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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임보 선생님의 아들에게 주는 시를 읽고.. Anak /Freddie Aguilar
아직은 적도 추천 1 조회 75 12.10.16 17: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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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6 19:01

    첫댓글 아들에게 주는 시. 이렇게 읽으니 또 맛이 다르네요.

  • 작성자 12.10.17 06:07

    음악이 시의 향을 빛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사합니다

  • 12.10.16 19:53

    객기가 넘친 내 젊은 날의 글을 올려 놓았군요. 글보다는 음악과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직은 적도>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0.17 06:10

    아들에게 주는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들 잘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17 11:31

    참, 좋네요. 선새님의 골동품인 오래된 가죽 가방을 들고 걸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바탕에 깔리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2.10.17 20:44

    아! 그런 가방 매고 다니시는군요
    제가 잘 몰라서 아버지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머물러 주셔셔 감사합니다

  • 12.10.20 17:35

    감동! 감동적인 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10.20 21:31

    가을에 고운 작품 많이 쓰세요

  • 12.10.21 16:29

    우리 교수님 요즘 아직은 적도 님으로 인해 행복한 미소 자주 지으실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그러나 가까이 계신 여정 님^^*

  • 작성자 12.10.22 15:18

    멀리 있어도 가깝게 당겨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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