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윤 보영 그대 그리워 썼지만 가슴 아파 더 이상 쓸 수없는 글 눈물이 앞을 가려 덮을 수밖에 없군요 이제는 그대가 읽을 차례입니다.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
첫댓글 넘 이쁘네요
그대가 읽을 차례입니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
기다리고 있답니다.
첫댓글 넘 이쁘네요
그대가 읽을 차례입니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