하늘 새 땅을 느끼려 기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3.31 07:53

    저에게믿음을`지켜갈수있는``힘과용기을`주셨음을믿으며``삶을통해``주님께찬미와`감사와`영광을드립니다
    안경쓰는불편함``이루말할수없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03.31 08: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3.31 08: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3.31 08:44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 14.03.31 08:46

    고맙습니다.

  • 14.03.31 08:47

    감사합니다^&^

  • 14.03.31 08:56

    주자 심회훈은 고등학교 1학년때 한문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입니다.
    40년도 넘은 일이지요.

  • 14.03.31 08:58

    감사합니다.

  • 14.03.31 09: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31 09: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3.31 09: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3.31 09:31

    아멘!!!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깨닫고 오늘도 열심히 살렵니다...

  • 14.03.31 09:43

    신부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4.03.31 09:44

    아멘.

  • 14.03.31 09:49

    thanks

  • 14.03.31 09:53

    감사합니다.ㅎㅎ

  • 14.03.31 09:59

    네..
    저에 약점을 콕 집어내시네요...
    믿음이 튼실하도록 기도 열심히 하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14.03.31 10:03

    감사합니다. 아멘.. 언제나 좋은것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4.03.31 10:10

    외국 여행 잘 마치고 오셨나요? 신부님 안경에 숨은 얘기를 듣자니 넘 안타깝네요. 좋은눈을 일부러 망가뜨리다니요.
    아니 그렇게해서 나빠졌다면 나빠지는 방법이 너무 쉽지 않나요? 회복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텐데요..
    저도 시력이 좋지않아 맘이 아프군요.
    기도와 그 응답!
    긴 기다림 같애요. 얼마전 집에 애완견이 들어 왔는데 이 녀석, 식사 때만 되면 식탁 의자에 목을 빼고 있습니다.
    모른 척 하다가도 안스러운 마음에 먹을거 한번 주고 나서 이제 없다하고 손사래를 칩니다.
    고 녀석 다음 행동은? 귀를 세우고 앞발을 구르며 혀까지 낼룸하니 말입니다.
    이런 신뢰 인내 기다림 같은게 아닐까요?

  • 14.03.31 10:16

    "주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생활 그 자체의 모든것이 묵상소재인 신부님의 글이 참 좋아요.
    신부님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두소모아 빕니다.감사합니다.

  • 14.03.31 10:53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심을 생각하면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주님안에서 겸손히 깨어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한 주간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3.31 11:12

    하느님의 은총과 부름을 받았다라고 기뻐하며, 즐거운 맘으로 미사참여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요며칠 저에게 분심이 들어 혼란스럽습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
    잠시잠깐 주님을 멀리할까 라고 생각한 저의 오만함을
    오늘 빠다킹 신부님의 '포기하지 말라~'는 묵상글에서 다시금 용기를 갖습니다

  • 14.03.31 11:32

    시공을 초월해서 예수님께 누군가를 위해 기도드릴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새삼 예수님을 만난 제 삶에 감사드리게 되네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축복받은 한 주 되시기를....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03.31 11:41

    저도 눈이 좋았다가 현재 안경을 쓰고 있는데 여러가지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음에도 선뜻 선택하기 그래서 여전히
    안경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는 좋은 점을 뒤늦게 후회하지만...이미 시간은 지났고...
    언제나 현재만을 보지 말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14.03.31 13:37

    후회하지 않게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14.03.31 14:48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 14.03.31 15:19

    지금 제 마음을 들켜버렸네요. 모든 걸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 14.03.31 15:58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주님!
    당신께 재차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들려주신 한 말씀 믿고
    제 삶에 충실하겠습니다.

  • 14.03.31 20:51

    맑은햇살과행복을
    가득담은이쁜저녁시간을
    선물합니다
    예쁜미소지으며
    오늘도행복하세요♧^^

    │─┘=>(=(((●
    ┘┐
    힘을넣어줄께요
    힘찬저녁시간되시길**^^ 비나이다

  • 14.03.31 21: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4.01 08:04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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