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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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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농! 이래서 어려워요 주택짓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심양이 추천 1 조회 3,158 13.07.30 17:28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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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08:30

    고생 많이하셧군요 사진상 보기에는 수월하게보이지만 직접짓다보면 수많은공정이 들어가고
    돼풀이도 합니다 ... 좋은집 구경햇습니다 ~

  • 13.08.05 11:24

    소원성취하셨으니 그동안 힘든 것은 묻어 두시고 건강 회복하고 즐기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큰 일 무사히 마쳤으니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하시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 13.08.05 19:56

    고진값뇌라 부럽고 추카를... 복된 인생을 펼치시기를...

  • 13.08.06 19:06

    나름 부럽습니다~~`

  • 13.08.07 09:09

    고생하셨네요 고생한만큼 행복 만땅일겁니다 아름다운곳에 멋진 집 멋진 삶 되시길....

  • 작성자 13.08.08 12:48

    감사해요... 노후를 멋지게 살아보렵니다... 항상행복하시길

  • 13.08.08 15:44

    정말정말고생하셨네요 ~
    저희도 2012 년퇴직후 귀농은 아니고 귀촌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귀농귀촌은 십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댄다는것을 깨닭고 살거든요
    집을 짖으시기 까지는 수많은 값네가 있었을까
    생각임드네요 ~~
    암튼 고생끝에 낙이 있듯이 이제는 행복한
    전윈 생활 만킥하세요

  • 13.08.08 17:2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으신 노후생활 ~~~쭈~~욱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13.08.08 17:28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고생 끝 행복만이 가득한 귀촌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13.08.09 07:31

    고생 많이 하셨네요 구들장놓고 보일너통에 물데우는 설치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구옥수리중 인데

  • 작성자 13.08.09 10:44

    구들장은 물호스지나가듯이 한줄로 했고 호스가 물이새지 않겠끔 흙으로 고래를 발랐고
    가마솥 뒷쪽에 사각으로 스덴을(3미리)4각으로 접어서 물을 데우고 물통을 위에 설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주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13.08.09 10:23

    먼저 축하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셨군요~~저도 내년에 정년이라 후년에 시골로가기 위해 알아보고있는 중이랍니다.~~
    건물 면적은 몇평인지요? 그리고 평당 건축비는 어느정도 인지 궁굼하군요~~부디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8.09 10:29

    고생 많으셨네요 이젠 쉬어가면서 정리하시면 되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 13.08.10 14:35

    고생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입주 축하드립니다

  • 13.08.11 22:12

    훌륭하십니다..저는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6^
    내손으로 한번은 지어봐야지 않겟습니까?

  • 13.08.12 21:52

    올해 저도 임야를 샀는데 물론 담양입니다 금성면 ㅎㅎ 대밭을 톱 하나 들고 자를려니 치가 떨이던데 정말 대단 하시네요 ㅎㅎ 대나무는 번식이 강하여 깊이 파서 뿌리를 묻어야 다시 자라지 않는데 그러셨을까요??만약 그위에 집을 지었다면 땅이 꺼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작성자 13.08.14 15:30

    대나무밭에 집을 지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대나무 진저리 납니다. 깊이묻어도 가끔 순이 올라오는데... 바로 파서 없애는데요. 조금만 뿌리가 있어도
    살아서 올라오는게 대나무입니다. 제초제로 제거하면 쉬워요.
    그리고 땅은 진동로라로 다짐을했습니다... 금성면 원율리에 제 아는사람도 전원주택지어서 살아요..

  • 13.08.12 22:20

    아 그리고 임야를 지목 변경해서 대지로 바꾸고 집을 지으신건가요??따로 분할측량해서 대지로 사용할곳만 바꾸신건지요??그리고 입구 사용료 200이나 주셨는데 등기를 하셨나 모르겠네요 사용허가했어도 주인이 바뀌면 소용없어지거든요 지역권 설정하시면 승락이 승계가 됩니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안하셨다면 꼭 해두세요 시골양반들 땅한뼘에 목숨 걸어요 ㅎㅎ

  • 작성자 13.08.14 15:34

    임야를 토목공사와 동시 건축허가신청을 내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제 준공검사신청을 냈고 도로분할한부분은 소유권이전 완료했습니다. 그래야 준공검사가 가능하니까요...

  • 13.08.13 08:23

    시작은 힘들었지만 뿌뜻하시겠습니다

  • 13.08.15 05:47

    고생한 보람 있습니다. 이젠 건강한 모습을 위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 13.08.16 12:34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신축했는데 정말 해 본 사람만이 알겠더라구요..이제 행복하게 사시는 일만 남았군요..ㅎ 화이팅입니다^^

  • 13.08.18 10:11

    정말 힘들지만 보람된일 입니다 그런 과정이 없이 그냥 얻을수 있다면 편할수는 잇겠지요.
    세상에 공짜 점심이 있나요

  • 13.08.18 16:43

    비용도 살짝 공개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는데요....단계별로 일일히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이렇게 올려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13.09.22 17:35

    처음 계획한 생각들에서 벗어나
    이런저런 사연들로 인해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저 거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처럼
    쭈욱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10.24 10:33

    단계별공정사진이 심양이님의 살아온 관리자적 꼼꼼한 업무스타일을 엿볼수 있네요.

  • 13.11.04 14:36

    공사 하는 사진 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모든집들이 이리 힘든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것들이겠죠?
    집 전망과 주인님의 자랑처름 튼튼한 집을 가지심을 축하합니다.

  • 13.11.11 15:10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촌을 꿈꾸며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를 해 주셔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부탁이지만 예상 비용과 마무리할 때가지 추가 비용 정리된 것 공유가 가능하실런지요?

  • 13.11.16 13:38

    정말 힘든일을 해내셨네요.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행복한 앞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12.24 19:31

    축하드림다.
    정말 이쁨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03 22:22

    규모가 크면 엔진톱으로 베어도 되고 일반톱으로 베어도 됩니다, 저도 지난 여름 시골에 있는 대나무를 베어내었습니다.

  • 14.07.07 17:35

    애쓰셨다고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어찌 과정을 더 자세하게 쓸 수 있을까요. 땀과 열정이 배여있는 집으로 보입니다. 좋은집 지으시느라 수고하셨고 이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면서 보내세요.

  • 14.10.13 14:28

    좋은 결과 있어서축하드립니다.
    참 좋아요~

  • 14.12.16 10:58

    잘 지어셨네요..
    이제쯤 정원도 멋지게 꾸며져 있겠네요.

  • 15.03.25 13:28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5.03.25 13:28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6.01.26 07:26

    추카드립니다..이젠 잔디와 기타 정원수도 커서 멋진집이 되여 있겠지요 ????

  • 17.04.21 17:40

    저리지으시고...
    총얼마가..드신건가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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