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고백 윤 보영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는 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부끄럽게도 하루라도 그대 생각 안하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군요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https://cafe.daum.net/YUNBOYOUNG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실버 (공개) 카페지기 커피시인 윤보영 회원수 11,356 방문수0 카페앱수69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태그영상詩 부끄러운 고백 신비!!님 추천 0 조회 190 09.11.03 10:01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9 댓글 나를좋아해 09.11.04 16:13 첫댓글 제 마음은 그대생각보다 더 큰 그리움으로........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예쁜 생각인데 저도 덩달아 부끄러워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곱고 예쁜마음과 영상, 음악 멋지게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고운미소와 함께 좋은날 되세요.^^ 스크랩 해 갈께요. 감사합니다 09.11.05 14:09 맘에 쏘옥~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제 마음은 그대생각보다 더 큰 그리움으로........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예쁜 생각인데 저도 덩달아 부끄러워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곱고 예쁜마음과 영상, 음악 멋지게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고운미소와 함께 좋은날 되세요.^^ 스크랩 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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