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있을 때에야 하나님을 안다고 하십니다.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덩어리 이십니다.
하나님 안에는 미움이나 원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안에 사랑은 너무나 부족하기에 초라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참된 사랑엔 가식이 없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희생과 섬김이 손잡고 동행 합니다.
사랑엔 차별이 없습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던 안하던 무조건적 입니다.
사랑엔 학식도 권세도, 물질도 명예도 바라지 않고
오직 사랑하기에 사랑 할 뿐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어둠이 존재하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빛과 따사로움이 언제나 우리를 품어 줍니다.
사랑엔 불안함이 없고 언제나 의지하며 맡기고 살 수 있는 자양분이 들어 있습니다.
유식함 속에도 사랑은 있고
무식함 속에도 사랑은 살아서 변화화의 꽃을 피웁니다.
사랑은 말로만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며
사랑은 변덕 부리거나 배신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세상에 어떤 무기보다 강하며
사랑은 세상을 이깁니다.
사랑은 진리이기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꽃과 같아서 언제나 활짝 웃는 모습으로 향기를 발하며
인생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사랑은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으며
있는것 다 주고도 없어도 남은것을 주기 위해 찾는 자의 아름다움 입니다.
사랑은 단순합니다.
이해를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믿어 주고 알아 주고 이해 해 줍니다.
사랑은 얼굴 찌프리거나
뒤에서 뒷담화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고통을 이겨 낼수 있는 초월적인 힘으로 가득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사랑을 아는 자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인생을 사랑하는 힘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 갑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첫댓글 시작되는 한주간..주안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 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