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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791 14.10.13 05: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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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3 07:52

    첫댓글 회개하는 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비 오는 월요일입니다.

  • 14.10.13 06:03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10.13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0.13 07:01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14.10.13 07:05

    원본 게시물 댓글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14.10.13 07:34

    자신을낯추는이를높이시는주님```묵주기도성월에``회계하며``성숙한기쁨으로``물들이는기도의힘을
    부족하지만``저에게심어주시기를``청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10.13 07:40

    부끄럽고 죄송하고 창피한 마음...저의 맘과 같네요!
    자유로운 영혼의 삶을 바라면서도 행동은 자유를 거부하는 듯 살고 있는 내모습입니다.

  • 14.10.13 07:46

    참 좋은 시간, 바로 이 순간을 회심하여 사랑하고 사는 것이 곧 종의 자식에서 자유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이겠지요.
    그러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마음에서 울리는 그 일들을 해야 할텐데 .... 다소 무거운 맘으로 시작합니다.

  • 아멘

  • 14.10.13 08:20

    예수님 참좋은 감사의 시간 잘 보내고 잘쓰겠습니다.

  • 14.10.13 08: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10.13 08:34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4.10.13 09:03

    참 우리네 부모님들은 모두 흉륭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 14.10.13 09:07

    아멘..주님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10.13 09:10

    아멘,,감사합니다.

  • 14.10.13 09:19

    thanks

  • 14.10.13 09:1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4.10.13 09:26

    매일의 삶이 회개의 삶이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10.13 09:28

    찬미예수님
    요나 같은 저입니다

  • 14.10.13 10:16

    제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오늘도 감사합니다 ^^

  • 14.10.13 10:43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

  • 14.10.13 10:46

    아멘!

  • 14.10.13 11:07

    오늘도 회개하라고 저를 부르시는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14.10.13 11:54

    감사합니다. 날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 14.10.13 12:14

    감사합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 14.10.13 12: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0.13 13:11

    오늘의 진정한 아버지 이십니다.

  • 14.10.13 13:12

    오늘도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10.13 14:1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0.13 16:43

    감사합니다^&^

  • 14.10.13 16:57

    아멘. 감사합니다.

  • 14.10.13 16:59

    순간을 사랑하라
    신부님 고맙습니다

  • 14.10.13 18:54

    매순간을 행복하게 여기겠습니다..

  • 14.10.13 22:59

    지금 저에게 베풀어주신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 14.10.15 00:51

    감사합니다 아멘

  • 14.10.15 10:18

    참예수님!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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