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임 詩 한문석 한번쯤은 사랑 한다고 말 하고 싶었습니다. 슬픈 기억 속에서도 임을 잊을 수가 없으니까요. 한번쯤은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습니다. 슬픈 기억 속에서도 임을 한 없이 그리워 했으니까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더욱 임 생각에 외로움 만 한없이 깊어갑니다
첫댓글 정성이 가득 가득 들어간 아름다운 작품이군요~~~
첫댓글 정성이 가득 가득 들어간 아름다운 작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