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내려
글/생명강가(2012.9.7)
사론의 수선화는
멸시받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골짜기의 백합화는
비록 숨겨져 있을지라도
가시나무 가운데 꽃을 피운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뿌리가 박히고 가지가 퍼져
그 향기는 달콤하게 몸에 배이고
올리브나무는 자라
열매 맺음으로 광채를 내며
그 기름은 만인의 존귀함을 더한다.
첫댓글 호세아서 14장 중에서..
아멘~~~
이러한 복원의 역사가 우리 생활 가운데 날마다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첫댓글 호세아서 14장 중에서..
아멘~~~
아멘~~~
이러한 복원의 역사가 우리 생활 가운데 날마다 일어나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