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가수 강지민 - 야화 (사랑의 하모니)

[뭉게구름]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산본 블랙스카이 공연중에서...

[윤슬]

어제 밤에핀 야화가
아직도 홍조를 띠고
럽게 미소 머금고 있네요...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음으로
이 아침을 열어 봅니다....
울 뽀님

[이창주]

안경쓰신모습도 잘 어울리십니다^^ 잘 듣고갑니다.

[daniel]

아... 가슴에 전해져오는 뭔가가~ 흑;;

[붕붕자동차]

뭉게님 몇일동안 뽀님노래못들어서 죽는줄알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ckw올빵]

나 이제 어디로 가나.나 이제 어디로 가나...지민님 노래속으로..잘 듣고 갑니다.

[리즈]

와.. 도입부의 진한 부드러움~!! 뽀님 쵝오!!^^

[달그림자]

무한감동 입니다.

[좋은님]

구름님 노고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군포살고 있는데 가보지 못하고 영상만 계속 보고 있네요 *^^
언제가서 구름님 술한잔 사드리죠 ^------^

[아무르]

저두 숸 사는데 10월 초월욜날갓다가 못봤습니다.
큰맘먹구 갔었는데...
분당이라 시스템이 다르더라구요.......음향이...

[jblee]

들으면 들을수록 뽀로꾸님이 주는 감동에 감사해요

[시골여행]

역시 최고감사.^^

[첫사랑]

우와...저도 이곡..ㅋ 한표

[새로운 삶]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바래미]

ㅎㅎ.........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미소 사랑]

보름 전! 강지민님을 처음 만난 영상입니다 ^_* 필이 꽂혀 가입할 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_^^

[가뭄에배홍수에수레]

별빛을 살라 놓고 별빛을 살라 놓고
그향기 그리움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안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가을아이]

기타소리와 탁월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짱~입니다!

[조현]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뽀님이 불러주시는 야화는 최고!최고!

[푸른호숫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푸른호숫가]

추억여행...
야화 (사랑의 하모니)
유투브 한곡 추억여행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