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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동글‥ 장하신 어머니
청솔* 추천 6 조회 1,202 12.10.08 08:0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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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08:38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 12.10.08 08:51

    좋은 글 즐겁고 감미롭고 은은한 음악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2.10.08 08:54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 12.10.08 09:26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 실감나는 글이군요...

  • 12.10.08 09:58

    안습 정말 어머니는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만세

  • 12.10.08 10:15

    또 읽어도 아름다운 글 입니다 장하신 우리 어머니상 .......

  • 12.10.08 10:26

    감동적인글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 12.10.08 10:30

    감동적인 글입니다

  • 12.10.08 10:42

    잘보았습니다. 감동적 입니다.....빵긋

  • 12.10.08 11:05

    장하신 어머님 잘보고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12.10.08 11:30

    참으로 슬픈사연 이네요 큰아들 어머니보다 자기체면이 더 중한가 봅니다 나쁜사람

  • 12.10.08 12:00

    좋은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2.10.08 12:08

    좋은글 과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12.10.08 12:09

    어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10.08 12:19

    죽일놈 자식이라고 호랑이 무엇을먹고 사느냐 짐승만도 못한것 사자밥이나 .............
    어머니 둘째이라 효심에 감사드립니다

  • 12.10.08 12:22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글입니다

  • 12.10.08 12:48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2.10.08 12:56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12.10.08 12:58

    감동글입니다.

  • 12.10.08 13:28

    이런 좋은글은 같이 공유하면 좋을텐데요.
    요즘은 스크랩 못해오게 하는 카페가 많아요.
    그래서 복사해 올릴려고 했는데~드래그 금지해 놨네요

  • 12.10.08 14:32

    감동 감화 입니다

  • 12.10.08 14:37

    같은 자식인데.................됨됨이가 ..........섭한 마음과 행복함이 교차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2.10.08 14:54

    감동 입니다 형제 임에도 이름이 다르듯 너무 다르죠?
    복사가 안되네요

  • 12.10.08 16:24

    어머니 의 모성애 를 말로는 표현할수없습니다. 장한 어머니

  • 12.10.08 17:04

    잘 감상합니다.

  • 12.10.08 17:41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0.08 17:55

    아낌없이 주는 사랑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머니는 못할일이 없습니다

  • 12.10.08 18:10

    이 글을 읽고 있는데 내 두 눈에는 주루룩...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12.10.08 18:56

    세상에 이런일이 왜? 나옵니까? 할말이 없읍니다 , 상투배기상.이

  • 12.10.08 20:10

    감사함니다

  • 12.10.08 20:30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 너무나 감격적인 글 입니다

  • 12.10.08 20:39

    옛날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본것같아 감동 받았읍니다. 감동 받았읍니다. 현실에 이런 어머니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12.10.08 21:55

    어머님의 숭고한 마음임니다 어떤사람도 훙내 못내는 숭고한 어머니상이죠

  • 12.10.08 22:10

    좋은글 감사 드림니다~~~~~~~~~

  • 12.10.08 23:32

    잘읽고갑니다......

  • 12.10.09 06:42

    세상에 그럴수가!

  • 12.10.09 06:58

    감사함니다

  • 12.10.09 18:41

    장하신 어머님 눈물이 앞을가려 읽기조차 힘드네요 ! 감사합니다. ~~ ~~ ~~

  • 12.10.10 06:22

    아름다운글 감사드리며 안구운동 열심히 하고 갑니다. ~~

  • 12.10.10 17:53

    고맙습니다........................

  • 12.10.10 19:51

    감동을 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10.10 21:48

    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10.11 14:40

    좋은 가을입니다.

  • 12.10.12 19:47

    어머니의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어찌 두 아들이 살아서 좋은 대학에 갈수가 있을까요....

  • 12.10.15 17:37

    장하신 어무니 눈물이 흘러 가슴이 미여집니다 ..

  • 12.10.15 22:10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고 훌륭하십니다.

  • 12.10.26 14:56

    감동이 있는글 잘 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14 15:3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11.28 22:05

    읽으면서 모르게 맘이 찡하네요.감동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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