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생면부지 의 예천에서 밤낮을 가리지않고 전도 했건만은, 교인 은 단 한명도 없는데도,주님께서 역사 하시어서,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헌금 이 들어오기도 하고,장거리전도 를 하고 돌아오면은 ,지하실 교회 입구 에 누군가가 갖다 놓 은 ,쌀 과 쇠고기 도 간간 이 있었으며,라면은 수시로 갖다 놓는 것이었다.
나는 모르지만은 우리 주님꼐서는, 아시고 다 갚아주시리라 믿는다.
예천 전도 1 년에 그런데로, 우리 "산돌교회" 는 예천뿐만 아니라, 인근 의 안동,영주,점 촌,풍기 까지 알려 졌으며,나보고 는 " 산돌이" 라는 우리교회 이름을 따서는 부르고는 하였었다.
특히나 해병대 복장 에다가 는, 시뻘건 " 예수천국/ 불신지옥 " 전도 띠 를 두르고는 예천 국민 학교 의 도로상에서 호르라기 를 부르며 ,군대시절 배운 멋진솜씨 로 교통 정리 까지 해주니깐은, 인기도 "짱" 이 었으며, 아울러서 전도파급효과 가 엄청 큰것이었다.
허나 겨울 에 내 애마 의 소실 사건으로, 차가 없어서 주로 예천읍내만 자전차 로 전도 를 하였었다.
수많 은 은 그리스도인 들이 예천 에 있었지만 서도, 누구하나 전도자동차를 사준다고 선듯 나서는 사람이 없는것 이었다. < 영성과 영안이없는탓이리라, 차사주면은 하나님께서 엄청이나 축복 해주시고 기뻐하실터인데....>
따스한 봄날 에, 자전차에다 커다란 카셋 트 를 싣고는, 성령 충만 메들리송 을 크게 틀면서.가는데 예천제일교회 앞 에서, 말쑥한 양복 차림 의 신사들이,
옆구리 와 손에는 두툼한 성경책을 들고는, 40 여명이 두패로 나뉘어서는, 의견들이 분분 하는것이었다.
들어보니, 노회모임인지 무슨모임 이 끝나고는 점심을 삼겹살로 하느냐,아니면은 그냥 한정식으로 먹느냐 로 티격태격 하는것이 아닌가?
전도 하다가 차까지 불태우는 핍박을 받았는데, 교회 장로라는자들이,그깢 입에 들어갈 음식가지고, 도로 한가운데서 난리 라니...
드립다 호르라기 를 쎄게 부르고는 " 야/ 이 똥장로 들아/
내는 이 예천을 복 화 시킬려고, 전도하다가 차까지 불태움을 당했는데, 느그덜은 입 으로 들어가서 똥으로 나오는 육신의 음식가지고 이지랄 난리들이냐?
이 똥장로들아/ 하나님 두려운 줄모르고, 또 세상사람들 한테 부끄럽지 도 않냐?" 하고 메가폰 으로 크게 외쳤드니, 그 많은무리들 이 순식간에 골목 골목 으로, 도망가는 것 이 었다.
전도사에 지나지 않지만서도,자기네 교회 의 담임목사 보담 나를 더 무서워 하곤하였 었다.
한번은 전도차 가 소실되기전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예천 의 가장 중심가인, 중 앙통 에서 내차 를 주차 할데가 마땅 치 않어서 이웃 y 교회 의, 수석장로인 김상섭 장로가 운영하는 중앙약국 옆에다가 주차해놓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잎파랑이 두개인 순경이 와서 는" 전도사님/ 주차 문 제로 고발이 들어 왔는데 빨리 차 좀 치우세요." 라는것이었다,그래 누가 고발했냐고 하니깐은 중앙약국 의 김장로 가 고발했다는것이었다. 그말을 듣는 순간에 피가 꺼꾸로 흐르는것이 었다,
쏜살같이 약국문 을 밀치고 들어가서 "누가 고발 했느냐니깐, 그 장로 가 나서며 " 내가그랫다 " 라며 나오길래 주먹으로 가슴을 쎄게쳤드니, 나둥그라 지는것이었다,발길질 로 두어번차고는, 구둣발로 배를 누르면서는 " 야 / 이 똥장로 새끼야/
"장로란게 영혼 구원을 위해서, 비맞아가며 전도 하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고발을 해? 이 똥장로야/ 네놈은 천억대 가 넘는 부자 이지만은, 나는 달랑계란 두알밖에 없지만은, 네놈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구원의 복 음" 을 전파 하는 나를 씹어?"
했드니, 얼굴이 햐애지면서 달달떠는것이었다.
" 야이 똥장로야/ 나한테 한것 주님 께 회개하고, 제발 장로답게 믿음으로 살그라" 하고 나와 버렸다.
그 장로 가 제일 큰 y 교회 의 수석장로인데, 한달 전에 헌당한 교회건축시 에, 몇억을 헌금 했다면 서 교회 에서 알아 주는 장로였다.
그 사건이후로 내소문이 쫘악 퍼져서는 도로 에서 전도하고 있으면은, 분명히 예천교회 들 의 장로인듯 한데 오다가는, 나를 보고는 유턴해서 돌아가곤 했었다.
언젠가는 수요일 밤예배 를 교인 하나없는지라, 10분 만에 간단히 끝내고는, 또 예천읍내 를 전도 하러가는데에 그약국 의 김장로가, 자기교회 의 수요예배 에 참석안하고 약을 짓 다가 는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느라고, 유리진열대 에 놓여있든 약병들이, 꺠져서는 흰 약 가루 들 이 하얗게 뿌려져 있는 것이었다.
내전도 차에서 울려 나오는 찬송가 소리에, 놀래서 황급히 도망 가다가 약병들을 치우다가 손이떨려서 그런모양 이었다.내가그들이 개인적 으로 미워서가 아님은 우리 주님이 아신다,장로들 의 그 믿음 없는것에, 화가나서 인것이다.
참으로 20 여년 을 전도하면서, 우리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것 을 보여 주셨으며, 많은체험을 주셨다.
< 한국교회들이 나같은 주님과의 체험이 많은사람을 불러서 성도들에게 "영혼사랑" 과 "주님사랑" 을 하게하는 것을 가르킬생각은 안하고 그 저 교인숫자나 수단방법가리지안코 긁어 모으는 자들이나부르든가 아님 영성없는 연예인들이나 많은돈을 뿌려가며 부르니 무슨소용이 있단말인가?>
이런 멋진 장면 들을 시나리오화 해서, 전 세계 에 파급할 미국 의" 벤허" 같은 기독 영 화 대작 을 만 들 어서 ,전 셰 계 에다 선 교 한국 의 모습 을 보여 주며, 수 많 은 영 혼들 을 구원 했으면 하는 바램이 조속히 이루워 졌으면 하는
소망 이 ,,,,,,,오직 예수/,,,,,
2006,1 , 25, 11 시
대구 산돌 교회 : 조 무 웅 목사 노방전도목사
010-54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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