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기자회견문(업데이트)- 한성주 장군
남양주시 지금동 214-1번지 남침땅굴현장 기자회견문
1. 대한민국의 지하를 점령하고 있는 땅굴을 숨겨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려는 3명의 종북간첩 핵심을 공표한다. 박지원 의원, 김관진 안보실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들 3명이다.
이들이 종북간첩의 핵심이라는 결정적 증거는 지난 8월 13일 전 세계에 공개된 석촌동지하차도의 인공땅굴을 '빗물 쓸림에 의해 생긴 자연동굴'이라고 덮은 간첩죄(형법 제98조)의 혐의이다.
<8월 13일 공개된 석촌동지하차도의 인공땅굴>
(석촌지하차도 사진)
지난 8월 석촌동지하차도의 남침땅굴 관련 위 간첩모의 사건의 전개는 아래와 같다.
1) 8월 13일: 석촌동지하차도에 싱크홀로 생긴 위와 같은 7m x 5m x 80m 크기의 장방형 인공땅굴이 전 세계에 TV 및 신문을 통해 일제히 보도됨(김정은이 놀라서 대남통일전선부장 김양건에게 대책강구를 긴급히 지시한 것으로 평가됨).
2) 8월 14일: 북한의 대남통일전선부장 김양건이 박지원 의원에게 만나자는 제안을 해옴 (박지원 의원의 진술). 명목은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5주기 조화 수령임
3) 8월 17일: 김양건-박지원 밀담이 개성에서 1시간 40분간 이루어짐(석촌동 지하땅굴 은닉대책을 모의한 것으로 평가됨)
4) 8월 18일: 김정은의 조화만이 김대중 대통령 묘소의 붉은 양탄자 위에 놓여 짐.
박근혜 대통령님의 조화는 시멘트 바닥에 놓여 짐
5) 8월 20일: '땅굴안보국민연합(대표 한성주 장군)' 회원 10여명이 위 땅굴현장에 들어가 3m 직경의 시멘트 덩어리가 아래로 통하는 통로를 막고 있음을 확인함.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철저한 진상규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함
6) 8월 21일: 동아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 계획된 "한성주 장군-박창근 관동대 교수 (서울시 싱크홀 조사단장) 간의 '인공땅굴/자연동굴 토론'이 오전에 취소됨
7) 8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위 땅굴을 '빗물 쓸림에 의한 자연동굴'로 공식발표 후 종결함
위 7개의 사건관련 박지원, 김관진, 박원순과 그들을 보좌하는 참모들 상호간의 통화기록을 모두 수사하면 저들이 어떻게 석촌동지하차도의 인공땅굴을 자연동굴로 덮어주는 간첩모의를 상호협력 하에 추진하였는지 그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대통령님(법무장관 소관)께 이들을 긴급히 구속하여 수사할 것을 삼가 건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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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아가서 김관진 안보실장은 국방장관재직시절에 집무실에 김정은, 황병서 등의 사진을 걸어두었던 자이다. 북의 요청에 의해 걸었고, 북의 강요에 의해 기자에게 공개한 것으로 평가된다. 즉 북의 지령을 성실히 받들겠다는 '충성의 공개적 고백'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국방장관이 적장의 사진을 저렇게 정중하게 모셔두고 근무할 수가 없는 것이다.
<김관진 국방장관 집무실에 놓인 김정은과 황병서의 사진>
그는 끝까지 북한의 남침땅굴을 '숨겨주는 의무'를 지닌 종북간첩인 것이다. 김정은과 황병서에게 충성하겠다는 사진을 저렇게 걸어놓고 집무해야 하는 간첩이다. 황병서는 지난 10월 4일 김정은의 전용기를 타고 군복을 입은 채로 인천공항에 들어왔고, 안보실장 김관진을 만나 남한침공계획을 숙의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가의 존망이 걸린 양주시 광사동 남침땅굴현장(10월 30일 공개)을 방문 한번 하지 않고서 "남침땅굴 아니다"라며 대통령님과 국민들께 앵무새처럼 거짓을 보고할 수 있을까? 그는 오늘도 남양주시 지금동 214-1번지 남침땅굴의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군의 땅굴 되메우기(역대책)를 인정 않고 철저히 숨겨주고 있다. 그는 남침땅굴의 되메우기 현장에서 나오는 녹음음, 발파석, 인공의 편석, 접착제성분 등 여하한 증거물도 증거 아니라며 덮어주는 간첩인 것이다.
이 남양주시 지금동의 남침땅굴 현장에도 그의 방문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인가? 그가 앞장서서 '임진강 이남의 남침땅굴 존재'를 극구 부정함으로써 한민구 국방장관과 장군들과 실무자들이 땅굴존재를 시인할 수가 없는 비극적 형국에 몰아놓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남침땅굴 관련 대통령님과 오천만 국민에게 충성하는 국방부/국군이 아니라, 종북간첩 김관진과 북한의 황병서와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국방부/국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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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렇게 통탄할 상황 하에서 남양주시 지금동 214-1번지에서 찾아낸 남침땅굴을 공개한다. 땅굴발견의 경과는 아래와 같다.
1) 11월 7일: 남양주시 지금동 국제교회의 ㅇㅇㅇ 장로가 이곳 교회에서 잠을 자던 중 지 하에서 강한 소음을 듣고 잠을 깸. 소음이 땅굴굴착장비(TBM) 음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 휴대폰으로 녹음을 하여 이를 인터넷에 공개함.
2) 11월 9일: 남대위의 이창근 단장 외 여러 명의 다우저가 다우징탐사를 실시하여 이곳을 북에서 남으로 지나는 10개의 남침땅굴망 존재를 확인함. 그리고 ㅇㅇㅇ 장로가 녹음한 교회지하에서 들린 소음은 땅굴굴착장비(TBM)의 진동소음임을 확인함.
3) 11월 11일: 교회 앞마당에서 2개의 시추공을 뚫음. 지하 7m에서 20cm 두께의 콘크리트 구조물(땅굴천반으로 판단)을 만남. 이를 뚫으니 2.5m 정도의 공간을 시추공이 빠르게 낙하하였고(땅굴의 높이로 판단), 다시 딱딱한 암반을 만남. 2.5m 직경의 남침땅굴이 지하 7m~10m 사이에 존재한다는 결론을 얻음. 사진촬영을 시도하였으나 물이 올라와 실패함.
북한군의 역대책(되메우기)이 시행중임을 의미함
4) 11월 11일: 땅굴 속 25m가지 열을 감지하여 땅굴을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열상장비FLIR(Forward Looking Infra-Red)를 통해 지하에서 붉은 색으로 나타나는 '땅굴'을 확인함
5) 11월 12일: 경기도도시공사의 직원들이 나와 땅굴확인을 위한 작업을 방해함. 명목은 "왜 남의 땅에 허락도 없이 시추공을 박느냐"였음. '남의 땅'이 아니라 '국가의 땅'이며, 국가안보를 위해 불가피한 일이니 협조할 것을 요구함.
6) 11월 12일: 합동심문조의 실무자들(73사단 정보참모 김ㅇㅇ 중령, 기무사령부 오ㅇㅇ 원사, 남양주 경찰서 이ㅇㅇ 경위 등)이 현장에 나와서 대공용의점을 조사하여 갔음.
현장실사와 관계없이 윗선에서 "대공용의점 없음"으로 정리되어 보고되었을 것임. 수사하면 어느 선에서 거짓을 보고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임.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중장과 그 휘하의 장군/대령들을 수사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함
7) 11월 12일: 교회 뒷마당에서 경기일보 하지은 기자 입회하에 시추공을 뚫어 땅굴존재를 확인함. 1톤 이상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감. 빈 공간이 있음을 의미함
8) 11월 13일: 포크레인 3대를 동원하여 교회 앞마당의 남침땅굴현장을 절개하여 약 7m 깊이까지 파내려 감. 포크레인 기사에 의하면 남침땅굴 속의 시멘트구조물의 윗부분이 드러났고 그것을 깨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함. 야간 순찰조가 밤새 지하에서 진동음과 인기척을 들음. 역대책의 작업소리로 평가함.
9) 11월 14일: 04시 30분과 06시 12분경에 아주 큰 폭발음이 지하에서 들리고 물이 솟구쳐 올라옴. 역대책으로 인근의 수맥을 터뜨려 이곳의 남침땅굴 현장으로 흘려보내고 있다고 판단함
10) 11월 14일: 14시에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기자회견 및 구국기도회를 개최함. 도로 붕괴의 가능성이 있어 땅굴확인을 위한 굴착위치를 변경함. 때문에 땅굴확인이 지연되고 있음
11) 11월 15일: 04시 30분경 굴착중인 땅굴의 옆 갱도에서 갱차 지나는 소리를 들음.
(지하 7~10m 지점에서 남침땅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굴토되면 공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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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침땅굴은 엄중한 현실이다. 이에 대비치 않으면 곧 국가상실의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건설현장에 높은 담벼락으로 막혀진 곳들이 거의 대부분 저들의 집결지로 활용될 수 있다. 우리군의 복장과 경찰복장을 하고서 땅굴 위로 올라오기만 하면 속수무책의 상황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께서는 '남침땅굴특별경계령'을 내려 군인과 경찰과 예비군으로 하여금 각종 건설현장의 내부와 관공서 및 고층건물의 지하주차장과 고궁의 지하공간을 향해 소총과 기관단총을 걸고서 특별경계태세에 임하게 하는 일이 급선무이다. 그리고 동시에 땅굴을 찾아 파괴하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땅굴을 찾아 파괴하라"라는 통수명령의 긴급한 하달을 요구한다.
2014년 11월 16일(일)
땅굴알림연대/땅굴안보국민연합 대표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 장군
첫댓글 박지원 김관진 박원순 이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무상급식으로 오세훈밀어내고 나타나더니 나라를 말아먹을려고 작정한거네요 박원순이는 무상시리즈로 스스로 좌파를 인정한꼴 이제는 무상의류만남았네요 ..
맞아요!
무상의류! 인민복
이분들이 이렇게 애쓰시는데 큰일입니다..기도밖에 없어요..주위에 알리고 같이 기도합시다..
마음이 아파요...T^T...
이나라 실려 주세요
스크랩 수가 4개에서 순식간에 42개!
물론 소중한 게시물 공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수상하네요!
^-^
그러게요. 조회수에 비해 스크랩 수가 너무 많은데...
좋아해야할 일 같은데... 찜찜하네요..
한분이 여러 곳에 날랐다면 반드시 알려주세요.
현장에 가니까, 그냥 눈물만 나더라고요... 전 부족하고 땅굴 있는거 안지 얼마 안돼서 한성주 장군님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한성주 장로님 마음이 " 나는 나라와 함께 가리라?? 하리라?? ~" 이런 심령이 느껴져서 이 나라에 모든 것을 거신 분이라는 마음이 와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울었어요.
아멘...저희를 더더 기도시켜주세요 주님...
류지님, 감사합니다ㅜㅜ
한국의 땅굴기사를 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각 성의대로 헌금을 해서 대통령이 읽을만한 일간지에 광고를 하면 어떨까요?
이창근 단장님의 말에 의하면 이미 이명박 대통령께도 박근혜 대통령께도 직접 구두로 알렸다고 합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VI/3395
여기 이 글의 영상 중 16분 10초 경에 나옵니다.
모르지는 않는 것입니다. 간신배들의 영향으로 무시를 하는 것인지..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오직 하나님께 간절히 이 나라를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 온 성도들이 속히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인것 같네요. 조선이나 동아나 중앙일보쪽에 내면 실어 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스크랩이 51로 늘었네요. 조회수가 아직 몇백애 그치는데 스크랩수가 갑자기 증가하니 저도 왠지 수상적네요.
아무도 몰라주니....
ㅠㅠ.ㅜ.ㅜ
김관진 씨도 간첩이었나요? 몰랐네요. 참.. 나라가 큰일났네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통수권자인 박근혜대통령님
우리가 대통령으로 뽑아 준것은 안보의 강한 의지가 
이 되도록 말입니다.
있었기 때문입니다.시간이 없네요. 빨리 명령하여 이나라를 위기에서 지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 글을 쓰는동안 마음과 손이 무척 떨립니다.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민주주의
몇 장의 사진만으로 그 심정이 느껴집니다.
결과는 주님께 달려 있으니 믿는자들의 기도가 뒤따를 때가 아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