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구미정주 지회장님을 만났습니다.
현제 전국에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지역민들은 시름에 잠겨 있는데
걱정이 대단 하셨습니다.
아울어 이러한 때에 경북지역 박사모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구제역활동에 여념이 없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차원에서 지역별 봉사할동을 제안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내가족의 일이며, 우리 국민들의 일입니다.
각 지역회원님들
명절을 앞두고 그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기 위하여.
모두 일어서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각 지역 지회장님들의 의견을 모아 단체든 지역별이든 봉사할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작은 성금이라도 모아서 따듯한 차나 컵라면이라도 봉사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박대표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아릴까요?
===마음속의 고향===
첫댓글 네, 저도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봉사를 하면 좋을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추운겨울이기에 핫팩을 공수해드리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죽은소.돼지 삶아서 고아원 양로원 갔다주면 법에 걸리나...
봉사 좋죠.
국내왜의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입니다만, 특히 현정국의 상황은 대책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때,,,,
국민들은 불안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급기야, 정부는 이번 설 명절은 고향에 가시는 걸음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어느누가 책임질 사람도 없고 안개속에 해매는 정부와 정치인들.....
이번 봉사제안은 경북본부 산하 회원님께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각지부별로
안을내서 봉사하자는 의견인것 같습니다. 지부.지회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시죠~~~~
경북본부 . 지부 . 지회 . 우리님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마음속의 고향님과 구미정주 지회장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멀리 강원도 산골에서 공사를 하다가 이제서야 컴에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빠른 시간에 만나서 좋은 답을 찿아봅시다.
느얼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