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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松齋
 
 
 
카페 게시글
누구나 의견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제임스본드 추천 0 조회 33 05.10.06 17: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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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7 08:32

    첫댓글 시는 영혼의 언어입니다. 시에 끌리는 것은 의식이 잠에서 깨어나는 훌륭한 일입니다. 봄에 새싹이 돋아나듯이... 사람은 놀랍게도 50부터 철이 든다고 합니다. 그때도 철이 안들어 아웅다웅하는 사람도 있지만..^^*

  • 05.10.07 23:37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삶의 깊이를 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느꼈지요...사랑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

  • 05.10.09 22:03

    저는,아직두 집히는데루...ㅋㅋ

  • 작성자 05.11.22 23:3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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