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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거문도여행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2,123 13.03.29 09: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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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9 11:36

    첫댓글 오래전 혼자서 고도를 출발하여 불탄봉 => 목넘이=>등대까지 걸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저녁에는 방파제에서 해산물 모듬(1접시 1만원)3접시와 소주 1병으로 거문도를 즐겼지요
    영국군 묘지는 마을 샛길로 한참을 올라가야 되더군요^^*
    거문도 아픔이 있는 섬입니다(29년전 아버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곳 ^^:::)

  • 작성자 13.03.29 12:48

    아~~~!!! 마음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거문도는 다시가고 싶은 섬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함께가요.

  • 13.03.29 15:19

    동행하신 친구분 ?? 맨재기님??

  • 13.03.29 15:59

    지도 궁금 . . . 맨재기님과 똑 같이 생기셨어요. ㅎ ㅎ *^^*

  • 작성자 13.03.30 10:39

    맨재기님 맞어요. ㅎㅎ

  • 13.03.29 16:23

    섬여행이 주는 여유로움도 좋고 봄을 만끽하게 해주는 꽃들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처럼의 섬여행지에서 진수성찬도 드시고 거문도가 저도 가고 싶은 섬이 되었네요.ㅎ 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아참~ 괭이눈이라 하셨던 꽃은 대극과 등대풀인 것 같아요~. *^^*

  • 작성자 13.03.30 10:47

    등대풀이 맞어요. 수정하였습니다.
    별꽃님은 야생화 박사님이셔요.
    다음에 거문도 다시 가볼 생각이어요.
    함께가요.

  • 13.04.04 15:04

    거문도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고 있는 곳입니다.
    섬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료 좀 얻어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3.04.05 20:18

    권해 드리고 싶은 섬입니다. 무슨자료를 원하시는지요.?

  • 13.04.06 02:12

    아... 스크랩을 좀 해도 괞찮은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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