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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빅뱅 'MADE' 앨범의 일환인 'M' 앨범의 두 타이틀 곡인 '루저'와 '배배'를 같이 다루겠습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빨간색 바탕으로 이루어진 화보에 다섯 개의 줄이 그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로마자 M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줄은 아직 음표를 적어넣지 않은 악보를 연상시키며, M은 로마자 13번째 문자로서 13과 일맥상통하므로,
결국, 화보가 암시하는 바는 13과 관련된 것에 의한 '피의 노래' 즉, 테러가 준비되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빅뱅이 이번에 발매한 'M' 앨범의 두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배배(bae bae)'의 '배(BAe)'는 '영국 항공방위산업체(British Aerospace)'의 이니셜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머지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루저(loser, 패배자)'의 의미를 더하면,
'영국의 방공체계는 패했다' 즉, 영국에서 항공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떤 항공기에 의해 테러가 발생할 것인지, 사용될 폭탄이 무엇인지는 앨범의 발매일을 미루어보면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5.5.1 즉, 일루미나티가 창설 239주기를 맞이한 날입니다.
239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플루토늄-239'에 부합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인 1776.5.1은 떼어서 더한 값이 27(=1+7+7+6+5+1)인데, 27은 코발트의 원자번호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설 날짜인 5월 1일은 평년의 121번째 날인데,
121은 플루토늄의 원자번호인 94와 코발트의 원자번호인 27을 더한 값입니다.
코발트는 핵폭탄에 덧씌워서 터트리게 되면, 치명적인 방사능을 뿜어냅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핵폭탄이 터지기를 기원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일루미나티 창설 239주기인 올해 2015년도는 적기라는 의미가 됩니다.
일루미나티의 이러한 숙원(?)을 실행할 주체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 항공기는 실종 당시 승무원을 포함하여 239명을 태우고 있었으므로 '플루토늄-239'에 정확히 부합하며,
말레이시아의 국제전화번호인 60은 방사능을 뿜어내는 코발트의 동위원소인 '코발트-60'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MH370은 실종될 당시 총 13개국 출신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는데, 이는 빅뱅의 앨범명인 M이 로마자 13번째 문자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MH370은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인데, 이러한 777을 일루미나티가 창설된 년도에 적용하여, 1776에서 777을 빼면 999가 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결국, 일루미나티는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을 영국에 투하하고 싶다는 숙원(?)을 담아서 만든 단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일루미나티의 숙원(?)이 극대화된 날인 2015.5.1에 빅뱅(big bang, 대폭발)이 앨범을 발매했다는 점은 일루미나티가 빅뱅을 아주 귀하게(?) 쓰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태양(동영배)의 머리 위에 빈 악보가 그려져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뮤지컬의 주연 배우는 홍은주 씨와 태연입니다.
홍은주 씨의 생년월일인 1984.9.7과 태연의 생년월일인 1989.3.9는 1644일 차이가 나는데,
1644는 LG 유플러스에서 대표번호로 삼는 숫자입니다.
LG의 L은 로마자 12번째 문자,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이므로 LG에 부합하는 날은 12월 7일인 셈인데,
12월 7일은 1941년도에 항공기에 의한 기습 공격의 대명사인 '진주만 공습'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갑자기 나타나서 기습적으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한편, 빅뱅은 2015.5.1부터 매달 'M', 'A', 'D', 'E' 앨범을 발매하여 2015.9.1에 'MADE' 앨범을 완성하겠다는 뜻을 2015.4.1에 밝힌 바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401135112957
↑ 2015.4.1에 발표된 '빅뱅'의 컴백 예고 소식
관련된 6개의 날들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면...
첫 번째 관련일인 4월 1일은 평년의 91번째 날,
두 번째 관련일인 5월 1일은 평년의 121번째 날,
세 번째 관련일인 6월 1일은 평년의 152번째 날,
네 번째 관련일인 7월 1일은 평년의 182번째 날,
다섯 번째 관련일인 8월 1일은 평년의 213번재 날,
여섯 번째 관련일인 9월 1일은 평년의 244번째 날입니다.
곧, 이 날짜들이 가진 의미를 종합하면 912(=91+121+152+182+213+244)가 도출되는데,
912는 9월 12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며,
2014년도의 9월 12일은 빅뱅 멤버 중 한 명인 승리(이승현)가 '포르쉐 911'을 몰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함으로써 9.11테러를 암시한 날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912172405799
↑ 2014.9.12에 발생한 '승리(이승현)'의 교통사고 소식
올해 빅뱅의 이런 방식의 컴백은 9년 전에 빅뱅이 데뷔할 당시에 했던 방식인데,
이에 부합하는 9는 일루미나티가 런던에 핵폭격을 할 계획인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핵폭탄 테러는 작전명 '코드 9'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9.11테러를 예비의식(?) 쯤으로 삼을 정도로 큰 테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루저'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드래곤이 차에서 내리고 있으며, 그 옆에는 시중을 드는 사람 한 명이 두 개의 상자를 들고 있습니다.
G드래곤은 과거에 G마켓 광고를 할 당시 궁금한 표정으로 상자를 열어보는 퍼포먼스를 펼친 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 할 수 있는 '14.8 프로젝트' 카드의 제9번 카드인 '3개의 상자'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우리나라의 주인이 없는 3개의 상자를 빅뱅이 차지했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드래곤의 목에 'truth + dare'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목과 관련된 개념은 목숨이며, truth는 '진리'이라는 의미가 있는 영어단어이고, dare는 '무엇무엇을 할 용기가 있다'라는 의미가 있는 영어단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 있을 정도로 용기가 있어야 함 즉,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순교를 각오해야 할 시대가 다가올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탑(T.O.P)이 검정색 바탕에 '청 & 적 & 백'색이 조화된 꽃이 새겨진 정장을 입고 있습니다.
검정색은 밤을 연상시키고, 정장에 새겨진 꽃잎이 항공기의 날개처럼 생겼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청 & 적 & 백'색으로 조화된 항공기인 MH370이 밤에 나타나서 작전을 수행 즉,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OPEN(열려있음)'이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대성이 등장합니다.
대성은 특전사 군복을 연상시키는 점퍼를 입고 있으며, 손에는 일회용 컵을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영국의 방공체계가 열려(≒방심하고) 있을 때 특전사(≒테러범)들이 MH370을 몰고 침투하여, 당일 썼다가 당일 버려질 일회용 종이컵처럼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작전(≒테러)을 수행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곧, 이슬람교의 지하드 정신입니다.
태양(동영배)이 입술 피어싱을 하고 있으며, 태양(동영배)의 뒤로는 고철더미가 보입니다.
입술 피어싱은 고삐를 연상시키며, 고철더미는 격추된 항공기의 잔해를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테러를 실행할 당일 일루미나티가 고삐를 씌운 말이나 소를 조종하듯이 테러범들을 마인드컨트롤 하여 MH370을 이용한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으며, MH370은 테러를 실행한 후에 격추되어 고철더미처럼 변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승리(이승현)가 검은 자켓을 입고 있으며, 승리(이승현)의 근처에는 뉴욕(New York)이라는 문구가 적힌 유리문이 있습니다.
뉴욕은 9.11테러의 주요 타겟이 된 도시이며,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승리(이승현)의 교통사고는 9.11테러를 암시한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검은 자켓(black jacket)은 그 명칭 상 '블랙잭(blackjack)'이라는 게임에 부합하는데,
블랙잭은 카드의 합이 21점 또는 21점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21은 21=7+7+7로서 777을 응용한 수이며, 777은 MH370이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9.11테러의 후속 테러인 작전명 '코드 9'이 MH370에 의해 실행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산을 연상시키는 조명등을 때려부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설정은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해야 하기로 유명한 나라인 영국이 테러의 타겟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빅뱅 멤버가 추후에 완성될 앨범의 명칭인 'MADE' 중 'D'자리에 흰색 보석이 박힌 반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D는 데이(Day)의 이니셜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여기에 흰색 보석의 의미를 더하면,
화이트데이(White day)가 도출됩니다.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을 주며 고백하는 날입니다.
그 선물을 줄 남자가 누구인지는 뒤이어서 나오는 장면이 암시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줄 남자는 목수(carpenter)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대표적인 목수는 다름이 아니라 유년 시절에 양부 요셉의 지도 하에 목수 일을 하셨던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영국에서 작전명 '코드 9'이 실행되면, 뒤이어서 발생할 사건은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게 고백을 하는 사건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 사건일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빅뱅 멤버가 목수(≒예수님)가 적힌 간판으로 점점 멀어지며,
'Do Not Enter(출입 금지)', 'Wrong Way(잘못된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손에 대는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뒤이어서는 태양(동영배)이 길을 걷는 장면이 나오는데, 배경으로는 눈 목(目)자를 연상시키는 전신주 한 개가 등장하며, 이 전신주가 태양(동영배)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외눈[目]은 전시안 즉,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이므로,
곧 이러한 장면들은,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일루미나티의 감시체계 하에 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등에 주석 및 유황을 상징하는 오컬트 문양을 그려넣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석(tin)의 원소기호인 [Sn]과 유황(sulphur)의 원소기호인 [S]를 합치면 SNS가 됩니다.
곧, 이 장면은 SNS(온라인상에서 이용자들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시스템이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서 본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보이는 석고 두상에 이어서 원죄를 죄사함 해주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나오며, 또 이어서는 바닥의 먼지를 입으로 불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시편 104편 29절 내용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훗날에 수치와 두려움과 사망을 얻게 될 것임을 암시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빅뱅 멤버가 불독 한 마리랑 하이파이브를 한 후 스프레이를 신나게 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이파이브는 신이 날 때 하는 행위입니다.
불독(bull dog)은 그 어원 상 '소를 잡는 개'라는 뜻이며,
스프레이를 뿌리는 작업은 도축할 대상으로 낙인된 가축에게 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소를 잡겠다는 암시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목적은, 탕자의 비유가 적혀 있는 구절들인 누가복음 15장 11절 ~ 32절 내용...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하나님께서는 불신자 한 명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남자와 데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자꾸 만지작거리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일에 미련이 많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뒤이어서는 백미러를 발로 차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설정은 뒤를 돌아보지 말라 즉, 과거의 미련을 버려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업무상 손에서 휴대폰을 떼지 못하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에게 적용하면 손에서 농기구를 떼지 못한 것에 해당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장면이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누가복음 9장 62절 내용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에 과거의 모든 미련을 접어둘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성이 불량배들에게 실컷 두들겨 맞은 후 루저(=패배자)가 된 장면이 나옵니다.
대성의 생일인 4월 26일은 1960년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패배자가 되어서 하야한 날이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하야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사건은 4.19혁명입니다.
그리고, 4월 19일은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중 한 명인 '아름'의 생일인데,
아름의 행보는 뒤이어서 분석할 뮤비인 '배배'에서 다시 암시됩니다.
이어서, '배배'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빅뱅 멤버가 철창 속에 갖힌 여자를 꺼내려는 듯한 퍼포먼스 및 여자의 가슴을 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옷에는 '뽕'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뽕은 뽕나무를 뜻한다고 볼 수 있는데,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장면들은 남신이 결박된 여신을 꺼내서 하루빨리 결합하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뮤비에서 암시하는 남신과 여신이 누구인지는 마네킹의 음부에 그려져 있는 해바라기가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의 신인 '아폴론'을 짝사랑하던 물의 요정인 '클뤼티에'가 9일 동안 아폴론에게 애원하다가 차인 후 해바라기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는 꽃입니다.
곧, 이 장면은 그리스 신화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아폴론과 클뤼티에의 결합을 이루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심정을 담은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으로서 불과 밀접하며, 클뤼티에는 물의 요정으로서 물과 밀접하고, 해바라기는 땅에 박혀 있으므로 땅과 밀접합니다.
그 의미를 강조하듯이, 물을 상징하는 파란색 마네킹, 땅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네킹, 불을 상징하는 빨간색 마네킹이 등장합니다.
이 세 마네킹이 등장한 후 빅뱅 멤버가 누워 있는 마네킹의 엉덩이를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누워 있는 마네킹의 엉덩이를 치고나니, 큰 천사 석상이 모습을 드려냅니다.
즉, 임신을 축하하는 큰 천사라는 의미가 됩니다.
큰 천사는 천사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임신 및 천사장과 동시에 관련된 자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모습을 드러내어 예수님을 잉태하였음을 알려준 천사장인 '가브리엘'입니다.
가브리엘 천사장의 축하를 받은 빅뱅 멤버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이 눈물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공중으로 휘날려 갑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중력이든 뭐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의 태초의 혼돈인 카오스(Chaos)를 재현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카오스가 동양으로 넘어가면 삼태극이 되며, 삼태극은 '물 & 땅 & 불'이 결합되어 혼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랑 & 노랑 & 빨강색을 띄고 있는 3개의 마네킹이 삼태극의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테러는 2004 인도양 쓰나미이며, 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테러는 아이티 대지진이고, 일루미나티가 생각하는 그리스도(=구세주)는 적그리스도이므로,
결국 이 장면들이 암시하는 바는, 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테러만 완성되면 적그리스도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의미가 되며, 일루미나티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가브리엘 천사장으로부터 축하받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풍차가 불타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이그룹 '빅뱅'과 CERN(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가 하려는 빅뱅 실험은 일맥상통한다는 점 및 '배배' 뮤비에서 암시된 아폴론은 CERN이 아폴론 신전의 폐허 위에 지어졌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 장면은 불을 다루어서 파괴와 재창조를 이루어낸다는 우상신인 시바(Shiva)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CERN의 본관 앞에는 시바 신의 동상이 자리잡고 있으며,
CERN의 상징로고는 사탄의 숫자 666 및 태초의 혼돈인 삼태극을 지향합니다. (삼태극 문양은 숫자 6 세 개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장면을 통하여 보이그룹 '빅뱅'과 CERN의 빅뱅 실험은 한통속임을 드러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빛나는 팬지, 파리지옥이 등장하며, 나중에는 밀랍으로 만든 장미가 녹는 장면이 나옵니다.
팬지는 사색이라는 의미가 있는 꽃이므로, 빛나는 팬지는 무언가의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냈다는 암시가 됩니다.
파리지옥은 말 그대로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Paris)가 잠시나마 지옥이 된 사건 즉, 2015년 1월 초에 발생한 파리 총격 테러를 암시합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입니다.
세 의미를 종합하면, 파리 총격 테러를 자행했던 조직인 '알카에다'가 이번에는 영국을 녹여버릴 방법 즉, 강력한 폭탄 테러를 할 방법을 찾아냈다는 암시가 됩니다.
빅뱅 멤버가 정액을 연상시키는 흰 액체를 여자에게 뿌린 후 아기가 태어나는 장면 및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설에 의하면, 현재의 하와이 일대는 아주 오래전에 아틀란티스 제국이 위치해 있던 지역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제국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고 하루아침에 가라앉아서 멸망한 나라이며,
창세기 1장 2절 내용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를 미루어 보면, 현재의 세상은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한 후에 새롭게 만들어진 세상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들은, 영국에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 이 테러는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멸망한 아틀란티스 제국을 재탄생시키고(=재건하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숙원을 이루어줄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수정으로 만든듯한 사슴 모형이 나옵니다.
곧, 크리스탈 루돌프를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크리스탈 루돌프는 넥슨 게임 '마비노기(mabinogi)'에서 이벤트 아이템으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홍보용 팸플릿을 보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9종류의 루돌프를 선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석가모니가 태어날 때 했던 말입니다.
석가모니와 9의 의미를 합치면,
힌두교에서 석가모니를 '비슈누의 9번째 화신'이라고 여긴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비슈누는 힌두교에서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신으로 여겨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결국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바라는 질서 즉,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교묘하게 암시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빅뱅 멤버가 여자의 젖을 사모하는 듯한 퍼모먼스를 펼치며, 뒤이어서는 안개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 나옵니다.
여자(=엄마)의 젖을 사모하는 것은 갓난아기일 때 하는 행동인데, 다 큰 총각인 빅벵 멤버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점은 갓난아기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금방 이렇게 흘렀다는 점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면, 뒤이어서 나오는 안개는 야고보서 4장 13절 ~ 17절 내용...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인생은 짧으니 허탄한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떡 덩어리 두 개가 부딪히는 장면 및 강강술래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떡과 관련된 걸그룹은 '떡 사건'으로 인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티아라'를 들 수 있으며,
강강술래는 티아라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아름'의 유명한 발언인 "사람 사는거 참 웃긴다ㅎ 알고 보면,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차피 오는데 왜 웃으면서 다같이 손잡고 강강수월래 해도 모자랄 판국에..."에 부합합니다.
여러명의 남녀들이 뒤섞여 있는 장면 및 쌀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쌀을 던지는 행위는 결혼을 축하하며 부부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위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장면은 두 쌍 이상의 부부들이 배우자를 바꿔가며 관계를 맺는 행위인 스와핑(swapping)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이 세대가 성(性)적으로 많이 타락해 있다는 점을 경고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빅뱅 멤버들이 여자들의 치마를 들추는 행위를 합니다.
치마를 들추는 행위는 '아이스께끼'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스크림의 사투리이며,
근래에 발매된 뮤비 중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는 뮤비는 박보람 양이 발매한 '연예할래' 뮤비입니다.
'연예할래' 뮤비가 수록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23일은 1702년도에 영국의 앤 여왕이 즉위한 날이기도 한데,
앤 여왕의 즉위년도와 '연예할래' 뮤비가 수록된 앨범의 발매 년도는 313(=2015-1702)년 차이가 나며,
이렇게 도출된 313은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313번째 날인 11월 9일 즉, 소방의 날이 도출됩니다.
'연예할래' 뮤비가 수록된 앨범은 2015.4.23에 발매되었으며, 빅뱅 'M' 앨범의 발매일인 2015.5.1과는 8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8은 '루저' & '배배' 뮤비에서 교묘하게 암시하고 있는 중요 인물인 아름이 티아라에 영입될 당시 티아라의 8번째 멤버였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아름은 "우리도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자기 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라는 유명한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연예할래' 뮤비 및 아름과 긴밀히 연계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목적은 영국에 큰 불이 날 것이니 불을 끌(=소방) 준비를 해야 하며,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 될 것 즉, 죽을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
감탄 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참 심각하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님 글 읽는 재미로 여기 들어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힘닿는 데까지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