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brielʚ∵ɞIchiH♡@yunneylily
http://mdpr.jp/review/detail/1356326
東方神起のユンホが自らの人生観を赤裸々に語った。
동방신기의 윤호가 자신의 인생관을 적나라하게 말했다.
26日 発売の「+act mini.(プラスアクトミニ)」vol.25は、アーティストとしてではなく、“新人俳優”としてのユンホに迫る特別企画を掲載。シックな衣装に身を包んだ7ページにわたるポートレイトと共に、ドラマ「野王~愛と欲望の果て~」ペク・ドフン役についてたっぷりと語った12000字超のロング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た。
26일 발매의 "+act mini.(플러스 액트 미니)"vol.25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신인 배우"로서의 윤호에게 다가가는 특별 기획을 게재. 멋진 의상으로 몸을 싼 7쪽에 걸쳐 초상화와 함께 드라마 "야왕~사랑과 욕망의 끝~" 백-도 훈 역할에 대해 충분히 말했다 12,000 자 이상의 긴 인터뷰가 실렸다.
「野王~愛と欲望の果て~」(レンタル開始:2014年5月2日、DVDBOX I&II発売:5月28日)
◆「先輩と新人を繰り返す」人生
◆ "선배와 신인을 반복하는" 인생
韓国のドラマ現場ならではの超多忙なスケジュールの中で、共演者と試行錯誤しながら役作りに励んだユンホは「僕は10年くらいアーティスト活動をしているので、アーティストとしてだったら韓国では大先輩なんですよ(笑)。でも、俳優としては新人。そうやって先輩と新人を繰り返すことが、僕の人生にとって、とてもいいことな気がします」と、幅広い活動を経て確立した人生観を告白。韓国の“トンバンシンギ(東方神起)”として瞬く間にトップに上り詰めたが、日本デビューでまた振り出しに。そして、チャンミンと2人での再スタート。
한국 드라마 현장 특유의 매우 바쁜 일정 속에서 출연진과 시행 착오하면서 역할 연구에 힘썼다는 윤호는 "나는 10년 정도 아티스트 활동을 하고 있어서, 아티스트로서라면 한국에서는 대선배랍니다(웃음). 하지만 배우로서는 신인. 그렇게 선배와 신인을 반복하는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라고, 폭넓은 활동을 거쳐 확립된 인생관을 고백. 한국의 "동방신기"로 순식간에 정상에 올랐지만 일본 데뷔에서 다시 원점으로. 그리고 창민과 2인으로 재출발.
そうした“山あり谷あり”があったからこそ、目の前に高い山が立ちはだかっても「“大丈夫、また次の景色が見えるから”って思えるんです」とユンホ。「アーティストは感情を伝える人だから、慣れたら終わりだと思っています」と力強く語っている。
그러한 "산과 골짜기 " 가 있었기에, 눈앞에 높은 산이 가로막아도 "" 괜찮아, 또 다음의 경치가 보이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라는 윤호."아티스트는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니까, 익숙해지면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誌面ではこのほか、俳優業における具体的な目標や、演技力を身につけたことで広がったという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表現、さらには愛する人に求める理想像なども語られている。(モデルプレス)
지면에서는 이 외에도, 배우라는 직업의 구체적인 목표나, 연기력을 배우고 익혀 자기 것으로 지닌 것으로 퍼졌다는 아티스트로서의 표현,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이상상 등도 쓰여져 있다.(모델 프레스)
情報提供:「+act mini.」(ワニブックス)
★AMI★@LovinYUNHO
첫댓글 헐...헐...ㅠㅠ 헐...
미친 미모, 정윤호!!
맑고 고운 눈이 서늘한 매력까지 발산해서 차기작이 더 기다려진다
난 윤호 눈이 정말 좋아
배우 윤호 꼭 만나고 싶다..
눈으로 말하는 윤호..
눈빛이 정말 좋아..
점점 차기작이 기다려져요!불씨가 점점 타오르듯이ㅠㅠ
나...나도 너랑 같이 묶이고 싶어 @@
이어진 배가 아니라 묶여진 배!!!
@dhhope 응? 그니까 윤호랑 묶어줘~~~~~~~~~~~
윤호가 전달해 주는 감정 정말 고스란히 잘 받고있어 내 삶의 힘이돼. 고마워 윤호야.
아아아아아아악~~~~윤호눈매.노란 끈하나로 사람 미치게하다니!하이컷도 생각나고ㅠㅠ
정말 비명이 나올 정도다~~~~
하이컷의 윤호
나도...
윤호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화면 속에 남겨두고 싶어..
제발 차기작...
오 눈빛좋다 근데 왜 자꾸 묶는거지
와우 저거 이번 잡지에 나오는거야? 잡지 사고싶다
저도 사려고요^^
오늘 뭔 날인지ㅎㅎ또 보고싶어서 왔어요~분명 옷을 꽁꽁 껴입었는데 보는것도 위험하다ㅠㅠ사진속에 표정도 위험♥
파란 수트 잘 어울린다..
눈빛이 깊고, 저 얼굴로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는 윤호 보고싶다
윤호는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졌다는 @.@ 윤호가 가는길 항상 응원해욤
자료방으로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