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죄보다 믿는자의 죄가 더 큼은! |
글쓴이/봉민근
그리스도인들의 숨겨진 선행이 알려지지 않고 뭍혀져 있는 일들이 많다.
그것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신 주님의 분부가 계셨기 때문에 자신들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 종교보다 선행보다는 나쁜점이 많이 부각 되기도 한다.
100번의 선행을 해 놓아도 한번의 잘못된 그리스도인들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타격은 매우 크다.
세상은 나쁜점만 부각하려 했지 이전의 선행은 기억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보건데 기독교 입장에서 믿는자들의 범죄는 안 믿는자의 범죄보다 100배 이상의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믿는자의 한번의 죄가 세상 사람들의 죄와 허물에 비해 더욱 크다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뿐더러 믿고 천국갈 백성들을 교회를 멀리하게 하므로 지옥으로 이끄는 결과를 초래 했기 때문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안믿는 자들의 범죄는 믿는 자들에 비해 비교가 안 될 만큼 많고 크다.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죄에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회개하는 겸비한 마음을 갖게 되지만 불신자들의 대부분은 죄에 대한 두려움이나 죄를 죄로 여기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유독 그리스도인들의 범죄가 두드러지게 부각되는 이유는 그들이 빛되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흰 종이에 작은 먹물만 있어도 눈에 뜨이듯 빛에 사람들은 죄를 숨길 수 없다.
그렇지만 어둠속에 사는 세상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선과 악이 구별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언제나 빛의 자녀답게 살아서 경건과 거룩성을 잃지 않을때 그 영적 권위가 힘을 발휘 할 수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빛의 자녀의 허물을 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은 믿는 자들로 하여금 자성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니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악한 것들과의 구별된 삶을 살도록 베푸시고 인도하는 은혜다.
세상에 어둠과 빛은 언제나 공존하되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다. 빛이 가는 곳에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 있다. 우리가 빛의 자녀로 살면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빛을 보고 그들은 빛을 찾아 오게 되어 있다.
빛의 열매를 많이 맺으면 삶이 빛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며 자신이 영화로운 빛에 삶으로 행복한 인생길을 갈 수 있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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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신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