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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시청앞"동성애반대집회" 에 참석해서는,,,, | |||||||
작성자 | 전도꾼/조 무웅 목사 | 등록일 | 2015-06-10 | 조회수 | 0 | 추천 | 0 |
할렐루야/
노방전도하기에도 바쁜데 지난번 W,C,C,반대집회와 푸란시스 교황왔을떄 "구호제창" 을했든 전력이 있어서는연일카톡으로 동성애반대집회 에 참석해달라고 멧시지 가 날라오는것이었다,11시에 덕수궁앞과 시청앞에서"반대집회"를 시작한다는것이다.
새벽5시에 출발하여 차를 몰고가는데 수원서부텀 지체 하기를 시작하는데 화통이나는것이엇다,서울토박이지만서도 정말로 "서울이 실타 실어/"
무려 한시간이 넘게 고속도로에서 시간낭비를 하고는 덕수궁 옆의어느빌딩 옆에다 차를 주차해놓고는노란색전도복에다가 미국서공수해온 "인디안추장"모자를 스고 성능좋은 500WATT 짜리 메가폰을 질머지고 덕수궁 대한문앞엘 가니
아직은 한국교회에희망이 있고나 하는 감동이오는것이었다,
1000명이 넘게 "동성애반대"를 외치고들 있었으며 또 각교회에서 파견한 "장고팀,풍물놀이패.전통한국무용팀" 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공연들을 하고 있었으며 내 가 나누었다,잘아는 W,C,C,반대위원장인 송춘길 목사님,변병탁 목사 님, 부산에서 일부러 올라오신 전 개혁총회장인 최병국 목사님/ 멀리 목포서 올라오신 비젼교회의 이종택 목사님, 또 전주에덴장로교회의 김정한 목사님<통합교단 비대위위원장> 과 반갑게악수 를 나누었다,
메가폰을 질머지고는 서울시청앞 잔디 에서 투쟁하는 임요한목사가 주최히는 동성애반대집회 장소 로 가서는 성능좋은 500왓트 메가폰을 시청건물에다 대고는
"해괴망칙한 "동성애축제" 집회를 허가해준 종북좌파 박원순시장은 물러나랏/
"서울시민을 우습게보고 망조의"동성애"를 용인한 박원숭이는 지옥이다 지옥/"
"하나님의 심판으로 박원순이는 유황불지옥에반드시 떨어진다/ 빨리 회개하그랏"하고
외쳤드니 마침 12시점심시간이되어서 밥사묵으러 나오든 시청공무원들이 뭐라뭐라하기도하고 사진도 짝고,어느방송사에선 즉석"인터부" 까지하는게아닌가?
허긴 샛노란 전도복장에다가 인디안추장모자를쓰고 외쳐대니 기자들의 관심도 끌만하잖은가?
서너시간을 반대집회엘 참석하고는모자를 바꿔쓸려고 내차로가보니깐은 종로구청에서 주차위반딱지 를 2장이나 붙여 놓은게아닌가?
소스라치게 놀래서는 참석한 목사님들에게 작별인사도 몬하고 불끄러가는 불자동차모냥 대구로 즉시 돌아와 빠렸다,
에구구/ 마귀보담도 "주차딱지와 벌칙금통지서" 는 정말로 무서버라/
그눔의돈이 무엔지??????
2015,6,10 05시에
조무웅 목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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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님 수고하셨씀니다
시청 앞에서 외치는 소리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